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레고 사원들의 명함.
남녀가 사랑을 나누는 장소, 러브호텔. 그에 대한 이미지로는 기본적으로 깨끗한 침대, 화려한 욕실 정도가
되겠습니다만, 개중에는 독특한 인테리어로 이용객들의 마음을 휘어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금 웃음이 나올
정도로.
 
 
방 안의 회전목마
 

키티 방

 
이 곳은 우주인가 바닷 속인가...아니면 천국인가.

 
러브호텔 복도의 나무들.


소프트 SM커플을 위한 붉은 감옥방.

 
병원 느낌의 욕실 겸 방.


역시 SM커플을 위한 고문실 느낌의 방.


다른 세계로의 입구?


기묘한 느낌의 욕실


전위적 느낌의 방.


해적방


...오타쿠 커플을 위한 2차원 방.
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한참 날씨가 쌀쌀하더니 어제 오늘은 그럭저럭 날씨가 괜찮네요. 최근의 리라쨩 근황을 말씀드리면, 음,
며칠 전, 얼굴의 점을 뺐습니다. 없던 점들이 요 몇 년 새에 갑자기 확 늘어나 무슨 점순이가 된 느낌이었
는데, 마침 며칠 전 휴가에 맞춰서 동네에 새로 생긴 성형외과/피부과에서 개업기념 세일(?)을 한다길래
점을 무려 한 큐에 7개나 뺏습니다. (며칠동안 얼굴에 듀오덤 패치를 덕지덕지 붙이고 출퇴근...)

그건 그렇고-

전파만세를 아껴주시는 분 중 책 좋아하시는 분께 구매여부를 타진해 보고싶은 것이 있어서 이렇게 공지를
띄웁니다.

괴담천국2를 많은 분들이 아껴주시는 가운데, 왕년에(한 4~5년 전쯤에) 리라쨩이 '어두운 그쪽 바닥'에서
활동하던 시절 어줍잖은 솜씨로 써서 여기저기 공개해왔던 패러디 소설 중에 개중 괜찮은 반응이 있었던
것들을 이번에 한꺼번에 회지로 묶어서 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창작 패러디(?)부터 은하영웅
전설, 스타크래프트, 동백꽃 등에 대한 패러디부터, 올드 오타쿠들을 위한 각종 고전 성인용 게임 패러디
소설이나, 딜도 깎는 노인 등의 하드코어한 글까지.  (다만 15금 정도의 수위를 목표로 하기에 지나치게
선정적인 글들은 추후 수정하거나 빼버릴지도)

아마도 분량은 아직 편집조차 안 해 봐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괴담천국2보다 조금 얇고 가벼운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는 그 맛보기로 하나. 혹시라도 '오 이거 재미있겠는데? 나온다면 구매의사 있어요' 싶으신 분은 댓글
부탁드릴께요.


< 패러디 소설 맛보기 > <<- 클릭


그럼, 구매 여부에 관한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그 이외에도 괴담천국1의 재발매에 대해서 정말 너무나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셨는데요, 괴담천국1
의 재발매에 대해서도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사고 싶어요!" 라거나 기타 부탁하고 싶으신 말씀 등)
지난 주 일요일에는 오래간만에 과천 경마장에 다녀왔어요.

약 2년 정도, 정말 '이건 최고의 레포츠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재미나게 경마를 즐기다가 돌연 경마 취미를
접기로 했던 건
, 나름대로 경마로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건 다 해보기도 해서 그 즐거운 기억은 즐거운
기억으로 남기고 싶기도 했고..  무엇보다 언젠가 딱 한번, 나름대로 '승부경주'라고 생각했던 경주에서 적중
했을 때, '숨이 가쁠 정도로 마음을 졸이다가 전신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진한 승리의 쾌감(그야말로 오르
가즘)'을 느낀 적이 있어서, 도박 중독이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관두기로 했었지요.

그러다가 지난 주에 시간을 좀 때워야 할 일이 있어서 친구와 함께 경마장에 정말 오래간만에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또 나름대로 하던 가락이 있어서인지, 오랜만에 해서 운이 좀 붙어서인지 나름대로 노린 경주에서
역시나 몇 만원을 땄지 뭐에요. (10경주에서 3번마에 걸어서 단식 18배를 맞췄는데 원래는 5만원 걸려던 것을
친구가 말려서 그냥 몇 천원만 걸었는데, 그러다보니까 오히려 맞추고도 기분이 아쉽더라구요. 안 그랬으면
90만원을 따는건데 말이에요)

마음이 울적하거나 우울할 때 경마장에 가서 놀면서 마음 속의 시름을 달랬던(?) 기억이 많아서인지, 경마장에
가면 저는 왠지 마음이 편해집니다. (몇 만의 관중이 열광하는 짜릿함이 좋아서 저는 언제나 귀찮음을 무릅쓰고
서라도 과천 본장만 가고 지점에는 잘 안 갑니다)
조만간 또 한번 가야겠어요.

아 그리고 리라쨩 말인데요, 얼마 전에 출판사 대표가 되었답니다.

 

일단은 출판등록을 완료한 상태고, 사업자 등록에는 며칠 걸리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제 출판사 대표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을 하나 이뤄낸 기분이라 매우 뿌듯합니다. (이제 나도 20대 사장님!)

이제 리라하우스 닷컴(http://rirahouse.com )도 정리 좀 하고, 이런저런 준비하고 있는 일들도 하나하나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리라쨩 개인적으로는 나름대로 자격증 준비를 하고 있는 것도 있고 재미나는 일들을 꾸미고 있는
것도 있답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거에요. 물론 전파만세의 운영도 가급적 열심히 할 생각이고 말이에요.

참, 그리고 이제 발렌타인 데이가 불과 열흘 앞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까? 모처럼 2009 발렌타인데이 맞이 기념
이벤트를 하나 할까 하는데 좋은 이벤트 아이디어 있으신 분은 제안 부탁드려요~♩

모처럼의 한가한 휴일 오전오후, 이불 속에 쏙 틀어박혀 귤이나 까먹으며 보는 바로 그 책-

화장실에 들고가서 볼일 보며 무료함을 달래기 좋은 바로 그 책-

삶에 따분함을 느끼는 요즘, 나른해진 말초신경을 지적으로 자극하고 싶을 때 보는 바로 그 책-

미스테리, 음모론, 귀신 이야기, 충격범죄, 사건사고라면 사족을 못 쓰는 그 사람 사주고픈 책-

컴퓨터 하고 싶은데 컴퓨터 앞에서 떠날 줄을 모르는 형제자매를 꾀어내기 좋은 바로 그 책-

잠 안 오는 어느 날 밤, 이미 볼만한 책은 다 봤고 볼만한 책 또 없나 싶을 때 좋은 바로 그 책-

딱딱하고 머리 아픈 일 하다 잠시 숨 돌리고 싶을 때 슥 펴들고 머리 식히기 좋은 바로 그 책-

깊은 밤, 모두가 잠든 그 시각 혼자만의 세계로 빠지고 싶을 때 보고 싶은 바로 그 책-

친구가 놀러와 책장에 꽃힌 것 보고 "이 책 뭐야? 재밌어 보이는데?"하며 호기심 불태우는 바로 그 책-

엄마 아빠는 "이런 책 보지마" 하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바로 그 책-

한번 사 놓으면 손 때가 타도록 심심할 때마다 보고 또 봐도 상관없는 바로 그 책-


 

  179 페이지, 컬러유광코팅커버, 100g 고급 모조지 사용, 비닐 책커버 제공

노예들의 원한이 담긴 돌의 저주, 인터넷 초창기 시절의 예고살인 범죄, 뱀 제사, 코믹마켓과
대사건, 죽음의 주사위, 공포의 페미니스트, 시대를 뛰어넘는 유물 오파츠, 화성의 미스터리,
스티븐 스필버그와 외계인, 니가타 소녀 감금사건, 케네디 암살사건의 미스터리 등등등!

괴담천국에서 소개된 바 있는 다양한 괴담과 오컬트, 범죄,
미스터리, 사건사고 총망라,
회지에만 추가되는 특선괴담 포함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입금계좌 : 농협 130036-51-194493 고용환

위 계좌로 만2천원(책 가격 9천원 + 우송료 3천원)을 입금하신 후, 본 게시물에 비밀댓글로 책을 받을
주소와 입금자명, 받는 분 성함을 남겨주시면 입금확인 후 해당주소로 괴담천국2를 보내드립니다.
 
* 2권을 구입하시는 경우, 우송료 4천원 + 책값 18,000원 = 22,000원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 3권을 구입하시는 경우, 우송료 4천원 + 책값 26,000원(1천원 할인) = 30,000원만 입금해주세요.
* 그 이상의 권 수를 구입하시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우송료 4천원에 책 권수에 더한 계산으로.
  (총 결재필요 금액에서 1천원 빼주세요)    
* 단, 각각 권별로 다른 주소로 배송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권별로 1만 2천원씩 입금하셔야 합니다.  
* 기타 문의는 아래 비밀댓글이나
리라하우스 괴담천국2 회지 판매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호기심에 한 권 구입한 바로 그 책, 괴담천국2!! 삶에 행복을 가져옵니다.

연인, 친구, 자신에게 주는 올 겨울 최고의 선물

 
 
  179 페이지, 컬러유광코팅커버, 100g 고급 모조지 사용, 비닐 책커버 제공

불행을 부르는 호프 다이아몬드의 저주부터 프랑켄슈타인, 임진란 당시의 노예무역, 미국 정부에 관한
음모론 등을 비롯하여 시체닦이 아르바이트의 진실, 마녀재판의 실체, 쟈니즈 사무소의 비밀, 케네디
대통령 암살사건의 의문에 이르기까지, 괴담천국에서 소개된 바 있는 다양한 괴담과 오컬트, 범죄,
미스터리, 사건사고를 총망라! +
회지에만 추가되는 특선괴담도 다수!

거기에 굽시니스트, 그레아, 나라카, 나츠키 님 등의 호화 일러스트진의 괴담 일러스트, 그리고
네이버 웹툰 작가 귀귀 님의 축전 일러스트까지!


괴담천국2 회지의 통신판매를 시작합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입금계좌 : 농협 130036-51-194493 고용환

위 계좌로 만2천원(책 가격 9천원 + 우송료 3천원)을 입금하신 후, 본 게시물에 비밀댓글
책을 받을 주소입금자명, 받을 분 성함을 남겨주시면 입금확인 후, 해당 주소로
괴담천국2 회지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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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권 이상 구입하시는 분께 드리는 말씀 -

* 2권을 구입하시는 경우, 우송료 4천원 + 책값 18,000원 = 22,000원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 3권을 구입하시는 경우, 우송료 4천원 + 책값 26,000원(1천원 할인) = 30,000원만 입금해주세요.
* 그 이상의 권 수를 구입하시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우송료 4천원에 책 권수에 더한 계산으로.
  (총 결재필요 금액에서 1천원 빼주세요)    
* 단, 각각 권별로 다른 주소로 배송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권별로 1만 2천원씩 입금하셔야 합니다.  
* 기타 문의는 아래 비밀댓글이나 리라하우스 괴담천국2 회지 판매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리라쨩 :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2009년 새해가 밝은지 어느새 일주일도 넘었는데 아직 변변한 새해 인사도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이렇게 뒤늦게
나마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새해 좋은 계획은 세우셨고, 또 잘 지켜나가고 계신가요? 아마도 계획 따윈
세우지도 않은 분, 계획을 세웠어도 이미 못 지킨 분도 많이 계시겠지요.^^

하지만 굳이 '새해'라는 타이틀에 얽매이지 않아도, 목표를 갖고 열심히 매진하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 아니겠
어요? 전파만세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2009년 새해에는 계획한 일, 바라는 일 다 잘 이뤄지고 좋은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음, 일단 리라하우스의 경우에도 2009년에는 몇 가지 목표를 세웠는데요... 아니 목표랄까 계획이랄까, 근황도
있고. 관심을 가지실 분도 계실 듯 하여 간략히 소개해볼까 하구요.

우선은 많은 분들이 관심이 가질 소식으로, 괴담천국1의 재판 여부인데..

괴담천국2의 인쇄를 전후해서 정말로 많은 문의가 쏟아졌던 부분인데요, 참 애타게 구하시는 분도 많이 계시고
간곡하게 부탁을 하신 분도 있고 해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또 무작정 재판을 찍어내는 것은 1을 이미 구입
하신 분들의 프리미엄을 해치는 부분이기도 하고, 저 역시도 왠지 극소량 한정판(?)으로서의 의미를 갖고 싶기도
해서 망설인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2권이 나온 이상 시리즈물이 되기도 했고, 1권을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의 부탁을 마냥 무시할 수
만도 없고 한 만큼, 재판을 찍고자 합니다. 다만 1의 초판본을 구입하신 분들의 프리미엄 문제(?)도 있고 한만큼
본문의 내용은 초판본과 다름이 없되(소소한 오타 등은 물론 수정되겠습니다만), 책 후미의 부록 등의 내용은
초판본과는 또 다른 내용으로 채워서 초판본만의 오리지널리티는 그대로 유지하고자 합니다. 애초에 맨 뒷페이지
"초판 1쇄" 문구 하나만으로도 의미는 다르긴 하겠지만, 그래도 사람 맘이 꼭 그런 건 아니니까요^^ 표지 디자인
등도 미세하게나마 차이를 두는데다 수량 역시 적당히 많지 않은 수준으로 찍어, 재판본과 초판본 구매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방향을 모색 중이에요. 그렇지만 인쇄는 아마도 "빨라야 올 하반기"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중간에
사정이 생기면 또 무기연기되는거구요.

다음으로는 트래픽 문제입니다.

최근 트래픽 문제가 꽤 짜증을 불러올 정도인데요, 아무래도 방학 시즌이다보니 방학을 맞이한 학생분들과
불경기로 인해 언제나 방학이신 분들(...)의 접속율도 올라가고 그래서 더 그런 부분이 있는 듯 합니다. 마침
며칠 후면 전파만세가 입주하고 있는 계정의 결제일이기도 한데, 그때 더 확충할 수 있다면 그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 경우, 이제는 정말 1년 순수 블로그 운영비만 50만원 돈이 되는 셈인데, 광고수익 같은 것도 없이 이렇게
부담하는 것은 확실히 부담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서 고민이 되긴 해요. 그렇다고 가입형 블로그를 쓰자니 내용의
수위 문제나(사실 최근의 전파만세는 그리 야한 내용은 없긴 하지만), 현 주소의 인지도 문제도 아깝고 해서 쉽게
바꾸지 못하는 문제도 있네요.

그리고 조금 재미나는 이야기로, "리라쨩은 괴담천국2로 돈 좀 벌었나?" 하는 의문의 경우...

친한 분 중에는 종종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도 계신데요^^, 의외로 그다지 벌지는 못해요. 요즘 인쇄비용이 워낙
오르기도 했고, 크게 눈에 띄는 부분은 아니지만 책도 100g 모조지를 사용하는 등 나름대로 책에 욕심을 낸 부분
도 있고해서 인쇄비용이 은근히 제법 상승한 덕분에, 사실 바로 얼마 전에야 손익분기점을 넘긴 상황이에요.

그런고로, 괴담천국2도 애독해주세요. 전파만세의 운영도 보다 원활할 수 있도록! 한달에 천원꼴! 1만 2천원
이면 1년 내내 괴담천국도 읽고 전파만세도 원활히 본다! (....)

그 외에는 일단, 아직은 준비 중인 내용으로, 올 상반기를 목표로 또 다른 책 한 권이 나오는 건데요, 괴담천국3
가 될지 아니면 또 다른 내용(그렇다고 해서 전파만세 책이 나오는 건 아니에요^^. 전파만세는 책으로 낼 계획이
일단은 "전혀" 없어요)의 책이 먼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준비 중이에요. 조금은 야심작인데, 음. 여튼 모두가
감탄을 흘릴 수 있는 그런 것을 준비 중이에요. (아, 책 편집, 일러스트, 홈페이지 제작에 관해 소양이 있으신 분
들의 자문이나 도움을 구하는 중이기도 하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 있으신 분들은 eauf7@yahoo.co.kr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외에도 이런저런 것들을 준비 중인 리라쨩입니다. 100만 히트 및 빼빼로 데이 기념 이벤트 이후로 맥이 끊긴
이런저런 소소한 이벤트, 리라하우스닷컴 리뉴얼 이라던가, 뭐 그런 것들도ㅎㅎ

2009년은 좀 더 활기차고 멋진 리라하우스를 꾸미기 위해 노력 중이니까,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과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럼 새삼스럽긴 하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어느덧 2008년이 다 지나갔습니다. 새해의 시작에 앞서 마음가짐을 새로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년이
지나고 2009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음, 매일 접속하지 않으시는 분 중엔 아마 이 글 자체를 2009년에 읽는 분도
계시겠지요)

저도 그랬지만 여러분 역시도 2008년에는 참 많은 일들이 있으셨겠지요. 그 중에는 즐거웠던 일, 괴로웠던 일,
행복했던 일, 슬펐던 일, 기뻤던 일, 우울했던 일, 황당했던 일, 감동했던 일, 설레였던 일, 고마웠던 일, 미안했던
일, 웃겼던 일, 화가 났던 일, 아름다웠던 일, 아팠던 일 등 참 온갖 기억들이 다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좋은 추억은 다들 아름답게 마음 속에 간직하시고, 나쁜 기억들은 모두 반성과 교훈만을 남긴 채 모두 홀가분하게
털어버리실 수 있기를 빕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 블로그가 도움이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웃음과 개그가 넘치는 사랑의 블로그, '리라하우스 제 3별관 - 전파만세'의 존재 의의 아니겠습니까^^

그럼 한 해 보내주신 성원에 새삼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감격의 2008년 전파만세 300만 히트 돌파! 방문객 여러분
사랑해요♡) , 전파만세는 리라쨩의 개인사정으로 잠시 쉽니다. 아마 '최소한' 일주일.

그럼 2008년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09년은 아주 알차고 행복하며 멋지고 화려한데다 즐겁기까지 한,
최고로 아름다운 한 해가 되시길 빌며... 2009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쉬는 와중에도 괴담천국2 회지의 판매는 이상없이 그대로 진행되니 괴담천국2 역시 많이 아껴주세요!

P.S2 최근 학생들의 방학 시즌이라 그런지 블로그의 트래픽 초과현상이 잦은데, 그 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올 한 해 꾸준히 확충했는데도 이게 참 늘려도 늘려도 답이 없네요. 정말 그냥 다른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로
       옮길까봐요. 이제는 연간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호스팅 비용도 꽤 부담스러울 정도로 늘어서요)
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최근 조금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공지가 조금 늦었습니다만 우선, 30일 오후 3시까지 주문접수, 입금확인 완료된 분들의 괴담천국2 회지를 지난 29,30일에 걸쳐 모두 발송했습니다.

혹시라도 우송과정에서 책이 훼손되었더나 훼손이 심한 파손본을 받으셨을 경우, 혹은 2권 이상을 주문했는데
1권만 받으셨을 경우에는 E 메일 eauf7@yahoo.co.kr 나 본 게시물 하단에 비밀 댓글,  리라하우스 괴담천국2
회지 판매 게시판
 등으로 연락처와 함께 문의를 주시면 교환, 혹은 추가배송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문은 재고가 동 날 때까지 괴담천국2 회지 통신판매 접수! 게시물 등에서 꾸준히 받으니까,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계속 주문해주세요^^ .

 
2008연말-2009연초 최고의 아이템, 괴담천국2

* 관심가져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계속 괴담천국 회지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 경기도 하남시의 김재X님, 입금을 하셨다고 했는데, 입금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26일 오후 3시까지 주문접수 된 분들의 괴담천국2 회지를 모두 발송했습니다. 현재까지의 발송 과정에서 실수로
누락되었거나 입금이 늦으신 분들의 회지도 모두 재확인, 발송하였습니다.

예상보다 판매속도가 빠른데요(1보다는 아무래도 판매량이 더 적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그보다도 훨씬 빠르
네요^^) 당초 계획은 시간이 가능하다면 내년 2월 초순 즈음의 오프라인 판매도 가질까 싶었는데 어쩌면 그 전에
다 팔릴 수도 있겠네요.
 
혹시라도 우송과정에서 책이 훼손되었더나 훼손이 심한 파손본을 받으셨을 경우, 혹은 2권 이상을 주문했는데
1권만 받으셨을 경우에는 E 메일 eauf7@yahoo.co.kr 나 본 게시물 하단에 비밀 댓글,  리라하우스 괴담천국2
회지 판매 게시판
 등으로 연락처와 함께 문의를 주시면 교환, 혹은 추가배송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문은 재고가 동 날 때까지 괴담천국2 회지 통신판매 접수! 게시물 등에서 꾸준히 받으니까,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계속 주문해주세요^^ .

 
2008연말-2009연초 최고의 아이템, 괴담천국2

* 관심가져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계속 괴담천국 회지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23일 오후 3시까지 주문접수 된 분들의 괴담천국2 회지를 모두 발송했습니다. 그 이후에 입금하신 분들은
내일 오전 중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벌써 받아보신 분들도 계시는 것을 보니 생각보다는 빨리 도착한 모양
입니다. (아직 못 받으신 분들은 내일 정도로 도착할 듯 합니다)
 
혹시라도 우송과정에서 책이 훼손되었더나 훼손이 심한 파손본을 받으셨을 경우, 혹은 2권 이상을 주문했는데
1권만 받으셨을 경우에는 E 메일 eauf7@yahoo.co.kr 나 본 게시물 하단에 비밀 댓글,  리라하우스 괴담천국2
회지 판매 게시판
 등으로 연락처와 함께 문의를 주시면 교환, 혹은 추가배송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문은 재고가 동 날 때까지 괴담천국2 회지 통신판매 접수! 게시물 등에서 꾸준히 받으니까,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계속 주문해주세요^^ .

 
연인, 친구, 자신에게 주는 올 겨울 최고의 선물! 괴담천국2!


* 관심가져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계속 괴담천국 회지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 괴담천국2,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초 악덕 판매 중!
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어제 저녁과 오늘 오후 잠시 블로그 접속장애가 있었습니다. 현재 전파만세가 입주해있는 서버 호스팅 업체
미리내 측에 연락을 해보니 서버에 잠시 서버 과부하가 걸렸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잠시 블로그가 접속이 안
됐었는데, 또 아예 접속이 안되는 경우까지는 아니더라고 해도 블로그 접속이 굉장히 느리거나 하셨던 분도
아마 계셨을 것 같습니다.

여튼 괴담천국 관련으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실 때에 이렇게 접속장애가 일어나 불편을 끼치게 된 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다시 정상접속이 가능하며(물론 그러니까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거지만), 혹시
라도 또 접속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너무 놀라시거나 F5연타를 하지 마시고(...) 잠시만 여유를 갖고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괴담천국2의 모습"


괴담천국2 살짝 맛보기샷


2008년 2월 괴담천국 발간
그리고 10개월...
기나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등장!


오컬트와 괴담과 범죄와 미스터리의 모든 것

괴담천국2




* 올 겨울,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괴담을 좋아하는 친구나 연인, 그리고 자신에 대한 최고의 선물!
* 뜨끈한 아랫목에 배 깔고 귤 한 바구니 쌓아놓은 채 이불 덮고 보는 괴담집의 묘미!
* 긴긴 겨울 밤, 당신의 충혈된 눈과 함께 할 한 권의 동반자  
* 할 일 없는 따분한 방학, 지루한 휴가을 달래줄 바로 그 책!
* 한 권은 내가 보고, 한 권은 선물하고, 한 권은 모셔놓고, 한 권은 예비로 두고 한 권은 홍보하는 바로 그 책!  

구입문의 > 리라하우스 괴담천국2 회지 판매 게시판

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정말 기나긴 기다림 끝에 괴담천국 제 2권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책의 분량은 180
페이지 내외로, 1과 비슷한 수준입니다만 80g 모조지를 썼던 1에 비해 100g 모조지를 사용함으로서 조금 더
두툼한 느낌입니다. 표지코팅은 유광코팅커버이며, 보다 안전한 우송과 책 보관을 위해 비닐 책 커버가 제공
됩니다. 책 값은 현재 고민 중입니다만 인쇄비용의 상승과 그 과정에서 곤란에 빠진 리라쨩의 자금사정상(...)
1에 비해 2천원 정도 오른 9천원에서 결정되었습니다. (우송료는 1과 마찬가지로 3천원) 그 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그럼 부디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