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가게

5ch 컨텐츠 2019/12/06 09:00
692
체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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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 692
한 곳에 모여 있으니까 매장 규모 커보이는데



702
한 매장에서 수십 대를 운용할 가능성이 ...



736
>> 692
유명한 두부 집이야?



749
>> 736
이제 이런 세대가 있구나...



756
>> 749
아, 유명한 두부 가게가 애니메이션에도 나온 거구나. 대단해. 고마워요~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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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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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 571
굉장하다



615
>> 571
매트 페인팅. 지금 CG 배경보다 예술적이다



579
>> 571
영화의 한 장면을 그리고 있는게 아니라, 실제 영화에서 쓰인 그림을 그리는거?



581
>> 579
그래. 옛날에는 흔한 수법이었다



578
>>571
상당히 다양한 영화에서 예전부터 유명한 수법. 다이하드 2의 마지막 공항 부감은 일본인이 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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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이 작품 제목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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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 686
Modern Times
* 역주 : 한일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민감한 스레드의 내용을 소개하는 것에 대해 일부 방문자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시고, 그것을 넘어 소개의 의도 자체에 의문을 느끼는 분들마저 계신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리고 그 점에 대해서 우선 양해를 구하고 싶습니다.

다만 해당 부분에 대해서 저는 조금 생각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 전혀 주장으로 논쟁을 한다면, 당연히 상대의 주장과 논리에 대해 미리 사전에 알아보고 준비를 한 쪽이 유리해지겠지요. 또, 설령 한쪽이 아주 압도적인 명분을 가진 쪽이라고 하더라도, 그저 귀 막고 소리 지르며 "안들려 안들려 안들을래~"하고 고래고래 소리만 지르는 태도를 취한다면, 사정을 모르는 이들이 보았을 때는 오히려 조곤조곤 그 나름의 논리를 말하는 가해자 측 주장에 더 귀를 기울일 수도 있구요.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들(5ch의 일부 유저들)이 평소 하는 이야기나 주장에 대해 전혀 들어보지도 않는다면, 언젠가 그들의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을 해야하거나 논리적으로 따져 물어 부정을 해야할 때, 미리 준비를 하지 못하여 의외의 궤변에 휘말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주장을 알아야 대응논리도 더 확실하게 준비하고 증거자료도 철저히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이 블로그는 바로 '그들'의 또 다른 글들을 소개해 온 블로그구요.

알아야 싸우고, 들어야 준비하여 반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연유로 그러한 글들도 소개하고 있는 것이오니, 부디 많은 양해 바랍니다. (물론 그럼에도 '굳이'라는 의문이 드시는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를 하오니, 부디 다시 한번 양해를 구합니다)



2
이영훈 전 교수는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한 류석춘 교수에 대해서도 옹호했다.

또 이영훈은 위안부를 소재로 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소개했다. 1943년 6월, 어느 농촌에서 14세 소녀가 일본군에 끌려가 위안부가 된 후, 일본군의 노리개가 되었다가 총살을 당한다는 결말...이처럼 영화의 내용을 설명했다.

이영훈은 "여러분은 이 영화를 보고 통곡을 했나요? 그런데 이 영화가 정말 사실입니까?" 하고 묻는다.

"이 영화의 자막을 보면, 생존한 위안부에 의한 실화라고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의문점이 많다. 무엇보다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내외 연구자들은 이 영화에서 언급된 사례 등에 대한 주장을 하고 있지 않다" 라며, 영화의 내용을 유언비하라고 주장한다.

이어 그는 "한국은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엉터리 사례들을 교과서에 게제하거나, 일본에 의해 위안부가 끌려갔다고 떠들고 있다" 라며 발언하는 영상을 유투브에 약 40분에 걸쳐 공개했다.



62
한국이 주장하는 위안부 숫자에 대해서도 의문이 많다.

관동군이 전성기에 200만 명인데, 20만이 넘는 위안부라면 10명 중 1명 꼴로 위안부가 배치됐다는 소리인데 말도 안된다고w



92
이미 일본과 한국은 돈으로 합의를 봤어.

국제사회에서 아무리 외쳐봤자 거지 소리 밖에 못 듣는다고.



127
만약 일본에게 정말로 전쟁 말기에 20만명의 인원을 무사히 수송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면, 남방 전선에서 그 꼴이 나지는 않았을거다



133
이영훈 저 사람의 대단한 점은 당시 위안부 숫자까지 예상하여 20만명 설을 부정하고 있는 점이다. 당시 일본군은, 병사 150명 중에 1명 꼴로 위안부를 준비했다고 하는데, 모든 위안부 중에서 조선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20% 정도라는 기록을 근거로 당시 조선인 위안부 인원을 약 18,000명 정도로 산출한다. (이 숫자는 정확한 기억은 아님)

어쨌든 20만명 설이 얼마나 황당한 숫자인지를 자료로 증명하고 있다. 전혀 다른 개념의 근로 정신대와 위안부를 의도적으로 혼동하여 위안부 숫자를 부불려 과장, 선전해온 것이라는 것을 간파하고 있는 것이다.



145
>> 133
당시 일본군 인력 계획 및 배포된 콘돔의 수를 역산하여 1944년 시점에서의 조선인 위안부는 약 3,500명 정도라고 주장했다. 1937년~45년까지의 전체 위안부 숫자는 회전율(교체 비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위안부의 평균 계약 기간이 2.4년 정도니까 그 3배인 1만명 정도가 아닐까.



5
한국인은 영화를 사실로 믿는 풍조가 있는 것 같다.



30
>> 5
독도가 왜 한국의 영토인가 라고 물어보면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가 있다" 라고 떠드는 놈들마저 있는 민족이다. 얕보지 말라고.

71 세계 최대 터미널을 가진 '베이징 다싱 국제 공항'이 마침내 오픈! 이것은 그야말로 SF...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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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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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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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71
묘하게 기분 나쁜데w

건축가 자하 하디드를 빼면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어



81
>> 71
저렇게 멋있는데 제발 중국인들이 저기서 진상 부리고 똥 같은건 안 쌌으면 좋겠다



100
>> 71
아무리 멋지게 만들면 뭐하냐. 중국인들이 운영하고 사용하는 이상 어차피 1주일이면 똥투성이가 될텐데



236
>> 100
그건 이미 옛날 이야기.

요즘의 중국은 슈퍼 감시사회이므로, 저런 공공장소나 외국인들의 눈이 닿는 곳에는 감시 카메라가 철저히 감시하기 때문에 더러운 짓이나 이상한 짓을 했다가는 엄벌이 가해진다.

특히 중국의 국제공항은 위장복에 기관총, 맹견까지 데리고 병사가 수시로 순회하기 때문에 무섭다.
도저히까지는 아니겠지만 똥을 아무데서나 싸갈길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다.



92
>> 71
저거 때문에 인천 공항은 아시아의 허브공항 자리를 잃을 것 같군w



162
>> 92
인천이 허브공항 지위를 잃는다고 해도, 국내여행은 김포로 충분하다. 원래 인천공항의 허브 역할은 상하이 푸동 공항으로도 충분함.



169
>> 162
뭐 그건 그렇겠지.
하지만 허브 공항으로서의 기능을 잃는다면 한국 항공사는 상당한 타격이 될 걸.



32
중국 시골의 디스토피아 느낌 좋아 (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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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32
사람 살고 있기는 해? 이건 좀 ( '· ω ·`)



44
>> 32
심시티인가 ( '· ω ·`)



42
>> 32
'A열차로 달려라' 게임에서 1000만명짜리 도시 만들다 보니 이런 느낌 되던데 ( '· ω ·`)



43
>> 32
폐허 매니아를 위한 투어 진행하면 떼돈 벌겠다



123
'유령 도시'
부채가 증가하는 한편, 고층 아파트가 늘어선 신도시는 거의 텅 비어

중국 내몽골 자치구의 오르도스. 고비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이 새로운 도시 거리에는 어마어마한 고층 아파트들이 늘어서 있지만, 아무도 살지 않은 채로 거의 텅 비어있다.

그러던 중 28층 아파트에 이달 초, 슈 씨 일가가 이사왔다. 아파트 복도에는 약간의 인기척이 느껴진다. 문 앞에 세발 자전거와 슬리퍼, 분홍색 어린이 신발 등이 놓인 집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집들은 문에 아직도 비닐 커버가 달려있다.

거리에 보이는 가게는 모두 빈 점포이다. "이 지역에는 거의 사람이 없다." 식탁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슈 씨는 말했다.

10년 전, 오르도스 시는 풍부한 석탄 매장량에 힘입어 중국 유수의 부유한 도시였다. 시 당국은 척박한 사막의 땅을 도시로 바꾸려고 도로 등의 인프라에 많은 투자를 했다. 그러나 석탄 수요의 감소로 도시의 연간 성장률은 2008년 이후 3분의 1이하로 떨어졌다. 부동산 가격이 급락하여 시의 부채는 예산의 약 250%까지 늘었다.

이러한 지역의 경제를 다시 활성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다른 대부분의 유령 도시에서도 아직 답을 찾지 못했다.
홍콩대학에서 도시 계획을 공부한 죠 교수에 따르면, 이러한 유령 도시가 다시 경제적 채산성을 맞추기 위해서는 20년 혹은 30년이 소요되고, 어쩌면 영원히 그 소요를 충족시킬 수 없어보이는 곳마저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담당자가 자신의 출세를 위해 대담한 계획을 장려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당국자는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그 보직에서 떠나게 되므로, 해당 지역의 장기적 성장에 대한 문제는 고려조차 않지 않았다고.



102
남아공처럼 다른 빈민국이라면 저런 곳은 순식간에 거대한 빈민가로 완성되겠지만, 노숙자조차 보이지 않는 중국. 과연w

일당 독재의 무서움을 느낀다.
1
애들부터 어른까지 모두 컴퓨터를 갖고 있어



4
블랙홀은 빨아들이는 것보다 뱉어내는 것이 더 많다.
오히려 빨아들이는 것은 뱉어내는 것의 몇 % 수준.



5
스마트폰이라는 이름의 터치폰을 초등학생까지 갖게 되는데, 그게 지금 너가 쓰는 컴퓨터보다 더 고성능이야



6
명왕성이 행성 자위를 잃게 돼



8
브라운관 TV는 사라질거야



14
이제 밖에서 쇼핑할 때 지갑이 필요 없어



18
네 인생은 작살남



19
소련 망해



20
명탐정 코난이 아직도 연재 중이야



22
폴더폰이 멸종하고 다들 숫자 버튼이 없는 전화기를 써



24
>>22
오히려 20년 전에는 폴더폰이 없었던 거 같은데



33
원전이 폭발할거야



34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



39
지브리 스튜디오 해산



42
CPU의 클럭이 아직도 한 자리 GHz 클래스



44
너 아직도 백수이고 여친도 없어



48
SMAP 해산



62
대머리는 아직 치료가 안 돼

1
절체절명의 위기! 표범이 다수의 사자에 둘러싸이다!



(생략)
이달 초 켈리 씨는 보호 구역의 남쪽에서 휴식 중이던 사자무리(프라이드)를 시찰하던 중 수풀 속을 거닐던 암컷 표범 한 마리를 발견했다.

표범이 배를 보이는 복종의 자세를 취하자, 사자 무리는 전의를 상실한 채...

(생략)



4
개는 항복의 자세 맞는데, 고양이과는 공격 자세 아님?



123
>> 4
이노키 "아아 그건 잘 알지"




* 역주 : 전 일본 프로레슬러 안토니오 이노키는 무하마드 알리와의 이종격투기 싸움에서 시종일관 누워서 경기를 진행한 전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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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4
고양이 키우는 놈은 알지. 무심코 배를 만졌다가는...



90
>> 4
적에게 배를 보이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행동. 복종 맞어



6
커다란 고양이



11
귀여운데



12
이건 항복이 아니라 가까이 오면 할퀼 것이라는 경고다.

출처는 내 고양이.



19
누워서 뒹굴대는건 복종이나 아양이 아니라, 고양이과 동물들이 곧잘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한 행동.

실제로 싸움 도중의 고양이도 종종 취하는 자세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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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23
아저씨냐w



111
>> 23
난로 앞에서 폭풍수면인가



25
그럼 만약 인간이 사자에게 습격당하면 누워서 배 보이면 살아날 수 있음?



34
>> 25
우선 목을 노립니다



92
>> 25
해보면 알 수 있지

54
살아남는게 승자이기 때문에



110
같은 고양이 과니까 사이좋게 지내라



121
표범 "크큭, 오늘은 이쯤 해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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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비굴하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자기 생명이 위험에 처해서 필사적으로 살아남으려는 행동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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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나도 깡패들에게 뒷골목으로 끌려갔을 때 팬티 한장에 무릎 꿇고 용서받은 적이 있지
1
닌텐도 신작 스매시 브라더스에 테리 보가드(아랑전설) 출전! 근데 아이들이 테리 보가드가 누군지 모른다는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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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정통 신작은 거의 20년 가까이 안 나왔으니까...



2
킹오파에는 나오고 있잖아



11
>> 2
그쪽이라면 이야기가 다르긴 한데...



3
버스터 울프의 멋짐을 모르는 세대인가



5
모르는 사람이 보면 포켓몬 트레이너인 줄 알 걸



10
원래 테리는 주인공이 아니잖아



13
반낙투!



19
테리 보가드를 모르는데 스매시 브라더스 같은 격투게임을 한다고? 진짜?



26
시라누이 마이는 아나?



27
시라누이 마이라면 애들도 알 것 같긴 한데...

모르나?



46
요즘 애들은 류의 원작이 뭔지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69
정통파 격투게임은 요즘 애들한테는 좀 버겁지



72
진짜로 아랑전설에서 뭘 낸다면 솔직히 마이를 내는 편이 좋을 것 같은데


평소 친하게 지내던 여직원에게

"여자의 마음을 열기 위한 암호를 모르겠다" 라고 상담을 하자

"여심은 암호가 아니라, 그냥 얼굴 인증이에요" 라고 대답해왔다.

과연.

105
한국 "화이트 국가에서 제외라고....?"
일본 "한국상이 계속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니까요"
한국 "왜 우리를 괴롭힙니까? 또, 불소는 왜 안 파는 겁니까?"
일본 "아니 안 판다고 한 적은 없어요. 그냥 이제 앞으로는 사용할 때마다 서류와 신청이 필요하다고 했을 뿐이죠"
한국 "얼마 전까지는 신청 따윈 필요 없었잖아"
일본 "그러니까 그게 번거롭고 싫다면 서류를 달라구요. 지난 3년간의 사용 내역을"
한국 "이럴 줄 알았으면 국산화 해두면 좋았을 것을. ...이건 징용공 소송의 보복이지?"
일본 "징용공 소송하고는 관계 없고, 보복도 아니라구요"
한국 "아직 재고가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이대로는 한국 경제에 큰 타격인데"
일본 "그러니까 서류를 달라는 말입니다. 지금 계속 무시하고 있는 그 지난 3년간의 사용 내역에 관한 서류요"
한국 "응? 안 들리는데?"
일본 "아, 저기... 지난 3년 간의 불소 사용 내역에 관한 서류를 부탁드립니다"
한국 '왜?"
일본 "아, 그, 군사적으로 전용이 되면 곤란한 물질인만큼, 행방불명이라면 일본도 곤란해지니까요"
한국 "뭐가?"
일본 "네?"
한국 "응?"
일본 "대량으로 한국에 수출한 불소 말입니다. 그거 어디에 썼냐구요. 알고 싶으니까 내역을 달란 말입니다"
한국 "하지만 쪽바리들은 한국에 끔찍한 일들을 저질렀잖아"
일본 "아니, 그러니까. 어디에 사용했는지만 가르쳐주시면 끝나는 이야기입니다"
한국 "지금 혹시 화낸거?"
일본 "아니 별로 화를 낸 건 아닌데요..."
한국 "쪽바리가 뿔났다! 이것은 분명히 WTO 위반 경제제재다!"
일본 "아니 이건 위반도, 제재도 아닙니다"
한국 "동포들이여 일어서라! 일본 제품의 불매운동을 시작하여 부당한 보복에 대해 싸우자"
일본 "..."



330
>> 105
정말 이거 w



726
한국 사람들은 일본이 한국을 폭력으로 식민지 학살과 강제노동을 시키면서 착취해 왔다고 교육받고 있는 거지?
그걸 근거로 일본은 가해자니까 피해자인 한국에 영원히 사죄와 배상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있는 거고.

그것이 그들이 말하는 '도덕적 우위'잖아.

이걸 바로잡지 않으면 정말 단교 이외에 길은 없다



747
>> 726
일본 측에서 단교를 들이댈 필요는 없다. 단교한다면 한국 측에서 먼저 말하면 그만.



737
>> 726
백번 양보해서, 한국이 정말로 베트남에 대해서 진지하게 영원히 앞으로 사과를 할 자세라면 그 마음만큼은 이해라도 하겠지만 그것도 아니잖아.



744
>> 737
백걸음 양보하면 백걸음 디뎌오는 타입이다.
단 한 걸음도 양보하면 안된다.

767
연금도 복지도 모두 중지하는 대신 < 위대한 마지막을 위한 연회장 > 을 만드는거야.

거기 들어가면 절대 밖으로는 나갈 수 없는 대신, 1년간 무엇이든 먹을 수 있고 게임이든 도박이든 섹스든 무조건 OK. 마약도 OK.

그리고 매일 매일 식사에 들어가는 약물 때문에 딱 1년이면 몸이 약해져서 마지막에는 행복한 꿈을 꾸며 편안하게 죽는거지.



780
>> 767
말기 암 환자 시설하고 비슷한 느낌이네



778
>> 767
이런 소재의 SF 영화 같은건 없음?

왠지 소설 쓰면 꽤나 재밌을 거 같은데.



771
>> 767
완전 좋다!
꼭 들어가고 싶다!



787
>> 771
저런 건 일단 만들면 자살을 원하는 사람들은 모두 들어갈거야. 인생의 끝에 몰린 사람들도 그렇고, 외로운 노인도 그렇고.

섹스의 경우에는 섹스 자원봉사자(뭐 정 없으면 AV 출신이나 업소녀들을 비싸게 고용한다거나)를 쓰고. 운영비는 물론 어마어마하겠지만 20년만 운영해도 일본에서 비생산적인 계층은 싹 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792
>> 787
꿈을 조종하는 장치나 뇌에 직접 영향을 주는 VR, 같은거 아마 100년 안에는 나오지 싶은데

그렇게 되면 여러가지 사회 문제 단번에 해결 가능. 물론 대신에 인류가 멸망할 거 같지만.



840
>> 792
옛날에 데즈카 오사무의 불새 시리즈 중에 그런 내용이 있었다.

사람이 원하는 꿈은 무엇이든 꿀 수 있게 해주는 신기한 우주생물을 지구려 내려와서 번식 시켰는데, 수십 년 후 도시에서 일하는 B급 시민들은 모두 안드로이드로, 인간인 A급 시민들은 캡슐 호텔 같은 동면상자에서 행복한 꿈을 꾸면서 무한한 잠을 자는 내용이었다.

1
오전 8시 현재 관저. 아침 손님 없음.

오전 8시 16분 관저 출발

오전 8시 45분 하네다 공항 도착. 8시 54 분부터 56 분까지 언론사 인터뷰. 이어 9시 17분 부인과 함께 정부 전용기 편으로 이타미 공항(오사카 국제공항)으로 출발.

오전 10시 8분, 이타미 공항 도착.

오전 10시 26분 공항에서 출발.

오전 10시 58분 오사카시 스미노에 구 국제 전시장 '인텍스 오사카' 입고. 20개국 정상회의(G20 오사카 정상회의)가 열릴 회장 시찰.

오전 11시 30분 같은 장소, 34분 숙소인 '하얏트 리젠시 오사카'호텔 입고.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0시 28분까지 유럽연합(EU)의 토스크 이사회장, 융 켈 유럽위원장과 회담.

오후 0시 44분부터 56분까지, 세네갈 대통령과 서서 환담.

오후 1시 52분부터 2시 10 분까지 인도 모디 총리와 회담.

오후 2시 26분부터 37 분까지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회담. 이어 3시 35분부터 50분까지 아이돌 그룹「칸쟈니 ∞」의 무라카미 싱고가 진행하는 인터뷰 진행.

오후 4시 41분부터 58분까지 이집트 대통령과 회담.

오후 5시 24분부터 33분까지, 싱가포르 총리와 서서 환담.

오후 5시 52분부터 6시 21분까지 호주 총리와 회담. 이어 29분 호텔 행서.

오후 6시 51분, 오사카시 키타구 리가 로얄 호텔 오사카 도착.

오후 7시 34분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 시작.

오후 8시 36분 회담 종료.

오후 8시 49분, 연회장「다이아몬드 룸」에서 회담장 자리에 앉아 총리 주최 만찬 시작.

오후 9시 53분, 저녁식사 종료. 같은 시간 55분부터 56분 사이 자리를 벗어나 이어 10시 호텔로.

오후 10시 21분 하얏트 리젠시 오사카 도착.

오후 11시 현재 호텔. 손님 없음.


관련 스레 [아베 노믹스] 2018년 세수 60조엔 이상, 버블경제 시기를 웃도는 지난 30년 내 최고 세수 확보.



8
65세 나이에...

연봉 1천만엔을 줘도 하고 싶지 않은 스케쥴이다

458
정신력 최강인가 ( '· ω ·`)


카나가와현 자마시에서 일어난 9인 남녀 살해사건 현장이 된 부동산에 청소도 없이 이사해서 살고 있는 남자.

2017년, 아파트에서 9명의 남녀를 토막살인하여 세상을 뒤흔든 시라이시 타카히로(28)가 살던 집. 시라이시는 자살을 원하는 사람들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 밧줄로 몪을 졸라 살해, 화장실에서 시신을 해체하고 고양이 모래를 깔아놓은 아이스박스에 피해자들의 머리를 보관했다.


"방석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라며 기자에게 앉기를 추천한 후 자신도 바닥에 앉은 야스카와씨.

방을 둘러보자, 문과 벽이 파랗게 변색되어 있었다.

"아마 감식을 위해서 뿌린 수사용 약품 때문인 것 같습니다" 라는 그. 벽지는 사건 당시 그대로, 범인 시라이시가 시신을 해체한 욕실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벽은 물론 욕조도 수사의 영향으로 파랗게 변색되어 있음에도 "일단 빨리 이사해서 살고 싶었습니다" 라는 이유로 청소도 없이 입주했다고.



520
>> 458
사건 당시에 월세가 2만 6천엔이라고 들었는데, 저런 상황이면 지금 얼마에 살고 있는 것일까 ( '· ω ·`)



469
>> 458
저런 것은 저 놈도 위험한 놈 아닐까... ( '· ω ·`)



510
>> 469
지금 집세는 11000 엔,

그런데 피투성이거나 썩은 시체가 있던 집이라면 몰라도, 루미놀 파란 흔적 같은건 견딜만하지 않을까? ( '· ω ·`)



750
>> 510
루미놀 반응은 파란색이 맞긴 한데, 그거 원래 금방 다시 빨간 색으로 돌아와 ( '· ω ·`)



518
>> 510
체액의 흔적이나, 시체 해체를 한 곳이 그대로 일텐데 ( '· ω ·`)



533
>> 518
그래도 썩은 시체는 아니잖아? 그렇다면 그런대로 참을만한 사람도 꽤 많을 거 같은데...

시체 썩은 것은 아무리 씻어도 바닥재 같은데에 냄새가 배니까 노답이지만 ( '· ω ·`)



523
그런데 그보다 수사 관계자는 현장을 원상복귀한다는 개념이 없는거임? ( '· ω ·`)



527
자살이라면 몰라도 살인사건 현장인데 월세가 50%보다 조금 더 깎아주는 정도라니 ( '· ω ·`)
8할은 깎아줘야지



546
>> 527
시체를 처리한 욕실을 전혀 개조 안 하고 그냥 반값이라고 빌린 놈도 그렇고, 빌려준 놈도 그렇고 ( '· ω ·`)
46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면의 후카다 교코 선생님이 계신 교탁을 중심으로, A에서 I중 원하는 자리에 앉으시오



461
>> 460
나는 눈이 나쁘니까 D로.



497
>> 460
c가 좋지만 대각선 앞이 조금 시끄러울 것 같다



04
B면 옆자리는 하시모토 칸나에, 길 건너편하고 이야기하는 재미도 있고, 최고네



501
>> 460
F가 제일 즐거울거다



596
>> 460
H가 딱이네. 앞 자리 두 명의 엉덩이만 봐도 최고



507
>> 460
이런 반에서는 이지메 당할 것 같아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