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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인생에서 딱 하나, 자랑거리를 써 보자
나는 중학교 2학년 무렵에, 전교에서 제일 이뻤던 혼혈출신의 아역모델 여자애랑 문자를 주고 받았던 적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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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 자랑스러운 >1 이 쓴 글에 리플을 달고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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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성과 제대로 이야기를 해본게 대충 중1 무렵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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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 있는 그 자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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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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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때,
나는 평생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라는 각오를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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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한 적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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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억 마리의 정자와 경쟁해서 1등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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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지선다형 시험에서 11점 받은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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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VIP판에 야설을 무차별적으로 올려서「신」이라는 칭호를 손에 넣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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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컵의 유방을 만져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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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정말로 사랑받으며 자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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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테츠야(영화배우)와 호텔의 오락실에서 대전해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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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태어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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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볼을 잡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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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만한 일이 없는게 유일한 자랑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파 3 시절 세계챔피언이었던 아키라꼬마 신의욱씨와 대전해본 경험이 있죠. 물론 초반 누군줄 모르고 잠시 러쉬하다 떡실신... 평소 상대하던 동네 레벨이 아니라 슬쩍 확인해보니 잡지에서 본 얼굴..
huraijin// 그 신의욱 군과 싸워서 이겨봤습니다.
문제는 전문분야가 아닌 KOF엿다는거 -_-;
으앙 신의욱씨 퀘이크3도 했는뎅...
E컵의 유방을 만져본 적 있다... (나도 ^^;
엄마꺼말고..
난 내 짝꿍에게 지우개 모서리를 사용하게 해줬어.
아키라키드 ㄷㄷㄷ;; 갑자기 옛날 철권태그 하던 생각이...
배틀 대회 나갔다가 떡실신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