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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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287
일단 어떤 상황에서든 징기스칸(일본에서는 일본식 양고기 요기를 징기스칸이라고 부릅니다)을 먹는건 알겠다



290
>> 287
지진에도 굴하지 않는 라이프 스타일 좋아

517
북두의 권 켄시로는 괴물이 아닌가 ( '· ω ·`)

시력 · 어둠 속에서 생물의 느낌을 감지하고 환한 곳에 있는 것처럼 볼 수 있다.
동체시력 · 발사된 화살이 멈춰있는 것처럼 보이는 수준.
청력 · 2Km 앞의 속삭이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
후각 · 사냥개 수준.
미각 · ​​독성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소리 · 다양한 소리, 동물 울음을 흉내낼 수 있다.
근력 · 긴장하면 소구경 총탄으로는 뚫을 수 없다.
펀치력 · 두께 5m의 바위도 부순다.
주먹 속도 · 3 초에 50번의 주먹질을 할 수 있다.
킥력 · 200kg 거인을 25m나 걷어찰 수 있다.
주력 · 100m 9초대.
점프력 · 10m대.
잠수시간 · 53 분.
수면 · 1주일간 자지 않아도 견딜 수 있다.
단식 · 3개월간 먹지 않아도 체력이 줄지 않는다.
독극물 내구력 · 보통 사람 치사량의 5배 청산가리도 견뎌낸다



524
>> 517
> 단식 · 3 개월간 먹고 않아도 체력이 줄지 않는다.

식물이냐?



532
>> 517
100m 9초대만 묘하게 현실감 있네 ( '· ω ·`)

1
나 "겟피벗, 큐브, FV, IRR 함수나 쿼리를 데이터로 캡쳐할 수 있습니다"

면접관 "에에..."



2
낙방



3
이런게 바로 유능해보이지만 사실은 무능한 것
진정한 능력은 상대의 능력에 맞게 설명하는 것이다



11
>> 3
면접관의 Excel 수준을 어떻게 알아. 엑셀을 멀마나 사용할 줄 아냐고 물어보았으니 최대한 대답하는 것이 정석.



23
>> 11
상대가 알만한 단어를 선택해서 최대한 잘 전달하는게 능력이라고.

상대가 이런 모르겠지, 싶은 어려운 단어를 나열하는건 단순한 자기과시에 지나지 않는다



6
AWK 사용합니다



15
나는 MOS 고급 마스터니까



17
대충 "필요한 정도로는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뽑힌 이후에 겟피벗 하면 좋잖아



18
애초에 MOS 전문가 마스터 자격증 있는 사람한테 엑셀 잘 하냐는 질문은 좀 바보 같은거 아닌가



22
피벗만 사용할 줄 알면 나머지는 구글로 OK



27
엑셀로 테트리스 만들 정도 실력은 됩니다



29
blog에 연재한 엑셀 강좌가 책으로 출판될 정도입니다



31
MOS는 쉽게 딸 수 있는거임?



35
>> 31
전문가 과정은 개 어려워

1년 넘게 공부함



43
MOS 정도로 무슨 우쭐한 척이야
미친듯이 웃었다

너 뭐 할 수 있는데?

VBA는?
어떤 자료를 만들 수 있는데?
어떤 작업을 간소화 할 수 있는데?



50
>> 43
뭐든지 다 할 수 있다
MOS = 뭐든지 할 수 있다



46
나도 피벗 테이블은 마지막으로 언제 사용했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구글 선생님한테 물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49
나 "SUM 함수는 쓸 줄 압니다"



52
기본적인 수학 함수, 통계 함수를 사용해서 그래프를 만들 수 있다면 엑셀 사용할 수 있다고 대답해도 좋음.

매크로 만들 수 있다면 충분하다고



58
면접관 "엑셀은 잘 하십니까?"
나 "그게 뭡니까?"



61
>> 58
내가 면접관이라면 1보다 널 뽑는다

어려운 단어를 줄줄 늘어놓는 놈보다는 그냥 솔직하게 모르는건 모른다고 대답하는 놈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법.




65
어쨌든 1은 백퍼 면접 탈락이다



72
나 "셀을 합치거나 확대할 수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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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감이 있네



3
무섭다



4
30년이 아니라 더 이전 아닌가?

30년 전이면 치마(스트릿 갱스터) 스타일이 더 유행하던 시기 아닌가?



5
멋있기는 개뿔
사회의 쓰레기일 뿐



8
>> 4
둘이 겹치는 시기도 있었어



9
중간에 프레디 머큐리가 있는데



10
저 사진들은 88년도, 치마는 그로부터 5년 후의 이야기야.

1993년 즈음에 "시부야에서 501 리바이스 청바지에 두건을 쓴 놈을 보면 무조건 오던 골목 돌아서서 도망쳐라" 라는 소문이 돌 정도.

귓볼에 문신하는게 유행이던 놈들이 있던 시절.



13
처음 세 장은 대학 응원단 같은데?



14
코쿠시칸 애들이네.

강경파 양아치들



15
진지해보이는데



16
고쿠시칸 애들인 듯.

* 역주 : 고쿠시칸 고교는 스포츠 명문고교로서도 유명합니다만, 1970년대부터 90년대에 이르기까지 폭력 서클 및 양아치의 성지로도 전국적인 명성을 떨칩니다.

이 시대 이야기 듣고 그런 주제의 만화 보면 꿀잼



18
저거 혹시 개그?



20
우리 학교가 코쿠시칸 바로 근처라서 다들 벌벌 떨었었지



22
요즘 시대에 저런 멍청이는 전혀 안 보이지만



26
옛날 코쿠시칸 고교는 정말로 유명했다

악명 높았던 조선학교의 불량배들도 떨었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니까.



27
저게 학생이라고? 완전 아저씨 잖아



34
옛날 쪽이 스타일이 있긴 하네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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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418
1 + 10 = 11
2 + 20 = 22
3 + 30 = 33
···
11 + 70 = 81

또는
x + 10x
11 + 10 × 11 = 121



433
>> 430
너, 머리 좋은 바보구나

327
시골사람 "시골은 조용해서 살기가 좋아"

~ 밤 ~

고양이 "냐오오오오오오오오!"
새 "호호로로로 호호로로로 호호호 호호"
개구리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도시 사람 "잠을 잘 수가 없다!"
시골 사람 "쿨~"



332
>> 327
개구리 진짜 미친 듯이 시끄럽다

남자의 인기 없음 - 사막을 걷는데 물이 떨어짐

여자의 인기 없음 - 자판기에서 마시고 싶은 주스를 팔지 않음

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거 트루?

611
면접관 "집에서 여기까지 어떻게 오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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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귀사까지의 거리는 보통 48 분입니다! 우선 집에서 가까운 가와사키 역까지 도보 8 분!
가와사키 역에서 신바시 역까지 토카이 도선으로 17 분!
신바시 역에서 도쿄 역까지 도에이 아사쿠사에서 5 분!
니혼바시 역에서 도요 초 역까지 지하철 도자이 선으로 8 분!
3번 출구로 나와 도보 10분 만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이 회사의 광고를 발견하고 기뻤습니다 "

이거 진짜임? ( '· ω ·`)



620
>> 611
구역질 나는데 ( '· ω ·`)



661
>> 611
집에서 자전거로 왔어요 ( '· ω ·`)



617
>> 611
절대 뽑지는 않겠지만 주목은 될 듯



656
>> 611
진짜 상식 외. "스마트폰 지도를 보고 찾아왔습니다" 정도로 대답하는게 좋다 ( '· ω ·`)



629
일본 기업이 망하는건, 저런 이상한 면접으로 이상한 놈을 뽑기 때문이야 ( '· ω ·`)



638
면접관 "우리 회사를 지원한 이유는?"

정답 : 닥쳐, 다 떨어지고 여기 밖에 안 남았던거라고 멍청아!



655
>> 611
이건 그냥 상식 이하의 인간을 거르기 위한 질문 ( '· ω ·`)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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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 도쿄와 오사카 정도를 제외하면 일본 거의 모든 도도부현보다 한국의 최저임금이 높은 상태



826
>> 822
일본의 최저 임금은 말 그대로 최소의 금액이지만, 한국의 최저 임금은 사실상 목표 임금이라서 같은 말이지만 뜻이 달라



836
>> 826
진짜냐!



852
>> 836
아니다. 2015년 최저 임금 미만 지급 일자리 비율은 한국이 11.5 %, 일본 1.9 %
한국은 그저 목표 임금일 뿐이라는 말도 틀린 말이다. 물론 위반시 한국도 처벌은 받지만 그다지 신고가 안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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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일본 도도부현별 최저임금 미만 지급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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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 852
처벌이 딱히 없어서 사실상 유명무실한 규정 아니야?



858
유명무실은 커녕 이미 한국 기업의 80% 이상은 최저 임금을 지키고 있다. 아무튼 2018년까지 한국은 상당히 최저 임금이 상승했기 때문에 각종 경제수치가 악화되고 있는 듯.(정확히는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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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한국은 이미 경기 침체로 실물 경제 타격인 상황인데, 거기에 최저 임금까지 올리는건 바보 짓이지.

물론 일본도 선심성 정책을 수도 없이 저지른 바보들이 많았기 때문에 딱히 욕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지만...

저렇게 하다보면 몇 년간은 아무 것도 못할 정도로 회복이 어려운 큰 피해를 입게 된다.



868
고속도로 무료화
휘발유 잠정세율 폐지
사업 규제

죄송합니다. 일본 민주당에 투표 했었습니다



870
>> 868
너는 조선놈들한테도 속을 바보다
309
말벌은, 사실 항공 역학적으로는 도저히 날 수 없는 생물이라고 합니다.
그 큰 덩치에 비해 너무 작은 날개 때문에 계산으로는 절대로 날 수 없...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날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대표적인 두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는 '말벌은 항공역학을 모르기 때문에 날고 있다' 라는 설
또 하나는 '말벌은 날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날고 있다' 라는 설.



349
>>309
큰 몸과 그에 맞지 않는 작은 날개 때문에 한때 땅벌과 함께 '항공역학적으로 날 수 없는데 날고 있다'로 주목받아
오랜 세월 동안 그 비행 방법은 수수께끼로 남았었다.

"그들은 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날고 있는 것이다" 라는 농담이 진지하게 논의될 정도로.

현재는 레이놀즈 수(공기의 점도)를 계산에 넣음으로서 비행법이 증명되었지만,
어쨌든 말벌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상징으로서 종종 회사나 스포츠팀의 상징으로 쓰인다.



361
>>309
오 왠지 말벌이 엄청나게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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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위 : 보통 고기인데 숙성된 맛을 느낄 수 있다
4 위 : 매년 겨울이 되면 클리오네를 판다
3 위 : 대기업 체인의 대형마트도 아니고 그냥 슈퍼마켓일 뿐인데 인근 상인들의 출점 반대 운동을 일으킨 적도 있다
2 위 : 복어를 통째로 팔아서 문제가 된 적이 있다
1 위 : 가끔 취권의 달인이 가게 앞에 서 있다

* 역주 - 클리오네 : 고둥의 일종으로, 엄청 예쁘게 생겼고 일본에서는 행운의 상징으로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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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178
3 위w
굉장히 흥미로운데w



182
>>178
3위는 이거야
슈퍼 다마테가 출점하면 근처의 소규머 개인 슈퍼들이 일제히 손님이 확 줄어. 잘못하면 곧바로 폐점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183
웃자고 하는 소리이기는 한데, 꼭 우스개만도 아니라는게 무섭지

* 역주 : 우리나라에서도 탈원전과 그에 이은 신재생 에너지 발전에 대해 사회적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완벽하게 똑같은 이슈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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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373
비나 지진이라도 오면 아래 있는 집은 전멸할 듯



386
>>373
아래 집 위험한데



402
>> 373
솔라 길로틴



383
>> 373
간 나오토의 죄가 무겁다

* 역주 : 전직 일본 총리(현 민주당)로, 후쿠시마 사태 당시의 총리였습니다. 사태 이후 탈 원전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236
시즈오카에 메가 솔라 건설을 위해 도쿄돔 9개 규모를 벌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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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236
개똥 같은 사업



237
태양광 사업으로 일본인의 세금이 도대체 몇 조엔이나 외국으로 유출되는 걸까



258
>> 236
저거 비 많이 오면 100% 산사태



248
>> 236
전기요금이 1000엔 오르면 다 저런 놈들 돈 벌이가 되는 거겠지



249
>> 248
신 재생 에너지(웃음)의 대가는 당연히 전기요금으로 물게 됩니다. 일반 가정 기준으로 매달 100엔씩만 더 땡겨먹어도...



267
>> 236
전기를 얻기 위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주는 산을 깎는건 본말전도다. 산의 경사지 이용을 금지하고 건말의 벽면이나 옥상, 가옥의 지붕 등의 이용 가치가 없는 곳에서 가치를 창출할 때 의미가 있는거지.



300
>> 267
유럽에서도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기 위해 산과 초원을 황폐화하며 파괴하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에코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다시 생각해봐야지



468
산을 깎아 태양 광 패널을 설치 ↓
산사태!

제방을 깎아 태양 광 패널을 설치 ↓
홍수!

( '· ω ·`)
653
보통 돈 없는 사람 : 와 월급날이다!
진짜 돈 없는 사람 : 와 월급날이다!

보통 돈 없는 사람 : A만원 저금하면 생활비는 B만원...쓸 수 있는 건 고작 C만원 뿐이네...
진짜 돈 없는 사람 : 지난 달에 사고 싶었던 그것도 사고, 이것도 사고, 친구랑 맛있는 것도 먹고...^^

보통 돈 없는 사람 : 아 벌써 이번 달에 쓸 돈 다썼네...
진짜 돈 없는 사람 : 오, 아직 돈 조금 남아있군! 그럼 이거도 사고 저거도 사고^^ !!!

보통 돈 없는 사람 : [ 저금 XX만원, 소지금 AA만원 ] 휴, 고작 이거 뿐이지만 그래도 이거라도 있으니 조금은 안심
진짜 돈 없는 사람 : [ 저금 O, 소지금 300원 ] 전혀 없다구! ^^



665
>> 653
돈 따위 없어도 행복하면 다행이지 ( '· ω ·`)



713
>> 653
그래, 진짜 돈 막 써서 안 모으는 주제에 행복한건 참 곤란하지 ( '· ω ·`)



661
>> 653
저런 놈은 월급이 1억이 넘어도 결국 사용할 돈이 그만큼 많아졌을 뿐이니 여행 가고 차 사고 하는데 다 쓰고
유흥업소에서 다 쓸 놈이야.

생활수준이 올라갈 뿐, 절대 저축은 늘지 않아
( '· ω ·`)



670
>> 653
너무 바보 같지만 수입이 많다면 버틸 수 있지. 그런 사람이 정말 돈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690
딱히 저축 따위 의식하지는 않지만, 평범하게 생활하기만 하면 대충 1년에 몇 천 정도는 모이던데
( '· ω ·`)



782
>> 653
윗 사람은 결국 저렇게 모아봤자 노후에 지옥을 맛보게 되지만, 아랫 사람은 생활보호 대상자가 되어 행복한 요양원 생활을 즐기게 될 것이다 ( '· ω ·`)

787
>> 782
영리하구나 ( '· ω ·`)
* 역주 : 지난 달 27일, 동남아 라오스에서는 한국의 SK건설이 지은 댐이 폭우로 인해 붕괴되어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2
주워왔다ww
한국의 SK건설 댐 붕괴 사건에 대한 친한파들의 옹호 템플릿
(역주 : 우리에게는 단순히 극우, 혐한으로만 가득한 사이트라는 편견이 있지만 사실 5ch 내에서도 실제로 친한파는 꽤 있습니다. 물론 친한파를 흉내내어 일부러 더 욕을 먹이는 고도의 혐한도 있습니다만...)

■ 책임 회피 유형
[천재 형] 천재지변(폭우)일 뿐. 따라서 SK건설이나 한국에 책임은 없다.
[주문 형] 주문한 라오스 정부 책임이다.
[하청 형] 하청인 라오스 노동자들이 실수를 한 것으니 원청인 SK에게는 책임이 없다.
[조사 형] 아직 원인불명이기 때문에 한국을 까서는 안된다.
[통지 형] 이미 하루 전에 통보 했으므로 현지인들이 도망갈 시간은 충분히 있었다.
[동반 형] 설령 일본이 와서 댐을 지었어도 아마 같은 결과가 났을 것이다.
[피해경감 형] 한국산 댐이기 때문에 그나마 이 정도의 피해로 그친 것이다.
[배상 형] 일본이 배상할 필요가 있다.
┣ [날조 형] 붕괴된 부분은 일본이 공사(or 설계) 한 부분이다.
┣ [재료 형] 일본산 소재나 기계를 사용한 탓에 무너진 것이다.
┣ [디스기원 형] SK건설은 원래 일본 기업이다.
┗ [테러 형] 일본인이 한국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 저지른 일이 틀림없다.
[협박 형] 한국을 거스르면 라오스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 화제전환 유형
[우익 형] 여기의 우익 네티즌들은 라오스 사람들의 죽음을 기뻐하는 것인가?
[헤이트스피치 형] 한국을 까는 것은 증오니까 그만둬.
[레이시스토 형] 라오스 토인 따위 죽든 말든 아무 상관없다.
[일심동체 형] 한일은 일심동체. 한국인들을 도울 방법을 생각하자.
[일본도 형] 일본도 ​​비 때문에 죽은 사람이 많은 나라인데 한국만 비난 할 수는 없다.
┣ [붕괴 형] 일본도 ​​옛날에 댐(저수지)이 붕괴한 적이 있다.
┣ [방수 형] 일본도 ​​댐을 방류했다가 사람이 죽은 적 있지 않나.
┗ [아베 형] 이에 아베도 책임을 지고 총리직을 사퇴해야 한다.
[구원 형] 빠르게 구조대(의연금)을 보낸 한국은 훌륭하다.



37
>> 12
재밌다



42
>> 12
아베 형 w



71
>> 12
아베 불쌍하다 w



35
>> 12
누가 정리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백수라면 그 능력을 사회 공헌에 활용해 주었으면 한다



77
>> 12
이거 정말로 반응이 그대로라서 재밌다

구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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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전이 펼쳐지고있는 러시아 월드컵. 대회에는 출전 국가를 불문하고 팔에 문신을 한 선수를 자주 볼 수 있다.
이것은 문신이 패션의 일부로 받아들여지는 문화로, 해외에서는 일본처럼 문신과 문신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별로 없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중국 언론인 소후는 최근에는 팔에 문신을 넣는 축구 선수가 많고, 세계적 스타인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선수처럼 팔 전체에 문신을 넣은 선수도 적지 않다고 소개하는 한편 일본 대표 선수들은 대부분에 문신을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묻고 있다.


기사가 지적한 바 메시 선수 이외에도 브라질 대표팀 에이스인 네이마르 선수도 온몸에 문신이 그려져 있다,
러시아 월드컵을 TV로 관전하다 선수의 문신에 눈이 간 사람들도 꽤 많지 않을까. 기사는 "최근 축구계에서 문신은 전혀 특별한 것이 아니며, 많은 스타 선수들이 문신을 그려넣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일본 대표 중에는 문신을 한 선수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것은 일본의 문화와 큰 관계가 있다고 소개.
일본에서는 문신은 과거 형벌의 일종으로 취급되어 온 역사가 있고, 이런 감각이 지금도 남아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문신을 넣지 않는 사람이 많다고 소개했다. 또한 일본에서는 문신이나 타투를 넣으면 온천에 들어갈 수 없게 되는 것도 일본 대표 중에 문신을 한 선수가 거의 없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하고 고찰 하였다.

(후략)



6
주술적인 것은 치우더라도, 일단 범죄자의 증명으로 사용 된 문화가 있으니까 ( '· ω ·`)



43
>> 6
형벌로서의 문신(먹)을 가리기 위해 다른 문신으로 그것을 덮은 문화도 있고, 목조건물인 탓에 화재가 많아 죽더라도 문신으로 그 신원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미도 있다고 들었는데...

메이지 시대에 문신 금지령으로 쇠퇴했지.



10
그럼 중국인들은 문신에 편견 같은거 없어?



536
>> 10
일본과 똑같아



150
옛날에는 형벌이었다는걸 이제 처음 알았다
옛날에 형벌이었다는 이유로 꺼리는 사람은 없지 싶은데.

그냥 야쿠자와 폭력단 등 언더 그라운드의 인간들이 주로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하지 않는다는 진짜 이유는 왜 소개 안 하는데?



290
>> 150
형벌로서의 문신을 모르다니 너무 바보 같은데



518
>> 150
>> 290
제대로 알아보면 그건 중국 이야기고, 실제 일본에서는 그런 형벌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될거야



527
>> 518
일본에서는 이미 전국 시대 중기부터 형벌로서의 문신이 등장했다



579
>>518
헛소리. 옛날에 일본에서 문신은 범죄자의 증거였어. 그것도 체포 될 때마다 범죄자에게 문신을 위에서 추가해서,
숨기려면 문신의 범위를 점점 넓혀야 했다



77
일단 문신을 하면, 나중에 애기가 생겨도 함께 바다나 수영장을 갈 때 불편해진다
나이 먹고 붕대로 숨기고 있는 할아버지가 떠오른다



300
아무튼 몸에 낙서를 하고 개성을 어필하려는 시점에서 딱 그만한 사람이겠구나,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버리는데
애초에 문신의 장점이 뭐야?



16
중국인 선수 중에 문신을하고있는 사람 있나?



31
"문신이요? 안 합니다. 저는 자주 헌혈을 하니까요. 문신을 하면 일정 기간 헌혈을 할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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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녀석 완벽한 초인이다. 나무랄 데가 하나도 없다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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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문신. 오른팔에 새겨진 여성은 동생, 팔 안쪽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눈과 아들,

종교관 같은걸까. 소중한 사람을 몸에 새기는 느낌



>> 75
손이 잠깐 맞은 것만으로 엄청 아파 주저 앉는 주제에 문신 통증은 참을 수 있네



139
>> 129
먹 넣을 때 이미 기절하고 굴러다니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110
정말 시시한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지만 현재 진행형이라 충격적인 이야기w

남편과 결혼하기 전, 그는 "부탁이 있는데, 도시락은 매일 우엉 샌드위치를 먹고 싶다"고 말했다. 우엉이 너무 좋아서 매일 먹고 싶다나.
매일 우엉 샌드위치를 해달라고?! 하면서도 일단 OK. 그런데 며칠쯤 해주면 "가끔은 다른 샌드위치도 좀 해줘" 하고 부탁할까? 하고 생각하며 매일 만들었더니 어느새 결혼 15주년.

15년간 주 5일간 매일 우엉 샌드위치를 먹으면서도 전혀 질리지 않는 남편은 도대체 얼마나 우엉을 좋아하는 것일까. 여기서 1차 충격.



얼마 전, 우리 집의 우엉 소비를 계산해보았다.
무려 한달에 50개를 소비하고 있었다.
물론 대부분 남편의 탓. (샌드위치로도 부족해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우엉 요리를 요청해옴) 정말 우엉 너무 좋아해ww
우리 집의 우엉 엥겔지수에 충격.



여담이지만, 며칠 전 남편의 생일이었다.
서프라이즈 해주려고, 아침은 아무 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같이 출근해서는 몰래 반차를 내고 아래 메뉴들을 하루종일 만들었다.

- 우엉 밥, 우엉 샌드위치, 우엉 조림, 우엉 샐러드, 우엉 튀김(일반 카레맛)
- 우엉구이, 우엉 크래커(아보카도와 우엉을 갈아만든 딥소스)
- 우엉장국

거기에 생일 케이크는 우엉과 호두 타르트.

내 예상으로는 "우엉 밖에 없잖아w" 하고 웃으면서 한 마디 할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 식탁을 본 남편은 울기 시작했다.

"기뻐, 정말 기뻐"

파티에 초대받은 우리 부모님, 시부모님도 있는 자리에서 "OO(나)와 결혼해서 행복합니다, 맛있다, 맛있다, 행복하다"

라며 부끄러운 이야기를 겨우 울음을 참아가며 말하고는 우엉을 신나게 먹는 남편을 보고 나까지 울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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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감동적인 이야기다w

남편이 기뻐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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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우엉 요리 엄청 귀찮은데! 대단하네!
나도 우엉 좋아하지만 귀찮아서 반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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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미리 만들어 놓을 수도 있고, 익숙해지면 간단해요. 처음에는 귀찮았지만, 우리 남편이 감정표현이 분명한 사람이라 지금까지 계속 해 올 수 있었는지도.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이 맨날 "맛있다! 맛있다!" 하며 먹어주는 걸 보고 있으면, 뭐든지 해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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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남편에게 사랑받는 부인, 부인에게 사랑받는 남편...너무 부럽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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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맛있다! "라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