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남동생이 초등학교에서 한자숙어를 배워 온 다음 , 집에서
「암중모색!」 「오리무중!」
식으로, 구령을 붙여 필살기술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내가
「뭐하는거야?」
하고 묻자
「상대의 눈을 안보이게 합니다(대뜸 존댓말)」
식으로 기술의 해설을 해 주었다. 그렇게 한자숙어를 잘 기억한 거 같다.
「암중모색!」 「오리무중!」
식으로, 구령을 붙여 필살기술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내가
「뭐하는거야?」
하고 묻자
「상대의 눈을 안보이게 합니다(대뜸 존댓말)」
식으로 기술의 해설을 해 주었다. 그렇게 한자숙어를 잘 기억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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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인가....
12지전사 사성비술 무시함?
아스피린 재밌게 봤던 건데...
끊겨서 넘 슬퍼요 ㅡ.ㅜ
공부는 재미있게~
학교에서 할 일 없을때 생각나는 단어를 한자로 외우고는 하는데...
고3인데 뭐하는거지...
커져라 여의봉~
內可健淡
커져라 여의봉은 두글자로 줄일 수 있겠군요.
발ㄱ.........
온몸의 기운을 한곳에 모은다!
발경!
하앍 귀여워
역시 남동생이 진리인가
전 10살차이의 남동생이 있는데
한 2년전만 해도 레알 진리였다는.....
최고최강의 필살기는 주지육림.....
최고 최강의 필살기는 전파만세 ..
「한도초과!」
시전자의 눈이 안보이게 됩니다.
트레픽초과군요.압니다
「돌려막기!」
시전자의 목에 밧줄이 둘러집니다.
「파산신청!」
내일부터 굶습니다.
목이버섯!
탕수육에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