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한 여름 무더위가 절정에 달한 요즘, 더위는 잘 피하고 계신지요. 다행히 저는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은
아닌데 그래도 무더위에는 어쩔 줄 몰라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딱히 뭐 무슨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묘하게
정신없이 바빠서 블로그 운영에도 크게 신경을 못 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죄송스러운 것은 괴담천국
서적을 구매해주신 분께도 책 배송을 제때 못 해드리는 등, 정말 정신줄을 놓고 있네요. (배송이 늦어진
분께는 가능한 최대한 보상조치를 해드리고는 있습니다만)
예전에는 운영이 며칠 어렵겠다 싶을 때면 '블로그 운영을 쉽니다' 식으로 공지를 올리곤 했었죠. 언제부턴가
그 대신 그냥 한 두개라도 업데이트를 하는 방향으로 운영을 하고자 하는데 또 막상 그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
마치 일기와도 같달까요. 그래도 중간중간 며칠 단위로 빼먹었을 지언정, 일기라고 치면 이 블로그 처음
시작이 2006년 3월이니까 어느덧 4년이 넘어간 일기인 셈입니다.
사실 저 나름대로는 단순히 외국 사이트의 우스개 거리를 소개한다는 의미 뿐 아니라 극단적이거나
충격적인 이야기들, 타산지석을 삼을 수 있는 체험담, 믿거나 말거나 정보,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공감 혹은 그를 통한 위안이나 안도, 씁쓸한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또 그 과정에서 이 블로그
방문자 분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흥미거리를 안겨드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블로그를 운영 중입니다.
그런 만큼 앞으로도 더 꾸준히 이 전파만세를 운영해나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드리며 혹여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많은 양해 부탁드리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한 여름 무더위가 절정에 달한 요즘, 더위는 잘 피하고 계신지요. 다행히 저는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은
아닌데 그래도 무더위에는 어쩔 줄 몰라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딱히 뭐 무슨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묘하게
정신없이 바빠서 블로그 운영에도 크게 신경을 못 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죄송스러운 것은 괴담천국
서적을 구매해주신 분께도 책 배송을 제때 못 해드리는 등, 정말 정신줄을 놓고 있네요. (배송이 늦어진
분께는 가능한 최대한 보상조치를 해드리고는 있습니다만)
예전에는 운영이 며칠 어렵겠다 싶을 때면 '블로그 운영을 쉽니다' 식으로 공지를 올리곤 했었죠. 언제부턴가
그 대신 그냥 한 두개라도 업데이트를 하는 방향으로 운영을 하고자 하는데 또 막상 그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
마치 일기와도 같달까요. 그래도 중간중간 며칠 단위로 빼먹었을 지언정, 일기라고 치면 이 블로그 처음
시작이 2006년 3월이니까 어느덧 4년이 넘어간 일기인 셈입니다.
사실 저 나름대로는 단순히 외국 사이트의 우스개 거리를 소개한다는 의미 뿐 아니라 극단적이거나
충격적인 이야기들, 타산지석을 삼을 수 있는 체험담, 믿거나 말거나 정보,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공감 혹은 그를 통한 위안이나 안도, 씁쓸한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또 그 과정에서 이 블로그
방문자 분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흥미거리를 안겨드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블로그를 운영 중입니다.
그런 만큼 앞으로도 더 꾸준히 이 전파만세를 운영해나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드리며 혹여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많은 양해 부탁드리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에헤..아니에요, 괜찮습니다, 힘내세요!
그런 내용도 꽤 읽을거리라 좋네요.
어느덧 4년이 되었군요. 저야말로 항상 재미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리라쨩 힘내요!!
예전의 미칠듯이 웃긴 블로그도 좋았지만
지금의 이런 어른스러운 코드의 개그와 내용도 좋아요!!
확실히 체감상 예전보다 폭풍갱신이 좀 줄어들은것 같기는 하지만 리라쨩님도 직장인이신데 이렇게 띄엄띄엄 올려주시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무더위 조심하시고 몸보신하세요 ㅎㅎ
잘 읽고 있습니다! 몸조심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날씨 더운데 건강관리 잘 하세요 ^^
항상 수고하십니다아..
제대로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천천히 하세요 가끔 와서 글이 올라왔을때 너무 기분좋아요..
리라쨩도 어디 번역사이트의 누구처럼 직장시간에 글올리시면 될텐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드립니다.언제나 즐겁게 봅니다.
한주에 한두번씩 들러서 늘 즐겁게 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코야...건강 챙기시구요, 복날에는 백숙 꼭꼭 챙겨드세요-.
리라님 덕분에 매일 한번씩은 웃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더운데 수고 많으세요 ^^ 천천히 글 올리셔도 괜찮아요~~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늘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고생이 많으세요ㅠ
무더위에도 지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입대하기도 전에 접한 대학 새내기때 들리던 곳이었는데 이젠 어느새 군대도 다녀오고 복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리라쨔응...사.....사.....thㅏ랑...그냥 좋아합니다
업뎃이 있다면 그걸로 족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