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0
요새 애완용으로 많이 기르는 미니 돼지 말이야.
친구가 검은색 미니 돼지를 기르는 중인데
강아지보다 머리가 좋은 것 같아.
이름은「돈까스」군과「냉라멘」양.



773
>>770
이름이 왜 그래w



795
>>773
친구한테 분양받은 미니돼지인데
수컷은「돈까스 소스」박스
암컷은「냉라멘 소스」박스에 담아온 것 같아.

일단 이름을 정할 때까지 & 블랙 조크로 불렀는데

돼지가 생각보다 머리가 좋아서 그걸 진짜 자기 이름으로 인식한 덕분에 이름 변경 실패.
21
예를 들어서 편의점의 삼각김밥.

꽤 많은 종류가 있죠. 솔직히 말해서 너무 종류가 많다, 라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히트 상품만 만들면 매상은 확 줄어듭니다.

즉,「많은」것 중에서「내가」「고른다」라는 부분이 중요합니다.


인기아이돌 AKB48나 인기게임 동방 시리즈처럼 내용은 사실 별 것 아닌 것 같은데도 인기 있는 컨텐츠의
비결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22
>>21 
과연
22
흔히 영국 요리는 맛이 없다는 평이 많은데
그렇게 맛이 없어?



56
>>22
「어? 왜 저기서 요리를 끝내지? 더 뭘 좀 해야되는거 아닌가?」하는 단계에서
「완성」이라면서 가져오기 때문에

레스토랑에서도 요리에 불만을 느껴 다시 조리를 부탁하더라도 더 나빠지기만 할 뿐.
그래서 또 불만을 제시하면 웨이터가

「그럼 제가 그냥 아예 쉐프를 요리해오겠습니다」

라고 전혀 웃기지 않은 농담을 한다. 이것이 영국류.

커플

2ch VIP 개그 2012/08/11 19:32
저번에 지하철에서 본 한 커플.


여자는 아주 귀엽게 생기고 옷도 깔끔하게 잘 입었다.
한편 남자는 그냥 평범한 편이지만, 계속 싱글벙글 웃는 얼굴.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니

「오늘 OO에서 밥 먹을까」라고 제안하는 남자에게 여자는
「싫어」,「귀찮아」라면서 남자의 의견을 죄다 거절하고 있었다.

이쁘니까 떠받들여져 자랐겠지. 남친도 나름 고생이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여자가 부스럭부스럭 가방을 뒤지더니「내가 만들었어!」라면서 갑자기 도시락을 꺼냈다.

남자는 픽 웃더니「고생했네, 고마워」하고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만면이 밝아져 아주 득의에 찬 얼굴이었다.

참 잘 어울리는 커플이구나, 싶었다.

면접자 「일단 묻겠습니다.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라떼··· 커피의 종류만 따지도 아주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것을 커피라고 부르며 마시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를 혼합해서 원래 커피 콩의 맛과는 완전
다른 맛이 되더라도 그것을 커피라고 부를 수 있는지」

면접관 「음, 그것도 커피이다고 말할 수 있겠죠. 마시는 방법은 많이 다양화했지만 모두 커피를 좋아하니까」

면접자「그럼 다시 묻겠습니다. 면접관 님이 말씀하신 수영장에 흘린 커피는, 커피와 수영장 물이 섞인
아주 옅은 맛의 풀사이즈 커피가 되었다고 치고 그대로 한잔 떠 마시면 '커피'를 회수하는 것 아닌가요?」

면접관 「!」

면접자 「인정하셨잖습니까. 원래의 커피 콩 맛과 전혀 다른 맛이 되더라도 일단 커피 원두를 사용했으면
커피라고. 수영장 물과 커피의 오리지널 블랜드가 된 것이라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면접관 「!···」

면접자 「···대답 못 하시는건가요···음, 최근 이 회사가 유명해져서 면접 보러 왔더니···
       자신이 낸 질문의 뜻조차 모르다니···」

공부

2ch VIP 개그 2012/08/11 19:12

어느 외국인 작가의 책을 읽고 정말 감동했다.

그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고 싶었지만 일본어로 번역된 것이 없었다. 그래서 원서로라도 읽으려고
중학교 레벨에서 멈춰있던 영어를 다시 공부했다.

이해력이 딸려서 1년 정도 공부해도 가정법이나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것 천지지만 그래도 일단 읽고
싶어서 떨리는 마음으로 amazon닷컴에서 구입하려 접속하자 그 작가는 독일어권 작가였다.

166
난 진짜 생활보호 수급 경험자인데, 정부에서 지원금을 깎는데면 대신 이 정도는 해주면 좋겠다

·헌 옷의 지급
헌 옷 가게와 제휴해서 평상복 등은 무료로 배포, 또는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으면

·식사 지원
지정 음식점에서의 식권, 혹은 도시락, 인스턴트 식품을 무상 제공.

·주택, 전기 가스 수도등
집세, 전기 가스 수도비를 깎아주는 것은 지금도 하고 있긴 하지만.

·휴대폰, 인터넷
사치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취직 활동에는 필수에 가깝다. 렌탈폰 같은 것이라도 좋다.

·일회용품의 현물시급
지역 전용 쓰레기 봉투 지급 같은 것은 있지만, 부디 화장지나 세제 등도.

·취직활동용 각종 비용부담
직업 훈련비, 교통비, 면접복장 등을 영수증으로 처리해주는 구조.
정장처럼 현찰로 바꿀지도 모르는 물건 같은 것은
「생활보호 지급품」식으로 안감에 크게 프린트 해 두면 된다.



여기까지만 해줘도, 생활보호 지원금은 많이 줄여도 된다.

뭐 이쯤되면 무슨 사회주의 국가같지만, 지금처럼 부정수급이나 과잉 비용으로 세금을 낭비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178
>>166
꽤 리얼한데. 확실히 생활 보호라는 느낌이다



191
>>166
일할 수 있는 젊은이는 뭐 그 정도로도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노인이나 장애인은 또 다르겠지
· 시시한 말장난을 잘도 만들어 낸다
·「어디 한번 해보자」등의, 행동에 따른 구령을 입 밖으로 표현한다
·「어어~ 뭐, 대충, 요즘에는 뭐」식의 추상적인 단어들로 완벽히 대화가 가능하다
· 여기저기 몸 구석구석에 잔병이 든다
· 게다가 그것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