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친 후-
그녀 「저기 아까, 니가 내 어디를 핥은 건지는 알아? 거기는 내 항문이라고」
나 「…나한테도 항문은 있으니까 당연히 알고 말고」
그녀 「음, 저기. 더러우니까, 거기까지 하지 않아도 괜찮아. 너무 무리할 것 없어」
나 「(높은 톤으로) 너의 몸에 더러운 곳따위 없어!」
그녀 「… 어쨌든 다음부터는 그만둬.」
나 「…흥, 그런 것치고는 꽤나 협력적이었잖아, 허리까지 들어주고」
그녀 「…」
나 「기분 좋았니? 」
그녀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몰라한다)」
나 「괜찮아. 난 니가 기분 좋다면 더럽다거나 그런 느낌 따윈 전혀 없어」
그녀 「… 아니, 음…저기… (더듬더듬 말한다)」
난 언젠가 그녀의 엉덩이를 개발하려는 야망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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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乃
ㅋ
강하구나..
개발한 후에는...?
입주해야죠. [...]
입주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굉장하다고 밖에...
(;o...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