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 조크
어느 날,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길을 걷고 있노라니 한 여성이 사람들로부터 돌팔매질을 당하고 있었다.
그래서 왜 그러느냐고 한 제자가 사람들에게 묻자,
「이 여자는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예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구나. 계속하시오」
그리고 말을 이었다.
「다만, 한번도 죄를 범하지 않은 사람만 이 여자에게 돌을 던지시오!」
그러자 사람들은 잠시 망설이다가 하나둘씩 고개를 숙이며 그 자리를 벗어났고, 어느새 돌을 던지고
있는 사람은 예수 한 명 뿐이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하하하하하하하
아놔 낄낄
...ㄱ- 뭐야...
와하하하하!![...]
예수는 인간의 죄를 속죄시키기 위해 십자가에 박혀 순고하셨습니다. 그래서 조낸 패느중..
예수님 이러시기 ㅋㅋㅋㅋㅋ
낄낄낄 아놔 예수님 님아 맨허요. ㅋㅋㅋㅋ
크하
저도 기독교지만 이런농담으로
예민해하시는 진지하되 말귀못알아들으시는 크리스챤이 없어서 참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한참웃엇네여
야심한밤에 크게 웃어버렸네!
죄를 짓지않은자 코멘을달지말고 가던길이나 가시오.
이제 이 블로그는 예수님만 댓글 다는 우울한 블로그가 되겠군요...-_-;
위의 으핫 님 덧글과 이어서 보고 빵 터졌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최고네요(<천주교 신자)
나는!?
ㅋㅋㅋㅋㅋㅋㅋ
좀 퍼갈께용
돌 던진 기억은 없는데..(농담)
...아, 모처럼 정말 제대로 웃었습니다.(...최고!)
토고야 이제 도쿄타워에 오르자꾸나
질러라!
기독교인입니다만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ㅋㅋㅋ어느새 돌을 던지는 자는 예수 한명 뿐이었군요 ㅋㅋ
첫번째 돌을 던진것으로 이미 죄를 범한게 아닐지...;ㅋ
어이 어이 (폭소)
마지막 반전에 폭소
푸하하하 (...)
퍼가겠습니다
"단! 얼굴 잘 생긴 자는 코멘트를 달지 마시오!"
그러자 사람들은 잠시 망설이다가 하나둘씩 키보드에서 손이 벗어나 마우스로 손이 갔고, 어느새 코멘트를 달고 있는 사람은 재미있네요 한 명 뿐이었다.
님이 재밌는 댓글의 맥락을 완전히 끊었군요... 5월 이후로는 댓글이 안 달려요... 앞으로는 이러지 마시길...
훗. 나는 잘생겼네 안생겼네 하는 말엔 흔들리지 않는 냉정한 도시남자. 하지만 내여자에게만 따뜻하겠지.
기독교인데 웃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버젼은 성모 마리아만 돌을 던지고 계셨다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