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늦게 온 비밀병기
5
종말의 발소리
6
지각의 변명을 생각하다가 지각해 버렸습니다.
9
황제 타임
11
자유
12
아메리칸 스타일
14
중역 출근
19
시간이 나보다 빨리 갔을 뿐
20
히어로는 언제나 늦게 도착하는 법
21
습관성 시각엄수지연장애
23
시간의 유린
27
아직 로스타임
28
지연 현상
32
시대가 나를 따라오지 못했다
71
>>32
아니 ww니가 따라가지 못한 거겠지 wwww
33
기다리게 했군
45
시간에 얽매이다니 딱 질색이야!
64
나는 자네들과는 달리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성격이라네
67
고작 10분, 20분에 얽매이다니···스스로가 그릇이 작은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74
자신과의 투쟁에 패배했다
77
너희들을 배려해서 핸디캡을 줬을 뿐이다
95
「와 준 것만으로 고맙게 생각해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6,19,21,32,,67,95 매우 웃기는군요
19 왠지 멋져요...맞겠지만...;;
코리안 타임
마지막 최강이군요. 기절하겠습니다.
21번 재밌네요...
마지막 멋진데요!
김화뷁님의 유명한 대사가 떠오르네요... "X 싸느라 늦었다" ;;;
오늘 20kg짜리 팬티를 입고 학교에 갔는데, 똥 싸느라 수업에 늦었다.
교실에 들어가니 아이들이 아싸좋쿠나! 라고 말하며 럭키짱 만화를 보고있었다...
(...)
예전에 대략 5분 ~10분정도 늦어서 지각을 하게되면 벌을 받지 않습니까 학교때
그거 피하려고 가다가 대충 시간이 안맞겠다 싶으면 딴대로 새서 1교시시작할때쯤 중간에 들어가곤 했습니다
고작 5분 10분가지고 따지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저도 맨날 그러다가 하필 주임선생님께 한번 된통 걸려서 2교시까지 교내청소를 담당한적이 있지요...
블로그로 퍼갈께요 ㅎㅎㅎ
오후2시 등교, 빠르면 12시, 뭔가 계기가 있었다 하면 정상출석. 그것도 인문계 고3때...
내얘기가 아니라 내친구. 아니 정말이라니깐?
제 블로그로 퍼가도 될까요?
어딘가에서 봤던 버전에는, '배움에 있어서 늦는 것이란 없다고 생각한다'는 말도 있었지요..
23시간 50분 일찍 왔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