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아~ 러브호텔에 같이 갈 사람이 없다...
64
>>59
혼자 가면 되잖아
73
>>64
그렇게까지 가고 싶진 않아w
러브호텔에 혼자가서 뭐하게w
돈 낭비잖아
80
>>73
호텔에서 콜걸을 부르면 되잖아. 그것만 해도 어디가서 동정 아닌 척 할 수 있다고!
84
>>80
난 러브호텔에 가본 적이 없을 뿐, 동정은 아니야w
아, 그런 업소에도 가본 적은 없어.
캬바레클럽은 선배 덕분에 한번 간 적 있지만.
89
>>84
죽어 이 쓰레기...동료라고 생각하게 했겠다?
웃기지마... 나를 속였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쁜놈이구만!
아 친절한 64
여러분은 지금 우정파괴의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큭…뭐…뭐야 저 자식…감히…감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속을뻔했군...훗 애송이
말줄임표가 너무나 절절하다ㅋㅋㅋㅋ
59 저녀석.. 천벌 받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