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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에 도전해서 과거 두 번 모두 후라이를 숯덩이로 만들어버린 나도 요리를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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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절, 기숙사에서 삶은 달걀에 도전한 적이 있었지. 결국 폭발시키고, 계란 5개를 부엌 천장에 박아버린
나도 이제는 간단한 요리는 할 수 있으니까 충분히 만들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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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자신이 생기기는 했지만 왠지 진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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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에 도전해서 과거 두 번 모두 후라이를 숯덩이로 만들어버린 나도 요리를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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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절, 기숙사에서 삶은 달걀에 도전한 적이 있었지. 결국 폭발시키고, 계란 5개를 부엌 천장에 박아버린
나도 이제는 간단한 요리는 할 수 있으니까 충분히 만들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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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자신이 생기기는 했지만 왠지 진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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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풉
저도 기숙사에서 계란을 천장에 박아버린적이... orz
한때 퓨전이 유행이라 나도 해보겠다며
계란후라이 노른자부위에 카레를 넣고 두근거리며 한입베었는데
난 그날 지옥을 보았다..
어떻게 되나요? 진짜로 궁금한데. ...2007년도에 글 남겨주신 분께.
나는 계란후라이에 두 번 도전했는데,
두 번째는 집이 잿더미가 되었어.
사실 태양은 제가 요리하던 계란입니다.
우와 며칠전에 누가 댓글을 남겼어
도짓코☆어필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