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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4/18 레몬 짜기 (13)

NHK

5ch VIP 개그 2011/04/18 01:14
오늘 아침의 NHK

학자           「공기 중 방사능이라고 해도, 비가 내리면 농도가 옅어지므로 걱정없습니다 하하하」
이놋치        「토양에 스며들지는 않습니까?」
학자           「…………」
여 아나운서 「………·」
이놋치        「아……··」
여 아나운서 「그보다 선생님, 시청자 의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학자 「네네」


오늘 아침의 NHK 2

학자           「수도물에서 나온 210베크렐은 해외의 기준에 따르면 아주 낮은 수치이고, 유아가 1톤을 마시지
                   않으면 현실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이놋치        「그렇습니까! 안심했습니다!
          그럼 선생님, 몇 베크렐 정도 되면 위험합니까!」
학자           「…………」
여 아나운서 「………」
이놋치        「아··」

레몬 짜기

5ch VIP 개그 2011/04/18 00:48
시장통 큰 길 가운데에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그 중심에는 다 터진 레몬을 손에 들고 있는, 아주 힘이 세보이는 덩치 큰 남자가 서있었다.

큰 남자「내가 이렇게 손으로 쥐어짠 레몬에서, 단 한 방울이라도 과즙이 나오면 1000달러를
             주겠다. 참가비는 1회에 10달러. 누구 도전해 볼 사람 없는가?」

그 큰 남자에 뒤떨어지지 않는 덩치의 남자들도 입후보 했지만 누구 하나 성공하는 사람이 없었다.
큰 남자가 호탕하게 웃었다.

「이 많은 사람 중에 힘 좀 쓴다는 사람이 이다지도 없단 말인가!」

그러자 그 사람들을 뚫고, 안경을 쓴 야위고 작은 남자가 나와서「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요」라고 말했다.

「하하하」하고 비웃은 큰 남자.「좋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하며 레몬을 건내었다.

하지만 레몬을 건내받은 작은 남자는 아주 손쉽게 레몬에서 과즙을 마구 짜냈다.

「말도 안 돼」

눈을 부릅뜬 큰 남자.「귀하는 어떤 분이시길래 이다지도…」

작은 남자는 웃으며 대답했다.

「저는 보잘것없는 세무서 직원입니다」

1000달러를 손에 넣은 작은 남자는 기쁜 듯이 떠나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