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조크북
이탈리아의 위인전
기준이 한 3세트 정도일때일듯... 그리고 아메리칸 풋볼의 유명대학의 신입생들이 평균적으로 100-110, 포지션이 DF면 140정도 된다 하더군요. 뭐 학년 올라간다고 확 올라가진 않지만...(200이상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마지레스!!!!
프리벤치 말하는거죠? 예전에 1년정도 웨이트 할 때 90kg까지는 메뉴얼에 담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보통 벤치 칠때는 예를들어 40kg으로 더이상 못들때 까지, 50kg으로 15회, 60kg으로 10회, 70kg으로 8회.....이렇게 하거나 역순으로 하는데 한번에 힘 과시용으로 많은 무게를 치는 사람은 헬스장에서 못봤네요.
벤치프레스머신을 말하는거라면 대충은 본문이 맞는듯?
머신은 아무래도 들기가 쉬운 관계로 프리벤치의 1.25배정도는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장미란이 무슨 벤치 326kg.. 용상이랑 인상 합쳐서 326이란 말임.
근데 일반인이 헬스 1년하고 벤치 70kg 못 들면 그건 운동을 게을리한거거나 정말 여성만큼 힘이 약한 체질로 타고난겁니다. 군대에서 애들 시켜보니까 몇개월만 해도 70은 다들 들어요...
이해가 잘안되서 그러는뎅 장미란이 하는건 벤치프레스가 아니죠? 또 그거와 별개로 벤치프레스도 용상과 인상이 따로있고 그걸 합쳐야 450KG정도 된다는 말인가요?
1rm가 한번 반복 하는걸로 아는데 한번만 해서 450kg을 들수 있다는건가요? 450kg을 합쳐서가 아니라 한번만 해서 드는거라면 이해가 안될거 같은데
자기 체중이 가장 중요하겠죠?
100kg인 사람이 100kg 드는거랑 50kg인 사람이 100kg 드는거랑 차이는 엄청나니깐요
http://freak.co.kr/xe/?sort_index=readed_count&order_type=desc&document_srl=230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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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냠냠
영국요리백과
중국인권발달사
미국미술사
의 버전도 있더군요.
미국미술이 뭐 어때서...
미국의 역사 아닐까요?
미국 미술이 뭐 어떻다는 게 아니라
미술사의 역사가 짧아서 얇다는 거죠...
주제가 쓸 게 없다는 거지 나쁘다는 게 아니니까요.
미국미술이 얇다니 ㅋㅋ;
우리나라 반만년 역사의 미술사를 써낸 것
100배 정도의 페이지 수가 나올걸요 ㅋ
미대생/ 정말 미칠 듯한, 아니 그냥 미 친(美친?) 서구중심주의네요. 우리나라 미대가 서양화 중심으로 돌아가는 건 알지만 이렇게 우리나라 미술, 우리나라 미술사에 대해서 골 빈 수준의 폄하를 하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댁 혼자만의 성향이라고 애써 믿지요.
뭐?
우리나라 반만년 역사 미술사 < 미국 미술사?
... 미대 뻘로 들어간 어떤 머저리시군요 ㅋ
아침부터 잘웃었습니다.
미대생님 말도 별로 틀린 말은 아닙니다. 어차피 역사를 쓰려면 기록이건 뭐건 남아있는 걸로 써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우리나라의 역사가 반만년이라고 하지만, 그 반만년의 기록이 잘 남아있느냐 하면 별로 그렇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어 솔거같은 사람에 대해서 쓰려고 하면 몇 줄 나오지도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기록이 남아 있는 시기로 따지면 미국보다 별로 길지도 않고, 그 시기에는 미술사 자체로 보나 작품/화가당 남아있는 기록으로 보나 명백하게 미국 쪽이 양적으로 (질적인 면은 일단 보류하고) 앞섭니다.
푸/미술사가 기록 중심(이라고 해놓고 인물중심)으로'만' 서술되어야 한다는 건...... 고고미술사학과 애들 단체로 굶겨 죽일 소리군요. 다른 분야는 몰라도 작품들이 떡 하니 남아있는 미술사에서 이런 소릴 듣게 될 줄은 몰랐네요. 좀 거칠게 말해서 미술사랑 '미술가의 역사'랑 헷갈리신 건 아닌지?
d/ 그림만 남아있는 경우와 그림 + 기록이 전부 남아있는 경우는 미술사의 분량이 다릅니다. 이건 상식입니다. 미술가 한 명의 작품과 그에 대한 기록들이 자세히 남아있다면 당연히 그의 생활 내지는 사상, 당시의 시대적 상황, 당시 미술계의 동향 등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의 작품이 달랑 하나 남아있고 다른 작품이 전부 없어진데다가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도 추정을 통해서 몇세기의 작품인지를 추정하는 수준에 불과하다면, 그래도 미술 자체의 역사는 똑같으니까 미술사의 분량도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까? 설마 미술사라는게 미술 작품의 도판을 아무 설명 없이 죽 늘어놓은 것이라고 생각이라도 하는 겁니까.
그리고 그냥 작품 숫자로 비교하더라도, 따지고보면 우리나라에 고고미술사학과 애들이 다룰 작품이라고 해서 그렇게 많이 남아있는 것도 아닙니다. 기록이 박살났는데 미술품들만 멀쩡하게 남아있으면 그거야말로 신비한 일이겠지요. 고조선부터 삼국시대까지, 참 길었죠. 그래서 그 시대의 미술품이 얼마나 남아있나요? 그렇다고 남아있는 소수의 미술품들이 그 시대를 대표하는 훌륭한 작품이라서 남아있는 것도 아니고요. 솔거, 참 훌륭한 화가였다고 하지요. 그래서 그가 그린 그림이 뭐가 남아있나요? 솔거와 20세기 미국의 미술가 한 명을 놓고 미술사에 남기는 '분량'을 비교해 본다면, 작품의 숫자 면에서 보나 개별 작품에 대한 설명 면에서 보나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미국 쪽이 압도적으로 많을 겁니다. 솔거와 관련된 내용을 쓴다고 해 봐야 서너줄입니다. "이러저러한 작품을 남겼다고 하지만 전해지지 않는다." 그게 솔거가 훌륭하지 않은 미술가이기 때문은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별 수 있습니까. 남아있는 게 없는데요. 역사라는 말이 들어가면 무조건 우리가 훌륭하다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집착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미대생님은 미대생이신가요? 미대에서 미술사를 잘못배우셨나보네요ㅋㅋㅋㅋ 다시 배우고 오세요
한국폄하가 아니라 실제로 동양미술사학을 꿰고있는 나로서도 '미대생'의 말에 동감합니다.
지식인에서도 한국미술과 서양미술쪽 담당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만.
분량이 틀립니다 분량이. 본문의 논지를 파악하시면 '두께'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즉 현재 연구되고 책으로 편찬되고 교육되고 있는 부분으로 결정지어지는데, 한국미술사가 얼마나 적은지 모르는 분들이 더 많네요. 한국미술사 연구가 얼마나 더디게 진행되시는지 아시나요. 위 말대로 ~라고 추정하고 있다. 라는 글이 끊임없이 보입니다. 미대 동양학과나 대학원에서 얼마나 기본적인 지식으로 졸업논문을 거저먹는지 보셔야 할겁니다.
이에 반해 미국의 경우에 작가의 수와 근세에 들어와서 생긴 화파나 흐름이 다양하다보니 그 분량이 어마어마한것입니다.
한국 미술이던 한국건축이던 책 10권만 찾아 보십시오. 다양성에서 얼마나 떨어지고 중첩되는 내용만 나오는지.
마지레스 달자면 이탈리아의 위인전은 로마랑 르네상스 때 인물로만 채워도 넘쳐흐를 것 같은데 아닌가
'이탈리아' 위인전 이잖슴까
한국인처럼 고조선부터 거주하는 땅댕이가 같았다고 조상취급하면 위인운운하는 나라 별로 없어요;
-_-/어설픈 멘트 자제요. 이탈리아 애들 로마 운운 영국 프랑스 스페인 그리스 죄다 조상 운운 자부심 쩌는데 뭔 소립니까. 한국의 민족주의 운운 몇마디 주워들었나본데 세상은 그게 다가 아님.
-_-/ ㅋㅋ이탈리아는 지네 국가 가사에서부터 '스키피오의 투구' 어쩌고 운운하는 나라입니다ㅋ_ㅋ
한국의 청렴한 정치인 리스트
과연 몇장이나 나올까...
단위가 장이나 나와요?
저는 몇 바이트가 나올까 생각했는데.
몇 '획'이겠죠
청렴한 정치인이 왜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참 이해할 수 없네요.
... 그래요, 거기 낙선자 명단 잘 뒤져보란 말입니다.
청렴해질 수 밖에 없던 분들이니까.
이미 '낫씽북'이라는 전례가 있으므로 백지책을 내는 건 안 됩니다.
Retrurn 된 값: NULL 값과 Deafault값
NULL // retrurn과 deafault라....
.................
대한민국, 신뢰를 말하다
이탈리아 위인전은 상당히 에러. 마지레스로도 위인이라고 할 만한 인물들이 많았지만, 유머로도 군대 이외의 부분은 취급 안 하는데요.
그럼 이탈리아는 '이탈리아의 승전사' 하면 되려나요 ㅋㅋ
엥 야동안보는게 이상한건가?
엘도라도님의 댓글 보고 뭐지? 라고 생각하다가 아래 ㅇㅇㅇ님의 댓글보고 이해.
엘도라도님의 댓글 보고 뭐지? 라고 생각하다가 곰텡이R님의 댓글보고 이해.
2010년판 야동을 본 적 없는 대한민국의 고등학생 명단
딱히 한국 아니어도 만국 공통이죠.
남자가 여자를 볼때 섹스를 제외하고 생각하는것 리스트
어 이 공책 제목이 재미 있네 → 베스트 셀러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마치 예전에 유행하던 The Nothing Book 노트처럼... ^^
실제로 아마존에서 해리포터보다 잘팔립니다[...]
http://pds21.egloos.com/pds/201103/26/58/f0075158_4d8de5718fbf7.jpg
맨토가 될만한 직장상사 리스트
제가 본 다른 버전에선,
영국의 맛집 안내서
독일의 조크북
이탈리아 군대 승전기록
이었는데.
방사능에 피폭됬을때, 10년 버티기편
방사능에 피폭됬을때, 20년 버티기편
방사능에 피폭됬을때, 30년 버티기편
그런데 '영국요리 맛집 안내서'는 얇게 나오는 게 맞겠지만 '영국의 (비영국 요리) 맛집 안내서'는 꽤 두꺼워야 할 것 같네요.
그럼 반대로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책은
영국음식, 무엇이 문제인가
독일유머, 무엇이 문제인가
이탈리아, 무엇이 문제인가
진짜 님 천재ㅋㅋㅋㅋㅋㅋ
이런개그 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이거 진짜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위바위보에서 이기는 법
상대가 가위를 낼 거 같으면, 주먹을 내라. 여의치 않다면 가위를 내라.
상대가 주먹를 낼 거 같으면, 보를 내라. 여의치 않다면 주먹을 내라.
상대가 보를 낼 거 같으면, 가위를 내라. 여의치 않다면 보를 내라.
님좀 천재인듯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30세 무직)
그럼 그 사전은 불량품인가보군!
...라는 대사를 어디선가 본 적이 있습니다.
이탈리아 자체는 위인이 적지만 로마까지 한다면..
북한 민주주의의 역사.
진짜 이탈리아는 좀 빼야될거 같네요. 한국은 그럼 1948년부터 위인 따져봅시다. 누가 있나요?
저요, 저! 저! 저 시켜주세요!
이승만 박정희보단 나을 듯.
박정희보다 낫다닠ㅋㅋㅋ뭐 하셨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지요..
일본군 장교도 하지 않고, 혈서도 쓰지 않고,
남로당 간첩도 아니셨고..
죄없는 시민들 간첩으로 몰아 죽이지도 않고,
독재도 하지 않으셨고.. 아무것도 안하셨지요.
10월유신//날 낳아준 것은 부모이지만, 절 알아준 것은 그대입니다.
숨겨왔던 나~~~의
일본군 장교나 남로당 이야기를 하시는것 보니 박정희에 대해 잘 모르시나 보네요.
좀 더 깊숙히 역사공부를 하시는 것이 어떠실런지.
박정희에 대해서 애기한게 아니라 나라에 대해 나쁜것에 대해서 전부 적은거 아닌가요?
그러면 더 깊숙히 역사공부한 내용 좀 적어주시겠습니까?
남로당은 몰라도, 누가 박정희 혈서가 근거 없는 비방이라고 실드치다가 처절히 발린 걸 얼마 전에 라이브로 본 적이 있어서요.
세상에서 가장 얇은 책 네권
영국 요리책
독일 유머책
미국 역사책
이탈리아 전승기
이게 제가 알고 있는 유명한 조크인데, 전승기가 어떻게 위인전이 되어버렸는지는 모르겠네요.
세상에서 가장 얇은 책 네권
영국 요리책
독일 유머책
미국 역사책
이탈리아 전승기
이게 제가 알고 있는 유명한 조크인데, 전승기가 어떻게 위인전이 되어버렸는지는 모르겠네요.
세상에서 가장 얇은 책 네권
영국 요리책
독일 유머책
미국 역사책
이탈리아 전승기
이게 제가 알고 있는 유명한 조크인데, 전승기가 어떻게 위인전이 되어버렸는지는 모르겠네요.
미국 역사라고 하면 최소한 동화책보다는 두껍지요... 200년을 날로 먹은 건 아니니까...
그보다는 차라리 북한 인권발달사를 넣는게 나을듯
참 자기나라 비하 못해서 안달인 사람들 참 많네...
유럽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프랑스제 차를 타고
독일인 아내와 함께
영국 요리를 먹으러 가는 남자라는 농담도 있었죠
독일 유머 엄청많아요 특히 인종가지고 농담하는거랑 인터넷 유머들ㅋㅋㅋ
영국요리,모두에게 대차게 까이고있죠...
http://www.angelhalowiki.com/r1/wiki.php/%EC%98%81%EA%B5%AD%20%EC%9A%94%EB%A6%AC?action=show&redirect=영국요리
세상에서 가장 얇은 책 세 권,
영국의 요리책
독일의 유머책
내 연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