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요즘, 납량특급이 점점 그리워질 시기입니다. 최근 몇 개 시험적으로 포스팅 했었던
공포/괴담 관련 포스팅의 반응도 좋고 해서 공포/괴담/도시전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새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전파만세의 운영을 잠시 쉬었던 것은 이 블로그의 준비과정이었습니다. ^^ 2ch의 개그들을 번역
하던 도중에 괴담 관련 스레들과 괴담/도시전설 관련 전문 사이트들을 발견했는데 전파만세에 올리기는 다소 성
향이 맞지 않는 듯하고, 그렇다고 묵히기도 아까워서 티스토리 계정에 그것을 정리해서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MSN으로 등록해서 평소 이야기를 나누던 분 중 몇 분께는 미리 귀뜸을 드리기도 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공개를
합니다. 그럼 전파만세와 함께 괴담천국에도 많은 성원 부탁드리오며, 즐겁게 이용해주시길.
댓글을 달아 주세요
3에 이어 4번째 별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4별관인가요.....
지금 쓰르라미 울적에 하고 있는데 여기에 글 올라왔길래 기분전환할겸 들어왔는데.. (멍)
기대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2채널 개그 속에 가끔 섞여있는 건 읽겠는데 저렇게 잔뜩있으니 읽다가 읽다가 무서워서 못읽겠어요...ㄷㄷㄷ
그래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무서워서 못읽겠어요 ;ㅅ;
가끔 섞여있는 괴담에 뜨악했던 저로서는 차라리 다행
아주 좋군요 밤에 저릿한 느낌으로 잘 봣습니다
오 이런. 잘 보겠습니다 멋집니다
좋은 판단이십니다. 저는 여기에 개그를 보러 왔는데, 요즈음 괴담이 많아져서 이 블로그의 성격이 흐려지지않나 싶더니 결국은 분리군요. 보는 사람에게 선택권한이 넓어진 것 같아 좋습니다.
3별관 상단 제목은 '리라하우스 제 3별관'인데,
4별관 상단 제목은 '리라 하우스 제 4 별관'이어서
즐겨찾기를 등록했을 때 위, 아래가 맞지 않아서 약간 꿉꿉하네요.
리라하우스 표기의 일관성에 관해서 부탁 하나만 드리고 싶습니다.
오케이. 처리했습니다. 건의 감사드려요.
이거였군요. 바로 구글 리더에 추가했습니다 'ㅁ')/
우와아~ 멋집니다! 저도 즐겨찾기 추가 완료!(훗)
오오..! 좋아합니다 이런거!
잇힝~♥
앗! 이제 깨달았는데, 리라하우스는 본관과 제 2별관도 있는 것입니까!? 거긴 어떻게 가죠?
윗글을 쓰고 확인 버튼을 누르는 순간 오른쪽에 링크가 보였다... -_-;;; 머쓱~
rss 추가를 미루고 있는 이유는 무서워서...;ㅅ;
성지순례
성지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