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3'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02/23 개의 후각 (15)
  2. 2012/02/23 「너, 똑같은 말을 몇 번씩 말하게 하지마!」 (10)
  3. 2012/02/23 속옷 도둑 (12)
  4. 2012/02/23 게시판 상에서 아저씨 구분법 (14)
  5. 2012/02/23 누나의 새 차 (10)

개의 후각

5ch VIP 개그 2012/02/23 13:51

의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개의 후각이 인간의 몇 백배니 몇 천배니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아주 희미한 냄새라도 잡아내는 능력이 있다」라는 것이지 냄새를 사람의
수백 수천배로 증폭해서 맡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똥냄새는 개에게 있어서는 좋은 냄새라는 말이 있다w

일전에, 거의 매일 밤 근처에 사는 커플이 한밤 중에 크게 싸웠다.
거의 자정 무렵부터 1시간 정도.
남자의 말버릇이「너, 똑같은 말을 몇 번씩 말하게 하지마!」였다.

초저녁에 일찍 잠이 들었는데 그 커플이 또 싸움.
AM 0:15분 쯤에 베란다 넘어로

「한밤 중에 시끄러워요」

하고 소리치자 잠깐 조용해졌다.
그러나 1:30쯤부터 다시 싸우기 시작했다.
새벽 2시가 지나도 계속 싸워대길래 베란다에 나갔다.

남자가「똑같은 말 몇번씩 말하게 하지마!」라고 고함친 순간에,

「아 시끄러워요. 똑같은 말 몇번이나 말하게 하지 말아요」라고 외치자,
 
싸움이 멎었다.

더이상 아침에 그 커플이 둘이서 출근하는 일도 없어졌고, 남자 밖에 보이지 않았다.
헤어졌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알 바 아니지.

속옷 도둑

5ch VIP 개그 2012/02/23 13:33

방송에서, 속옷 도둑 관련 뉴스에 대해서

「그럴 바에야 인터넷에서라도 사면 되지 않습니까」

라는 한 여성 패널에게 다른 남자 패널이

「그건 낚시꾼에게 차라리 생선가게에서 사면 어떻냐고 묻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반격했다.

아 과연, 하고 감탄했다.

난 여자지만→아저씨
인증은 안 함→아저씨
인증이 뭐야?→아저씨
인증 귀찮아→아저씨
인증하라는 댓글은 무시→아저씨
인증을 하더라도 인증샷에 ID가 없음→아저씨
인증 방법을 모름→아저씨
휴대폰, 카메라가 없다 or 망가졌다→아저씨
친구 누나가 새 차를 샀을 때의 이야기.
(돈을 열심히 모아 산 모양)
 
들떠서, 친구와 드라이브에 다녀온다는 그녀에게 그녀의 아버지는

「새 차를 사자마자 갑자기 여행가는건 위험해. 제대로 한 100키로 정도 운전해서 차를 길들인 다음에
가도록 해라」

라고 말씀하셨다. 누나는 그 말을 듣고 곧바로「알았어 그럼 잠깐 나갔다올께」하고는 드라이브.

그리고 몇 시간 후 돌아온 누나는 반울음 상태.
 가족이 깜짝 놀라고 사정을 물었더니
 
누나 「길이 너무 막혀서…70킬로 정도까지는 낼 수 있었지만 100킬로는 아무래도 어려웠어…」

그날 밤 가족회의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