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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를 목표에 대고 스윗치
바코드를 목표에 대고 스윗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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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인가···」
「아···틀림없군. 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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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아줌마, 충동구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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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면 안 돼
훔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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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돈이 부족해···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점원 「일단 돌아가면 좋다고 생각해」
31
울리지 않는, 경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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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내가 해고 당해도, 나를 대신할 사람이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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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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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화 사도, 내습
제 2화 낯선, 천정
제 3화 울리지 않는, 전화
제 4화 비, 도망친 후
제 5화 레이, 마음의 저 편으로
제 6화 결전, 제 3 신 토쿄시
제 7화 인간이 만든 것
제 8화 아스카, 등장
제 9화 순간, 마음은 하나되어
제 10화 마그마 다이버
제 11화 정지한 어둠 속에서
제 12화 기적의 가치는
제 13화 사도, 침입
제 14화 제레, 영혼의 자리
제 15화 거짓말과 침묵
제 16화 죽음에 이르는 병, 그리고
제 17화 네 번째 적임자
제 18화 생명의 선택을
제 19화 남자의 싸움
제 20화 마음의 모습, 사람의 모습
제 21화 NERV, 탄생
제 22화 적어도, 인간답게
제 23화 눈물
제 24화 마지막 사자
제 25화 끝나는 세계
제 26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
극장판 사도 신생
극장판 Air / 진심을,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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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99%!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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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을……먹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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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화 적어도, 점원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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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화 낯선, 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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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화 강도, 내습
제 2화 낯선, 점원
제 3화 울리지 않는, 경보기
제 4화 손님, 도망친 후
제 14화 도둑, 휴게실의 자리
제 16화 만엔에 이르는 현금,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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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때, 어떤 얼굴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영업용 스마일이 좋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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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 영수증을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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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화 세븐일레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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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중 절도비율이 4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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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 Mac / 스마일을, 손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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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나는 아마 (아르바이트생) 3번째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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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편의점의 적은 편의점이야」
125
ED : Fly Me to the Seven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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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스윗치
도시락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스윗치
도시락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스윗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뭐 아놔... ....
제 8화 신제품, 등장
제 20화 점원의 모습, 손님의 모습
제 21화 삼각김밥, 탄생
제 26화 구석진 코너에서 애필을 산 짐승
오프닝 테마 : 잔혹한 점장의 테제
~점원이여 점장이 되어라!
수동 트랙백
"잔혹한 점장의 테제" 풀버전
http://snowall.tistory.com/211
트랙백이 안보내져요 ㅜ_ㅜ
푸하하하핫!
아하하하~~ 신장개업게리온인가... 설마 폐업때는 알바생 점원 점장 손님 모두 액체로 펑펑~ 하고 돌아가는건..
푸하하하하;
15년만에 손님;;;;
플라이투더 세븐일레븐 ㅜㅜ;;;
[...근데 댓글을 너무 많이 단것 같네요;ㅅ; 하지만 너무 재밌어서 ㅜㅜ;;]
도시락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스윗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하나하나 설명해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