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다! 싶은 때가 올 때까지 잠시 숙이고 있을 줄 아는 것이 "자신"
분위기 파악 못하고 계속 자랑을 떠들어대는 것이 "과신"
이유 없게 바보 취급 당했을 때 반항하는 것이 "당연한 프라이드"
바보 취급 당했을 때 바보같이 대응하는 것이 "과도한 프라이드"
칭찬을 받았을 때 물러날 줄 아는 것이 "겸손"
자기자신부터 스스로를 바보취급 하는 것이 "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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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글
생각해보면,난 가끔 비굴할 떄가 있는 것 같네요...(...이걸 적는 것부터가 비굴일지도?)
공감가는 글이네요.
공감가는 글이네요.
근데 이걸 확실히 구분짓는 게 조금 어렵긴 하죠.
또 사람에 따라서 조금씩 보는 관점이 다르기도 할 테고..
멋진 글이네요.
그런데.. 어렵긴 하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퍼가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