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ㅋㄷ굳ㅋ 1등
EE 등
그게그거잖앜ㅋㅋ
아니! 자네는 지금도 못 깨닫았는가? 팬티를 본다는 것과 스커트안을 확인한다는 것은 A컵과 D컵 만큼이나 다르다네!
빤쓰보다 더 대담한 수영복은 잘만 입으면서 빤쓰는 안보여주는 여심을 모르다니..
스커트를 입지 않고 팬티만 입고 있다면 별로 관심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스커트를 입고 있다면, 그 안에 무엇을 입었는지 상관없이 보고 싶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변태의 심정인 것이다.
납득했다.
간간히 팬티만을 원하는사람도 있더라고요...
즉 왠만해서는 보이지 않기때문에 더욱 보고싶어지는 심정이랄까!
팬티를 보고 싶은게 아니라, 팬티 안을 보고 싶은 것이다.
팬티 안을 보고싶다기보다는, 팬티를 원한다
팬티 안을 원한다. ...
숨겨진 사실보다 숨겨져 있다는 사실 자체가 끌리는 것?
단순히 팬티를 보고싶은게 아닙니다. 판치라를 원하는겁니다
판! 치! 라!
근데 솔직히, 치마 안을 보고싶은거지 그 속에 있는게 보고싶은건 아니잖아요. 이거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다 틀렸지요. 둘다 보고 싶은것이지요.
가려지면 보고 싶고 보면 만지고 싶고 만지면 음..?
내가..... 팬티다..!
이런 철학적인!! 보는 것을 넘어 이미 보는것 자체가 되어버리다니!! 공자가 안회에게 무엇을 깨닫았느냐 라고 물었을때 저는 좌망(坐忘) 하였습니다. 라고 대답했던 것이 떠오르는 군요
꿈보다 해몽이 더 좋군요 ㅋㅋㅋ
너는 팬티 마이스터에 어울리지 않아.
남자애 한테 들은건데... 다 벗은 것 보다, 미묘하게 벗을락 말락하는것에 더 흥분하는 것과 비슷한건가요?
아마 그럴껄요=ㅅ=)
네! 그렇습니다!
"홀딱 벗은 여자보다 아슬아슬하게 가릴거 다 가린 여자가 흥분되는 법이다" 라고 중학교떄 미술선생님(女)이 말씀하셨습니다
대꼴보다 은꼴이다 이거슨 진리! 근데 이건 여자가 느끼기에도 해당되지 않을까요? 굳이 남자애에게 들을 생각 마시고 남자가 눈 앞에서 홀딱 다 벗었다고 생각하면.. ...별로 보고 싶지 않고 살짝 상반신만 벗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살짝 하반신만 벗었다면??
ㄴ 그건 푸우
푸ㅋㅋㅋㅋ우ㅋㅋㅋㅋㅋㅋㅋ
그쪽계통의 여자분들도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덧글이 없네
에이 왜들 그래요. 어디 정정용 스티커 붙어있으면 대체 뭘 가린 거냐 하고 뜯어보지도 않는 사람들처럼? (아우 이 개그 써먹기 어려워)
꼭 뜯어보는 내가왔음
진지하게 저런 얘기가 있습니다. 다 나와 있으면 꼴리지도 않을 걸 가려놓으니까 상상하게 되면서 꼴린다는 얘기. 아예 의복의 기원 자체를 페티쉬설로 설명하기도 하더군요.
그렇게 보고 싶으면 스코틀랜드에 가서 남자들 스커트 속을 보면 되잖아!
남의일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막말해선 안돼
진짜 속상하네요....
세리카님께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그 팬티는 제 옆에...
http://postfiles3.naver.net/20091226_178/gongjumam63_1261812204120vCoOX_jpg/22_komega_gongjumam63.jpg?type=w2 이런거로군요? 압니다.
굳이 순위를 매기자면.... 1위. 수영장에 치마입고갔는데, 수영하던도중 누가 속옷을 훔쳐가서 노팬x로 치마입고 집에 돌아가는것 2위. 순백의 흰팬티 +약간 롱스커트(미니스커트는 별로 안좋아함.) 3위. T팬티, 망사팬티, 등등..
기다려. 당황하지마라. 그러니까 이건....그래 그 공명의 팬티다.
별로 마음이 동하지 않는군요...요는 외모입니까?
삼국전투기에서 한 번쯤 보고 싶군요. ^_^
....만약 노....(이하생략)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 걸!" 이라는 모 애니메이션의 인기를 생각해 보면 그다지...
'팬티를 보고 싶은게 아니' 니까 팬티가 아닌 만화의 인기가 좋은거죠, 스트-라이크~
상자가있으면 열어보고 싶은게 인간 아닙니까?
상자처럼 아무데서나 열고 싶을 때 마음대로 여시는군요. 압니다. 신사님.
그 상자 안에는 너덜너덜한 반다나를 한 미군이 쭈그러 앉…
그래도 난 대꼴을 택하겠음
우왕 최근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똑같은 생각을 했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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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ㅋㄷ굳ㅋ 1등
EE 등
그게그거잖앜ㅋㅋ
아니! 자네는 지금도 못 깨닫았는가?
팬티를 본다는 것과 스커트안을 확인한다는 것은
A컵과 D컵 만큼이나 다르다네!
빤쓰보다 더 대담한 수영복은 잘만 입으면서 빤쓰는 안보여주는 여심을 모르다니..
스커트를 입지 않고 팬티만 입고 있다면 별로 관심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스커트를 입고 있다면, 그 안에 무엇을 입었는지 상관없이 보고 싶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변태의 심정인 것이다.
납득했다.
간간히 팬티만을 원하는사람도 있더라고요...
즉 왠만해서는 보이지 않기때문에 더욱 보고싶어지는 심정이랄까!
팬티를 보고 싶은게 아니라, 팬티 안을 보고 싶은 것이다.
팬티 안을 보고싶다기보다는, 팬티를 원한다
팬티 안을 원한다.
...
숨겨진 사실보다 숨겨져 있다는 사실 자체가 끌리는 것?
단순히 팬티를 보고싶은게 아닙니다.
판치라를 원하는겁니다
판! 치! 라!
근데 솔직히, 치마 안을 보고싶은거지 그 속에 있는게 보고싶은건 아니잖아요.
이거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다 틀렸지요. 둘다 보고 싶은것이지요.
가려지면 보고 싶고 보면 만지고 싶고 만지면 음..?
내가..... 팬티다..!
이런 철학적인!!
보는 것을 넘어 이미 보는것 자체가 되어버리다니!!
공자가 안회에게 무엇을 깨닫았느냐 라고 물었을때
저는 좌망(坐忘) 하였습니다. 라고 대답했던 것이 떠오르는 군요
꿈보다 해몽이 더 좋군요 ㅋㅋㅋ
너는 팬티 마이스터에 어울리지 않아.
남자애 한테 들은건데... 다 벗은 것 보다, 미묘하게 벗을락 말락하는것에 더 흥분하는 것과 비슷한건가요?
아마 그럴껄요=ㅅ=)
네! 그렇습니다!
"홀딱 벗은 여자보다 아슬아슬하게 가릴거 다 가린 여자가 흥분되는 법이다"
라고 중학교떄 미술선생님(女)이 말씀하셨습니다
대꼴보다 은꼴이다
이거슨 진리!
근데 이건 여자가 느끼기에도 해당되지 않을까요?
굳이 남자애에게 들을 생각 마시고 남자가 눈 앞에서 홀딱 다 벗었다고 생각하면..
...별로 보고 싶지 않고 살짝 상반신만 벗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살짝 하반신만 벗었다면??
ㄴ 그건 푸우
푸ㅋㅋㅋㅋ우ㅋㅋㅋㅋㅋㅋㅋ
그쪽계통의 여자분들도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덧글이 없네
에이 왜들 그래요. 어디 정정용 스티커 붙어있으면 대체 뭘 가린 거냐 하고 뜯어보지도 않는 사람들처럼? (아우 이 개그 써먹기 어려워)
꼭 뜯어보는 내가왔음
진지하게 저런 얘기가 있습니다. 다 나와 있으면 꼴리지도 않을 걸 가려놓으니까 상상하게 되면서 꼴린다는 얘기.
아예 의복의 기원 자체를 페티쉬설로 설명하기도 하더군요.
그렇게 보고 싶으면
스코틀랜드에 가서
남자들 스커트 속을 보면 되잖아!
남의일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막말해선 안돼
진짜 속상하네요....
세리카님께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그 팬티는 제 옆에...
http://postfiles3.naver.net/20091226_178/gongjumam63_1261812204120vCoOX_jpg/22_komega_gongjumam63.jpg?type=w2
이런거로군요?
압니다.
굳이 순위를 매기자면....
1위. 수영장에 치마입고갔는데, 수영하던도중 누가 속옷을 훔쳐가서 노팬x로 치마입고 집에 돌아가는것
2위. 순백의 흰팬티
+약간 롱스커트(미니스커트는 별로 안좋아함.)
3위. T팬티, 망사팬티, 등등..
기다려. 당황하지마라. 그러니까 이건....그래 그 공명의 팬티다.
별로 마음이 동하지 않는군요...요는 외모입니까?
삼국전투기에서 한 번쯤 보고 싶군요. ^_^
....만약 노....(이하생략)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 걸!" 이라는 모 애니메이션의 인기를 생각해 보면 그다지...
'팬티를 보고 싶은게 아니' 니까
팬티가 아닌 만화의 인기가 좋은거죠, 스트-라이크~
상자가있으면 열어보고 싶은게 인간 아닙니까?
상자처럼 아무데서나 열고 싶을 때 마음대로 여시는군요. 압니다. 신사님.
그 상자 안에는 너덜너덜한 반다나를 한 미군이 쭈그러 앉…
그래도 난 대꼴을 택하겠음
우왕 최근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똑같은 생각을 했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