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파마 세미롱
3 파마롱
4 스트레이트 세미롱
5 파마 보브
6 스트레이트 보브
7 스트레이트 숏
8 베리숏
9 파마 숏
10 좌우비대칭
남자의 로망은 갑빠 by 토레방
http://blog.naver.com/hidakaryo/
해축따위는 모르지만... 그래도 들리면 유쾌한 블로그!
http://medwon.egloos.com/
요즘 책 광고글로 좀 상업적으로 보일수 있으나;
제가 눈팅하는 한 의사분의 블로그 입니다.
삶의 애환이 담겨 있습니다 -_-!!!
http://lelocle.tistory.com/
블로그에 뭐 이상한 걸 주렁 주렁 달아놔서 좀 그런데...
이 분이 적은 군대 이야기는 좀 재미있었습니다.
이 횽 블로그.
종종 남자의 적 짓을 하는데, 프로포즈 같은.
여행기나 살아가는 모습이 웃기고 멋집니다.
http://www.kyotime.com
그리고 레전드 프로포즈 http://www.kyotime.com/86
업뎃이 느린게 흠이라면 흠. 최근에 애 키우시느라;;;;;
최근에 구한 사이트입니다.
http://blog.livedoor.jp/news23vip/archives/3010059.html
개인사정으로 블로그를 며칠 쉽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모두들 건강하시길.
일단 건전한 내용만 올리겠다고 청원은 하셨다지만 아직 살리진 못하신것 같습니다...라는 말이 돌고있습니다만 제가 들은것도 카더라통신이고 비커님 본인의 글은 저도 못봤습니다.
제가 본글
http://thtjfaksldk.tistory.com/267
http://barosl.com/webirc/%EB%B9%84%EC%BB%A4
비커님 IRC채널이니 현황을 알수있음..
전파만세의 자매 블로그 중 하나로, 무서운 이야기와 기이한 이야기, 오컬트 등을 다루고 있는 블로그인
'괴담천국'의 내용을 책으로 찍어낸 동명의 괴담집 '괴담천국' 시리즈. 그 2탄은 재작년(2008년) 말에
선을 보였는데요....
순수히 인터넷에서만 판매를 했음에도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신 덕분에 괴담천국2가 드디어 완매가
되었습니다. (인쇄/배송 과정에서 책 표지가 살짝 눌렸거나 긁혀서 판매를 하지않은 B품들은 조금
남아있습니다만--)
덕분에 작년과 올해는 비교적 전파만세 계정비 걱정없이 블로그를 수월하게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책을 만드는데 도움주신 분들, 구입해주신 분들,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요청하신 괴담천국1의 재판 같은 경우에는 사실 이미 몇 개월 전에 교정이 마무리 됐습니다만
게으름과 자금 압박 덕분에 인쇄가 끝도 없이 미뤄져버렸네요. 요새는 제가 일로 조금 바쁘기도 하고.
일단은 공포서적의 수요가 있는 여름 즈음에 내는 것을 생각하고는 있는데 경우에 따라 조금 앞당겨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괴담천국 시리즈의 표지 안쪽에 쓰여있는 문구처럼, 구입해주신 모든 분께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엔비// 넷북같은 소형 기기들은 쿼드는 좀 무리일듯 싶습니다... 차라리 데스크탑을 좋은거 사시고 넷북은 걍 문서작업이나 영화관람 정도로 사용하시는것이 어떨까요...
http://blog.danawa.com/prod/?prod_c=948063&cate_c1=860&cate_c2=869&cate_c3=10585&cate_c4=0
개인적으로 넷북 중에서 HP Mini 5101 이상 가는 제품은 못 봤습니다. 지금 현재; -_-;
리라짱님 혹시 가능하시다면 김연아와 관련되서 2CH의 반응을 보여주실수 잇나요?ㅋㅋ 굉장한 일이 일어나서 2CH 반응이 상당히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번역할만하다'고 느껴서 번역하고 소개하는 글들의 면면을 살펴서 번역자의 심리를 유추해 볼 수도 있겠지만..그게 100% 맞는다는 듯이 단정짓는 건 위험하겠죠
죽어 이 쓰레기...동료라고 생각하게 했겠다?
웃기지마... 나를 속였어...
http://newkoman.mireene.com/tt/2983
리라쨩님!
그 동안 댓글은 한번도 안남기면서도 눈팅으로 조용히 재밌는 글만 쏙쏙 읽고 가던 참 괘씸한 (?) 방문객 1人입니다.
평소처럼 그냥 지나갈 법도 한데, 왠지 그간 얻은 소소하고도 큰 재미를 얻은 데에 대한 감사함과 염치 없음도 그렇고, 또 오늘따라 글의 몇몇 구절이 괜시리 깊이 와닿는 것이 외면하기 어려워 굳이 어색한 몇 자 남깁니다.
이리 꾸준하고도 성실하게 몇년씩이나 하나의 무언가를 유지해온다는 것은 아무리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인다 할지라도 절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잘 압니다. 그냥 단순히 성실함, 꾸준함, 우직함 같은 말로 치부하기엔 도통 범상치 않은, 그렇다고 너무 과장되게 강조하기엔 다소 멋쩍은 소소하고도 차분한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한 명의 방문객일 뿐이지만 리라쨩님의 그러한 노력과 수고, 누가 꼭 알아주지 않더라도 자기 만족이라는 말로 흡사 봉사와도 같은 노력을 덮어버리기도 해야하는 고충을 왠지 조금 알 듯 합니다. 특히나, 이만치 방대한 누적 컨텐츠와 꾸준한 업데이트를 유지하는 사이트의 운영자치고, 그것도 단독인데, 이토록 자신을 드러내거나 내세움이 없는 분은 참으로 드문 듯하여 다소 경외심도 생기는 기분입니다. ^^;
저 또한 번역으로 나름 조금 밥을 빌어먹는 당사자로서, 또 컨텐츠를 소모하는 동시에 재생산해내는 일이 얼마나 많은 역량이 필요한 일인지를 아는 만큼, 존경스럽고, 또 감사드립니다. 쓰다보니 무척 거창한 글이 되어버렸는데, 리라쨩님 괜히 더 부담만 드린게 아닌가 걱정도 되네요. 늘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그냥 사람들 어깨 너머로 구경만 하고 지나가는 것이 다소 미안하고 멋쩍어 그리 표현된 것이라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이 사이트 뿐만 아니라 리라쨩님 하시는 모든 일에 늘 행운과 성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글쎄;; 꼭 전파만세가 아니더라도 홈페이지 잡담란을 보면 리라쨩의 성향이 '다소' 보수적이고 마초삘이 나는건 맞는 것 같아요. 물론 무슨 온라인 찌질이는 아니고 평균, 상식적인 수준 내에서지만..
히틀러 - 찰리 채플린의 도플갱어
시라크 - 폭풍간지 인정
간디 - ...뭐, 뭐랄까...
케네디 - (별 소감 없음)
부시 - 위에서 2째줄 맨 오른쪽만 눈에 들어온다 (잘도 저런 헤어를...)
푸틴 - 좀 웃어라 ㅅㄲ야
모택동 - 평생을 걸쳐서 얼굴만 늙었구나...
김정일 - ...젊은 시절이 있긴 있는건가!
후세인 - ㅅㅂ 아시안 프린스
스탈린 - 잘도 공산당의 표본같은 얼굴을 하고 있군
아라파트 - ㅅㅂ 아시안 프린스(2)
레이건 - (별 소감 없음)
체 게바라 - ...아랫줄 맨 오른쪽 사진도? 너무 앞잡이틱한데...
음 어릴 적 사진 하니 모 초대 미국인 쇼군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인천상륙작전으로도 유명한....
그분은 어렸을 때 여장을 하고 자랐는 데 그 모습이 참으로...
근데 푸틴 젊었을 적 사진 예전에 꽤 나돌았던 러시아 깍쟁이 총각(목소리가 고주파까지 올라간다는) 얼굴 닮은것 같은데... 러시아 남자들은 저렇게 생겼나봐요? ㅋ
이쯤해서 올려보는 어느 지도자의 젊은 시절 사진
http://img.khan.co.kr/newsmaker/827/81_a.jpg
http://img.khan.co.kr/newsmaker/827/81_c.jpg
...출처는 여기입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dept=115&art_id=19966
다들 영화배우처럼 잘 생겼군여, 대중의 인기를 받을 려면 아무래도 인상이 좋아야 하다보니 그렇게 됬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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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위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1위라서는 아닙니다
2등이네 ㅋㅋ 이쁘다
보브 스타일 좋군요. 마침 아내 헤어스타일이기도 하네요. 근데 짧은 머리 좋아하는 남자는 소수파인듯.
한국에는 8번같은 단발을 찾아보기가 어렵지만
프랑스에서는 저런 단발을 섹시하다고 생각해서 많이 있습니다.
아! 스트레이트롱 예쁘네요!
여자가!
마에다 아츠코 헤어스타일 따라하겠다고 설치다가
친구들이 절대 하지말라고 말린 기억이 나네요
나만 귀엽다고 느끼나..
친구들 말로는 다 촌스럽다고 ㅠㅠ..
일본여성들은 헤어스타일이 사람 마다 다양한 것같습니다
뭐랄까 신경을 많이써야되는 스타일이랄까 앞머리도 그렇고 층낸것도 그렇고
지금 한국은 모두다 여신머리ㅋ 앞머리없고 귀 뒤로 넘겨줘야하는ㅋ
또
딴말이지만
저런 사진들고 미용실가면 "손님 이건 고데기예요"
흫어허엏허허...
"이건 고데기"를 남자도 이해할 수 있게 플어주세요. ㅜㅜ
제가 이댓글쓰진않았지만 이건고데기에요 라는건
그냥 파마만 한다고 이런 모양이 나오는게 아니라
따로 드라이를 하든 머리를 피든말든해서 모양을 잡아줘야한다는뜻...이죠?ㅋㅋ
즉 매일아침 머리카락과 씨름해야된다는 소리..
어머님...
어머님(2)
"어머님"이라고 하길래
어..엄마..
아..누군가했네..
일본여성의 헤어스타일의 다양함은 딱 우리나라 정도의 다양함밖에 없어요. 간혹 괴상한 고갸르 헤어스타일이나 그런 거 보고 다양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지만, 한때는 긴 머리에 짧은 원피스로 일본여성들이 통일한 것 같은 적도 있었습니다. 전 뒷모습만 보고는 일본 여자들 누가 누군지 구별을 못하겠던데요. 그리고 여신머리라고 하셨는데... 어제 명동 다녀왔지만 그런 스타일의 여신머리는 못 봤습니다.... 어디서 '모두다'라고 하시는 근거를 찾으셨는지.
천개의 바람님
요즘 여자들이 여신머리 많이 하는 건 사실입니다.
물론 100명에 100명이 전부 다 여신머리란 건 아닙니다.
제 생각엔 명동엔 어린 분들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여신머리가 적었던게 아닐까 싶은데요.
20대 넘어간 여자들 중에선 앞머리 없는 머리가 대세입니다.
그리고 현재 여자 연예인들의 머리를 잘 살펴보시면
앞머리 없는 헤어스타일이 대부분이란 걸 느끼실 겁니다.
현역 여대생으로써 제가 다니는 학교와 거리 주변 등등..
을 보고 썼습니다...앞으론 유행이라고 적겠다능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 어이없네
바람님은 일본사시나요? 님은 무슨근거로 단정지으세요?
전 일본모델을 좋아해서 일본잡지들을 엄청 보는데요
길거리 스냅샷만 봐도 헤어스타일이 엄청 다양해요
괴상한 고갸르 하시는거보면 ㅋ...갸루 종류가 얼마나많은데...;;
압구정 현대백화점 앞에서 스냅샷 찍으면, 다양한 외제차 많이 봅니다.
하지만 대부분 우리가 굴리는 차는 뻔하죠.
현대백화점 앞 외제차가 무슨 상관이졍
헤어스타일은 기분따라 이미지체인지 가능한거고 어쩔땐 색다른 스타일도 한번 해볼수도 있는거고.. 자동차는 그렇게 안되잖습니까
아 근데 생각해보니 제가 일반 청소년지같은거보단ㅋㅋㅋㅋㅋ 젤 좋아하는 잡지가 아게하라섴ㅋㅋㅋㅋ 잘못된 예를 들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죄솧해여...
현재 일본 살고 있습니다만...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것만 해도 이 쪽이 머리스타일 자체는 더 다양한 듯 합니다. 뭐, 제가 여자가 아닌지라 여성들 헤어스타일 구분은 잘 못하겠습니다만, 적어도 서울에서 보던것들 보다는 다양한 듯 하네요. 시골 촌구석인 가고시마가 이런데 도쿄나 오사카 등 대도시쪽은 어떨까요.
딱 우리나라 정도의 다양함밖에 없다는 건 너무 지나치게 이른 단정이 아닐까 싶은데요. 헤어스타일의 다양함이 좋다/나쁘다의 가치판단을 할 대상은 아닙니다만서도...
전부터 천개의바람님 댓글을 보다보면 뭔가 필요이상으로 전투적이신 것 같아 아쉽네요.
도쿄사는 여자인 제가왔습니다.
머리 다 거기서 거기인거같은데요..
연예인들이야 그렇게 하는게 직업이니 그렇다치고.
일반인들의 경우 말입니다.
뭐 물론 젊은이들 많은곳 가면 가지각색으로 꾸미고,
엄청 눈에 띄는사람도 있지만, 기본적인 베이스는.
한국과 별로 다르지않다고 생각해요. 비슷한머리가 참 많음.. 앞머리도 요새는 많이 내리는거같고..
바람님 말씀에 어느정도 동의해요.
음? 저번에 어디선가 일본에서 1은 잘 없고 2 이후가 많은 걸로 들었는데...
1은 대체로 물어보면 일본관광 중이나 유학 중인 한국인이라고...
뭐가 맞는건지 ㅋ
1번은 학생들이 주로 하고 2번은 20대 이상이나 OL들이 많이 하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스트레이트 롱도 일본에서는 층을 많이 내서 한국꺼랑은 좀 다르다는...
가, 각키쨔응☆
파마 보브랑 베리숏이 끌리네요.
이야 바로 얼마전에 친구따라 미용실 갔었는데
거기 있던 머리스타일 책자를 보는 기분이에요ㅋㅋ
다 일본인 모델들이었던 것 같은데 하나 의아했던건,
왜 남모델들은 하나같이 깡패같은 표정+포스+머리스타일을 하고..;
그 뭐냐.. 한국에서 인터넷 쇼핑몰 남자 모델들이 병든 닭 포즈 하는 것과 같은 원리 아닐까요. ㅎㅎ
머리스타일이 중요한게 아니라, 인물이 중요하게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스트레이트 한 지적!
전 스트레이트 세미 롱이 제일 끌리는듯... 뭐 특징이라고 할 만한 것도 없는 헤어스타일이지만 길쭉하고 날씬한 애가 저런 어중간한 길이의 생머리 풀고 다니면 진짜 이뻐요
스트레이트롱,파마숏 하신 분 이름 뭔가요 ㅠㅠㅠㅠㅠ
아라가키 유이
파마숏은 모르겠네요;
파마숏은 우에노 쥬리 비스무리하게 생긴거같은데ㅎ
각키쨔응
각키쨔응 (2)
개인적으로 1번 정말 좋아합니다..[..]..
1번이 제 머리군요 ㅎ 사진상에서는 상당히 짧아보이는군요 전 허리까지 옵니다 치렁치렁..
저 머리중에 두개의 스타일이 구분이 안갈정도로 똑같아 보이는건
나 뿐인건가 ???????????????????
얼굴레벨이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긴 생머리를 이길 헤어스타일은 없습니다
심지어 10레벨정도 차이나서 해골마크가 떠도 이길 가능성이 있는 전지전능 폭풍간지 스타일
상실의 시대에서도 미도리가 그랬죠
왜 남자는 긴 생머리만 좋아합니까?
숏컷도 포풍간진데...
히로스에 료코도 그렇고 에바의 레이도 그렇고...
의학적으로 남자가 긴생머리에 끌리는 이유는
예전에는 여성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길이없었던시절.. (병원이 없던시절)
머리카락은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신체부위라고하네요, 혹시 몸에 어떤 영양상태가 부족할경우 가장 먼저 머리카락에 있는 영양분을 체내로 가져오기때문에, 아픈사람은 금방 머리에서 티가 난다고합니다
때문에 머리카락이 길고 윤기가 나는 사람에게 남자는 본능적으로 끌리게되어있다고 합니다..
는 글을 본적있습니다
웬 의학 드립...
한국에서 유독 이 스타일이 독점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거지 안 그런 나라도 많습니다.
그리고 건강적인 측면에서는 건강한 모발이 안 그런 모발보다 매력적인 건 당연하겠죠.(장발이든 단발이든)
미용실비가 비싼 상황에서 버티기 좋은 머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미용실비 더럽게 비싼 나라에 사느라 5년간 미용실 문턱도 밟아본 적 없는 제가 있습니다. 1번 스타일 기장의 두 배에 앞머리는 대충 제가 부엌가위로(...) 자릅니다-_-;
히라사와 유이가 여기있다!
숏을 좋아하지만 산발처럼 되있는건 호감이 가지 않네요 ㅎ
님 444
2번 이하의 머리들은.... 그냥 파마한다고 나오는 머리들이 아닌 데다가 1달에 1번은 미장원에 반드시 가줘야 관리가 되는 머리들...으으....
여기서 어디가 웃긴가요?
잘이해가안가네요
카테고리가 개그가 아닌 전파만세에 있어요
얼굴이 예쁘면 스킨헤드라도 상관없는 1人
얼굴도 얼굴이지만 개인적으론 두상이 반듯하고 예뻐야 삭발을 해도 이쁜듯
그런데, 앞머리 없는 머리스타일이 유행하는 게 차라리 보기 좋지 않나요?
뱅 스타일이 유행했을 때엔 뭔가 너무 다 똑같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일명 여신머리는 개개인마다 느낌이 다른 듯.
똑같은 머릴 해도, 얼굴이 부각되는 머리라서.
근데 말이죠... 여신 머리란게 그냥 앞머리없거나 혹은 앞머리를 길게 잘라서 귀 뒤로 넘기는 거잖아요? 근데 이런 헤어스타일은 원래부터 있었던 기본 스타일인데 왜 최근들어서 여신머리라 불리며 무슨 유행아이템(?)이라도 되는냥 부르고 다니는 건지들...-ㅅ-?;
얼굴이 작고 이쁜 "여신"들만 소화할 수 있는 머리라고 해서
여신머리라고 부른다고 알고있습니다 ㅋㅋ
대부분 앞머리있는 스타일이 귀엽고 얼굴작아보이는 효과가 있기때문에 함부로(?) 앞머리를 못까고 다녔습니다만
요즘은 여신머리가 유행이졍 ㅋㅋ
우왕 저 머리들은 죄다 손이고인듯...ㅋㅋㅋ고데기 하나만 있으면 굳이 미용실에 가지 않아도 되지요 ㅋㅋㅋㅋ
헤어스타일을 바꾸는건 니 마음이지만, 얼굴은 아니란다.
개그가 찰지구나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사진이 전부 안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