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자니 섬득하네요 ;ㅁ;
은근히 무섭습니다 ;ㅅ;
헉 ㅠㅠ 섬뜩하네요!
아 정말...._ = 언젠가는 멈출거야 그 피도 ㄲㄲ
음...삶은것과 찐것은 차이가 있는데 삶은것을 찜이라 칭하다니....;;; 개인적으론 아구찜을 찜이라고 부르는것도 과연 맞는건지 의문이 드는 부류인지라..
중학교 때 (대체 몇년 전이냐 =_=) 가정 교과서에 따르면 찜통에 쪄서 조리하는 '찌기'라는 "조리법"이 있고 적은 양의 국물에 조려서(결국 삶아서) 만드는 '찜'이라는 "요리"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갈비찜, 아구찜 등등은 '찜'요리고 '삶아'만드는 게 맞습니다.
인터넷에 글 남길 힘 있으면 죽지도 않겠네 ㅋㅋ 피가 안멈춘다는 애치고는 길게도 썼다.
...대, 대체...?
돌연 입영통지서가 날아왔습니다.
아아,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인재가 노가다를 하고 있는 우리나라..... 참담하군요.
"넌 이미 죽어있다"
근데 왜 '특선'입니까. 리라쨩님께 무슨일이 생긴겁니까.
새 커터칼로 리스트 컷을 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머엉)
넌 이미 죽어있다... <-이봐!
돌연 재입영통지서가 날아왔습니다...ㄷㄷㄷ
두번째 얘기는 결말을 예상해서 별로 안 오싹하고, 첫번째 이야기는 결말에 비해 문체가 너무 발랄해서 안 오싹했습니다.
리스트컷은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고... 넌 관심이 너무나 필요하니까 긋는거지, 우울하거나 슬퍼서 긋는게 아니자나.. 나 처럼 흉터남지말고 일찍 관둬.....
옛날에 여자인척 채팅하는 남자들.. (이것도 뭔 용어가 있는것 같던데..) 을 많이 봤더니.... 남자가 여자인척 글쓸때의 말투란게 조금 보여요.. 그래서 글읽는 내내 소름이... 움찔... 익숙해진줄 알았는데...
넷카마입니다^^ 넷+오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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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무섭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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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멈출거야 그 피도 ㄲㄲ
음...삶은것과 찐것은 차이가 있는데 삶은것을 찜이라 칭하다니....;;;
개인적으론 아구찜을 찜이라고 부르는것도 과연 맞는건지 의문이 드는 부류인지라..
중학교 때 (대체 몇년 전이냐 =_=) 가정 교과서에 따르면
찜통에 쪄서 조리하는 '찌기'라는 "조리법"이 있고
적은 양의 국물에 조려서(결국 삶아서) 만드는 '찜'이라는 "요리"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갈비찜, 아구찜 등등은 '찜'요리고 '삶아'만드는 게 맞습니다.
인터넷에 글 남길 힘 있으면 죽지도 않겠네 ㅋㅋ 피가 안멈춘다는 애치고는 길게도 썼다.
...대, 대체...?
돌연 입영통지서가 날아왔습니다.
아아,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인재가 노가다를 하고 있는 우리나라.....
참담하군요.
"넌 이미 죽어있다"
근데 왜 '특선'입니까. 리라쨩님께 무슨일이 생긴겁니까.
새 커터칼로 리스트 컷을 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머엉)
넌 이미 죽어있다... <-이봐!
돌연 재입영통지서가 날아왔습니다...ㄷㄷㄷ
두번째 얘기는 결말을 예상해서 별로 안 오싹하고, 첫번째 이야기는 결말에 비해 문체가 너무 발랄해서 안 오싹했습니다.
리스트컷은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고...
넌 관심이 너무나 필요하니까 긋는거지, 우울하거나 슬퍼서 긋는게 아니자나..
나 처럼 흉터남지말고 일찍 관둬.....
옛날에 여자인척 채팅하는 남자들.. (이것도 뭔 용어가 있는것 같던데..)
을 많이 봤더니.... 남자가 여자인척 글쓸때의 말투란게 조금 보여요..
그래서 글읽는 내내 소름이... 움찔...
익숙해진줄 알았는데...
넷카마입니다^^ 넷+오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