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전부 나다
5
굉장하다! 전부 나한테 들어맞는다
8
1, 4, 5는 내 이야기!
10
모두들 1, 2, 4, 5위에 해당하겠군. ^^
3위는 아니지만.
14
\(^O^) /
15
3위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 들어맞습니다........orz
26
여자들의 말은 정말 신랄하다.
37
죽고 싶어졌다
39
너희들 지금 다들 눈물 흘리고 있어wwwww
89
폭력남이 1위가 아니라는 점이 이상하다 w
91
니트가 1위가 아닌 점이 더 이상해.
101
어차피 이런 걸 보고 초조해 하거나 위기감을 느낄 단계는
넘긴지 오래다.
104
「미녀는 3일이면 질리고, 추녀는 3일이면 익숙해진다 라는 옛 말이 있지만, 그건 거짓말이라고 생각
한다. 추남은 언제 봐도 추남일 뿐」(20세·전문대 학생)
이런 말을 하는 그 여자는 어떻게 생겼나 보고 싶다w
168
아무리 잘생긴 녀석이라도 결혼하면「돈벌이가 시원찮다」라는 말을 들으면서 바가지에 시달리게 되지.
결국은 경제력.
205
「30세가 넘어서도 아르바이트나 하는 것은 진짜 너무 한심하다」(24세·사무원)
틀린 말은 아니지...
315
잘생긴 남자면 전부 긍정적인 반응으로 바뀌겠지
319
>315
1위→ 내가 그이의 첫 여자라니 감동!
2위→ 회사라는 조직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자유롭고 멋지다
3위→ 와일드한 것도 남자의 매력
4위→ 쿨하고 근사하다
5위→ 순수한 스타일이 멋지다
417
오래간만에 공감가는 여자들의 앙케이트다
693
대머리가 상위권에 들어있지 않는 것이 의외다.
이건 나도 희망을 가져도 좋다는 소리일까.
잡지 SPA! 에서 발췌.
「10대~30대 여성 800명이 꼽은, 절대 결혼하고 싶지 않은 남자!」 (복수응답가능)
· 1위:한번도 여자친구를 사귀어본 적 없는 남자 326 표
「20대 후반인데도 연애 경험이 없는 사람은 인간적으로 문제가 있다」(21세·대학생)
「제대로 연애할 수 없는 남자는 결혼도 포기하는 편이 좋을 듯」(26세·경리)
「적당한 나이가 되었음에도 연애 경험이 없는 남자는 인간으로서 여유가 없다. 최악」(23세·간호사)
· 2위:백수 · 일정한 직업에 종사하지 않는 남자 298 표
「30세가 넘어서도 아르바이트나 하는 것은 진짜 너무 한심하다」(24세·사무원)
「꼭 부자는 아니어도 괜찮지만, 아예 수입이 없는 것은 조금···」(19세·대학생)
· 3위: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남자 279 표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남자는 인간으로서 언급하고 싶지 않다」(26세·스튜어디스)
「예전 남자친구의 폭력에 시달렸다. 폭력 절대 반대!」(18세·대학생)
· 4위:사교성이 없는 남자, 친구가 적은 남자 221 표
「사교성이 없어서 어두운 남자는 함께 있어도 시시하고 결혼도 하고 싶지 않다」(24세·치과 조수)
「남자친구가 많은 남자가 여자한테도 인기있고, 인간적으로도 매력적이다」(22세·피아노 강사)
· 5위:추남·패션 센스가 나쁜 남자 194 표
「미녀는 3일이면 질리고, 추녀는 3일이면 익숙해진다 라는 옛 말이 있지만, 그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추남은 언제 봐도 추남일 뿐」(20세·전문대 학생)
「함께 거리를 걸을 때 부끄럽다는 생각이 드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25세·영업)
「10대~30대 여성 800명이 꼽은, 절대 결혼하고 싶지 않은 남자!」 (복수응답가능)
· 1위:한번도 여자친구를 사귀어본 적 없는 남자 326 표
「20대 후반인데도 연애 경험이 없는 사람은 인간적으로 문제가 있다」(21세·대학생)
「제대로 연애할 수 없는 남자는 결혼도 포기하는 편이 좋을 듯」(26세·경리)
「적당한 나이가 되었음에도 연애 경험이 없는 남자는 인간으로서 여유가 없다. 최악」(23세·간호사)
· 2위:백수 · 일정한 직업에 종사하지 않는 남자 298 표
「30세가 넘어서도 아르바이트나 하는 것은 진짜 너무 한심하다」(24세·사무원)
「꼭 부자는 아니어도 괜찮지만, 아예 수입이 없는 것은 조금···」(19세·대학생)
· 3위: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남자 279 표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남자는 인간으로서 언급하고 싶지 않다」(26세·스튜어디스)
「예전 남자친구의 폭력에 시달렸다. 폭력 절대 반대!」(18세·대학생)
· 4위:사교성이 없는 남자, 친구가 적은 남자 221 표
「사교성이 없어서 어두운 남자는 함께 있어도 시시하고 결혼도 하고 싶지 않다」(24세·치과 조수)
「남자친구가 많은 남자가 여자한테도 인기있고, 인간적으로도 매력적이다」(22세·피아노 강사)
· 5위:추남·패션 센스가 나쁜 남자 194 표
「미녀는 3일이면 질리고, 추녀는 3일이면 익숙해진다 라는 옛 말이 있지만, 그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추남은 언제 봐도 추남일 뿐」(20세·전문대 학생)
「함께 거리를 걸을 때 부끄럽다는 생각이 드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25세·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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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나다
5
굉장하다! 전부 나한테 들어맞는다
8
1, 4, 5는 내 이야기!
10
모두들 1, 2, 4, 5위에 해당하겠군. ^^
3위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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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15
3위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 들어맞습니다........orz
26
여자들의 말은 정말 신랄하다.
37
죽고 싶어졌다
39
너희들 지금 다들 눈물 흘리고 있어wwwww
89
폭력남이 1위가 아니라는 점이 이상하다 w
91
니트가 1위가 아닌 점이 더 이상해.
101
어차피 이런 걸 보고 초조해 하거나 위기감을 느낄 단계는
넘긴지 오래다.
104
「미녀는 3일이면 질리고, 추녀는 3일이면 익숙해진다 라는 옛 말이 있지만, 그건 거짓말이라고 생각
한다. 추남은 언제 봐도 추남일 뿐」(20세·전문대 학생)
이런 말을 하는 그 여자는 어떻게 생겼나 보고 싶다w
168
아무리 잘생긴 녀석이라도 결혼하면「돈벌이가 시원찮다」라는 말을 들으면서 바가지에 시달리게 되지.
결국은 경제력.
205
「30세가 넘어서도 아르바이트나 하는 것은 진짜 너무 한심하다」(24세·사무원)
틀린 말은 아니지...
315
잘생긴 남자면 전부 긍정적인 반응으로 바뀌겠지
319
>315
1위→ 내가 그이의 첫 여자라니 감동!
2위→ 회사라는 조직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자유롭고 멋지다
3위→ 와일드한 것도 남자의 매력
4위→ 쿨하고 근사하다
5위→ 순수한 스타일이 멋지다
417
오래간만에 공감가는 여자들의 앙케이트다
693
대머리가 상위권에 들어있지 않는 것이 의외다.
이건 나도 희망을 가져도 좋다는 소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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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16424.
Tracked from 知我의 일기장 : 쿠냥의 단말마는 MSN - jia0526@hotmail.com 2007/05/10 12:53 삭제나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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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10~30대 여성이 꼽은 절대 결혼하고 싶지 않은 남자
Tracked from 日常 2007/05/16 10:58 삭제<DIV class=main>1 <DIV class=rr>잡지 SPA! 에서 발췌.<BR><BR><FONT color=#0000ff size=3><STRONG>「10대~30대 여성 800명이 꼽은, 절대 결혼하고 싶지 않은 남자!」</STRONG></FONT> (복수응답가능) <BR><BR><BR><STRONG>·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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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ch개그) 10~30대 여성이 꼽은 절대 결혼하고 싶지 않은 남자
Tracked from 대한'에로'낚시당 - 네이버의 욕망이 모여 대어를 ... 2008/01/27 19:56 삭제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1 잡지 SPA! 에서 발췌. 「10대~30대 여성 800명이 꼽은, 절대 결혼하고 싶지 않은 남자!」 (복수응답가능) · 1위:한번도 여자친구를 사귀어본 적 없는 남..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아직 1~5번에 해당되지는 않네요 ;ㅁ;
제길... 3등만 빼놓고 다 저네요 ㅠㅠ
저 대머리 고정닉인듯 하군요(...)
↑푸핫
1위를 보고 힘들겠지만 그냥 혼자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솔로부대 예비 준장.
319번을 보고 허허...
도대체 때리는 남자가 1등이 아닌 이유가 더 궁금합니다.
연애경험이 없는 것보다 때리는 것을 용납하는 사회라....
떄리는 것을 용납하는 것이 아니지요...
저기 순위안에 드는 것은 모두 최악의 남자 순위로
하나라도 포함되면 거들떠도 안보고 꼴보기도 싫다는 반응인섭니다
누가 더 최악인가를 판가름 하는것이지 누가 더 낫다가 아니에요
늦게 답글달아 죄송합니다
용납한다기보다
때리는 경우가 연애경험보다 많지 않아서 투표를 하지 않은 걸지도?
베컴 덕에 대머리는 순위권에서 제외..
여자로서 저기 개인적인 순위는 32415네요.
1번은 20대 중반을 넘긴다면 순위가 좀 앞당겨질만도 하지만;;;(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에는 개인적으로 오히려 플러스 요인이라서.. 호호호)
쨌든 뭐, 사실 추남이라는건 보기에 토할 정도만 아니면;;; 예를 들어 김제동씨는 잘생기거나 호남형도 아니지만 정감 있는 얼굴이잖아요~~ 그런 얼굴은 오히려 편한 느낌이 좋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코디야 신경쓰이면 여친에게 맡겨주는 정도의 믿음?배려?;; 만 있으면 되구요.....
근데 사실 315번은 남자들의 주관인것같구요;;(워낙 남자분들은 여자 볼 때 외모를 중시하니까..)
주위 여자들도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저건;(물론 첫눈에 딱 멋지다-고 생각하고 관심은 가져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랄까요. 외모로만 오래 버텨서 사귀고 결혼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인기남때문에 맘고생하다 깨지는 경우는 여럿 봤습니다만 오히려 여자의 체크포인트는 성격(남자들 사이에서 좋다는 성격이라기보다는 작은 배려나 마음 씀씀이)과 능력('돈'이 아니라 '능력'이랄까요; 뭔가 유능해보인다는건 멋지니까이라고 생각해요... 예컨대 니트라는 건 솔직히 왠만하면 성실함의 부족이니까요.
...랄까..때리는 남자는 정말 최악이죠. 모든 게 다 충족돼도 때리면 절대 즐.
(뭔가 괜히 줄줄줄 써봅니다; 외모에 자신이 없는거나 연애경력이 초라;한 건 문제가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외모쪽은 제가 아주아주살짝 관대한 면이 있지만 그 외에는 거의 주변 여자친구들끼리 공통적인 의견이예요-)
발끈! 하고 싶다가도 사실 인정할만한 면도 있다고 보는데요.
나이에 걸맞는 직업, 조금 별날수도 있는 연애관, 수입과 경제관념 같은것들은 사실 다 개인마다 다를 수 있는건데, 그걸 결혼하기 싫은 대상이라며 비하하는게 화가 나기도 하지만, 어차피 시대의 일반형에서 벗어나 있는 것 또한 내 선택이니까 다른사람이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것도 인정해야죠. 물론 소신없이 단순히 무능하고 게으른건 변명의 여지가 없는것이고..
어쨌든 때리는건 절대!!!! 안돼요..
설령 마조히스트라도 늘상때리는 사람이랑은 싫겠죠. 음음.
랄까 여기서는 때리는데 공감이 모인다는건 어느의미 찜찜 [...]
101번과 693번이 정말 슬프다...
근데 소수라도 319번같은 경우가 없는 건 아니던데요? 물론 결혼대상으로써야 잘생기기만 한 남자는 형편없겠지만.
뭐 일단은 '절대 결혼하고 싶지 않은 남자' 순위니까요.
단순히 저 순위대로 따지자면, 폭력남이나 추남보다 연애미경험자가 더 혐오스럽다는것인가? 라고 하였습니다만, 친구가 현답을 해주었습니다
친구: 나이가 많은데 연애미경험자일 경우, 폭력이나 외모 문제같은 결함을 가졌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거지.
와 1,2,4,5위 모두해당이네
처음 1~5위를 보고 대머리가 순위권이 아니라는 것에 이상함을 느꼈다는...'';
FFF님의 친구분 답변, 멋지네요.
저기 4위말인데....저는 남자한테는 인기있는데, 여자한테는 어째서 인기가 없는거죠[....]
때리는 남자가 연애 미경험자보다 순위가 아래인 것은 뭐, 꼭 연애미경험자보다는 때리는 남자가 낫다기 보다는-ㅅ-
때리는 남자를 아예 결혼가능한 대상으로 고려하지 않은 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3
//일반적으로// 결혼상대로서의 남자를 생각할때 생각이 미치지 않는 범위의 결함이랄까요;
일본과 한국은 많이 다르죠//
일본이야 남녀공학에 개방화된 성문화 사회인데, 30까지 여자 없다는건 정말 성격이나(게이? 혼전순결자?) 기타 베이스(얼굴 등)가 독특한 인간이라고 볼 가능성이 매우 클거 같습니다..
한국에선 의외로 얼굴좋고,키, 성격좋아도 그넘의 엘리트코스(남학교-공대-군대) 나온사람들 의외로 많아서 여친이 없엇던 사람이 꽤나 있습죠.. 반대로 미인이 남친없는경우도 잇죠..
자학적인 이야기 하나 하자면...
3위는 애초에 여자를 만날 일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뭐지요 이런 슬픈 이야기들은?...!?
그만!! 제발 그만해!!
더 이상 이 글이 주목받는 건 싫습니다!! ;ㅁ;ㅅ;ㅁ;ㅅ;ㅁ;ㅅ;ㅁ;ㅅ;ㅁ;ㅅ;
추남, 여자들이 생각없이 그렇게 말하는 게 아니다. 미남과 결혼해야 그나마 자식에게 인간다운 삶을 줄 수 있기 때문, '나랑 미남이랑 섞으면 보통은 나오겠지' 에서 오는 안정감
ㅎㅎㅎ 순위부분만 퍼가욘~
근데.. 제 경험상(저 여자) 엘리트코스에.. 돈많아도
연애경험 없는 남자는 다들.. 싫어..-_-;; 아니 힘들어 하더라구요;
배려는 찾을수가 없고.. 어디서 주워 들은것만 많아서 -_-;... 어휴
ㅇㅇㅇ // 나도 공
이런곳에서 진지해 질수록 지는거다!
실제로 잘생긴 남자에게라면 평가가 319와 같이 되어 버린다
훗, 어차피 이런 걸 보고 초조해 하거나 위기감을 느낄 단계는 넘긴지 오래입니다.
케세라세라~ 에라 될 대로 돼라!
때리는 경우는 - 어쩌면 당연하지 않으니까, 맞아본적이 없는 여성은
거의 투표를 하지 않아서 인것 같습니다 ^^;
3번은 당연하니까 언급하지 않는다에 한표..
그리고 1번에 대해선 조금 다른 의견인데
별다른 하자(...) 없어보여도 연애경험 없으면 싫어염(..
서툰만큼 피곤할꺼란 생각이 들고 왠지 부담스럽기도 하고
내가 찌들어서 그런걸까요...;
아래 글 6번 사람이 저기 693글을 썼나 보군요
저런건 설문이 객관식인가요? 주관식인가요? 객관식이라면 3번이 1등이 아닌게 갸우뚱하지만 뭐 주관식 질문이었다면야...
맞는 즐거움을 그분들이 모르시는군!
125해당되는군요 안습
우리 댓글들은 정말 재미 없다는 걸 깨달았다.
rhflffk//당장에 본문의 리플들이 재미나기는 하지만 잘 보시면 리플 수가 300, 600을 넘어가는 것 아닌가요?
그중에 건질만한 걸 추린게 위의 것 정도라는 소리일테니 우리 댓글이라도 몇백개씩 달리다보면 기발한게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전부 해당되는군요.. - -;
밑에 이어진 글 말대로 이미 이런 글에 휘둘릴 시기도 지났고.. ㅋ
마조히스트 얘기가 나오길래..
단순히 생각해 봅면 -_-
길거리서 줄기차게 섹스 하자고 하는 사람이 좋겠어요?
솔로부대 중장. 나도 예편하고싶어...
아니 그러니까 돈 많고 얼굴이 잘생기면 된다는 말씀들을 하고 계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