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안에서 얼굴은 꼭 유즈키 티나를 꼭 빼다박았는데, 스타일은 영 꽝인 애를 봤다.
정말 아깝다··
스타일은 좋지만 얼굴이 비참한 저와 퓨전하시지 않겠습니까.
잘 되면 분명히 굉장한 미인이 될 수 있을 겁니다!
·· 따위의 일을 생각하고 있다가 내릴 역을 지나쳤다.
* 역주 : 유즈키 티나의 얼굴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 공식 블로그 - http://blog.livedoor.jp/max_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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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너무 몰입했구만.
버나드쑈였던가요?
-당신의 머리와 나의 외모가 결과물이 될수도 있습니다.-
버나드 쇼가 이사도라 던컨에게 했던 말이라죠.. 이런 종류의 말이 흔히 그렇듯 진위는 잘 모르겠지만..
근데 쇼는 오히려 카리스마 있게 생긴 듯 하고 이사도라 던컨은 별 매력 없는 것 같기도..
MaxCafeへようこそ!가 참 좋았었지요
max cafe가 뭔지 아는 나는 도대체가....
다행히 모릅니다. 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