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대사나 상황이 나오면 절대 죽지 않는다! 싶은 생존의 법칙들을 찾아보자.
내일 날씨가 좋으면 안테나 수리라도 할까...? 같은 대사같은 거.
10
「일단 이건 가져 가자」
49
>>10
바로 그거다!
16
부적을 안주머니에 넣는다
19
더이상은 안되겠어····그 사람은 아마 오지 않을거야···
22
제길! 여기까지인가!
25
「이 수술의 성공율은 1%입니다」
42
>>25
음 바로 그게 있었구만.
성공율 100%의 법칙
26
내용 중간에 행방 불명이 된다
27
끝장인가-----! 라는 식으로 외치는 대사들
34
적 「유감이지만, 여기까지다. 죽어라!」
44
어이, 서둘러!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난 가겠어!
기다려! 엄마가 준 소중한 팬던트가…
46
움직이지 않는 기계 앞에서
남자 「움직여라 제발 움직여! 에이 이 놈! (박치기)」
, , 피핏, , 부르르르릉, , ,
여자 「우, 움직였다! 움직였어요!」
59
「말도 안 돼! 불가능하다구! 그건 지금까지 아무도 성공했던 적이 없어!」
60
폭발까지 앞으로 00초
72
폭포나, 격류에서 떨어지는 것은 생존의 법칙.
특히 적이「이 높이에서 떨어져서는 살아날 리 없다」
라고 말해주기까지 하면 생존 100% 보장
82
「이 저택에 이런 지하실이 있었을 줄이야···」
83
가슴 포켓에 수첩이나, 하모니카, 부적 등 단단한 것을 넣는다
92
나쁜 놈에게 「각오는 되어있겠지!」하는 말을 듣는다
110
팬 인기 투표 1위
114
적에게 쫒기던 상황에서
「죽일테면 빨리 죽여라!」라고 외친다
118
적으로부터 일방적으로 필살기를 비롯한 격렬한 공격을 당한다
123
행방불명 되었는데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124
다 죽어가는 상태로,
「아직이다…아직 나는 쓰러질 수 없어!」
라고 외치며 마지막 기력을 쥐어짜 겨우 일어선다
154
스티븐 시걸이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
189
죽은 것으로 되어있는 주인공의 형
218
무기를 다를 줄 모르는, 말빨이 끝내주는 흑인
275
적 중에서 제일 똑똑한 놈이「쿠쿠쿠…나의 계산은 완벽하다…」 같은 대사로 자화자찬해 버렸을 때
314
「성공하던지 실패하던지 일단 한번 해보겠어」
444
동인녀들로부터 절대적인 인기를 얻는다
669
「이대로는 당한다…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적에게 "곧 죽을목숨이니 알려주지.." 라고 듣는다..
>>154
그럼 난 척 노리스 훃님이 연기하는 캐릭터를 꼽겠어.
아 유일하게 싱하형한테만 존내 맞았구나.
『나의 할아버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지.』
척 노리스 형님은 정말 대단하시죠...
"수수깨끼는 모두 풀렸다!" 같은?
음...반대 법칙이긴 합니다만, "범인은 이안에 있다"
그리고 나는 김전일이 아닌 경우...;
죽지않기로는 잭바우어도 만만치않(..) 뭐 많이 맞긴하지만
여자 주인공의 위기....
최종보스를 쓰러트리기 전까진 무슨 일이 있어도 죽지 않습니다.
스티븐 시갈도 죽어요. 그 뭐더라 파이널 디시젼이라는 영화에서
공중 납치된 비행기 침투조 조장인데 영화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비명횡사하던데...
크합; 이거 퍼갑니다 ㅠㅠㅠ
저 인간들..죽여도죽여도 살아난다!!
444...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