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내 모나코 별장에 놀러 와!」
8
「안아줄께, 안아줄테니까 더이상 울지마!」
9
「뭐 별로····돈이라면 어차피 썩어넘칠만큼 갖고 있으니까」
26
「오늘은 내가 계산할께」
30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한 후.
「아, 거스름 돈은 필요없어」
31
「록폰기 힐즈도 이제는 질렸군」
41
「힘이야말로 모든 것…후후 좋은 시대가 되었군」
69
「어머니, 소개드릴께요. 얘가··저와 결혼할 사람입니다···」
89
「이 맨션은 너 맘대로 써도 돼」
180
「어른 2장하고 아이 1장 주세요」
317
「2ch따위는 시간 낭비일 뿐이야. 그런걸 왜 해?」
354
「에? 은행 수수료같은 거에 신경쓰는 사람이 정말로 있어?
371
「하하, 그건 그냥 개 집이야」
372
「아, 그 스테이크는 개 줄거야」
495
유언 「좋은 인생이었다」
560
「미안합니다, 저는 연예계 같은데는 흥미가 없어서…
모처럼 제의해주셨는데 미안합니다」
696
(백지수표를 건네주며) 「여기에 원하는 금액을 적으면 돼」
댓글을 달아 주세요
560번 멋진데요;;;;
어머, 그런 의미에서 1등 해버렸네요 =ㅁ=;;;;;
69번. 전 어린나이이지만 왠지 못하는 말이군요.
나노//어린나이면 되도록 피해야할 말이죠... 즐기는건 둘쨰치고 생활이 여유롭지 못할수도...
41번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거야..;; 뭐 국가전복이라도 노리는건가;;
8 69 180번 사용할리 없군요...
이거 비슷한걸 언제 본적이 있는것도 같네요.
그것보다 수표는 내거지 남 줄것이 아냐!
495번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누...눈물이...
"지우개 모서리 써도 되."
난 그래도 완전 니트는 아니구나 몇개 해본 대사가 있어....
이런데 공감하면 낭패-_-
41번은 북두의권 중 신(shin)의 대사.
180번 너무 슬프잖아요ㅠㅠ
180번 너무 해보고싶다!!!
아이 표는 한장 뿐만이 아니라 몇장이라도 좋다!!!
...근데 가능성이...ㅠㅠ
"얼마면 되겠니...얼마면 되겠어"
ㅜㅜㅜㅜㅜㅜㅜ
김기사 운전해~~~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못해보고 살겠죠?ㅠㅠ
친구의 별명을 김기사로 만들면 되는 겁니다. -_-
아놔!!! 180번~!!!!
30번은 몇번해봤어요..100원이긴 했지만...
아 ㅜ_ㅡ 미치겄다...ㅋㅋㅋ
이제 캐비어는 질리려고해. 라거나.
내가 널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서 너의 몸을 함부로 다루진마 라거나...
제 블로그에 담아도 되는거죠ㅡㅜㅜ(이것말고도 몇개더ㅋㅋㅋ)
공감돼잖아~!!
지우개 모서리 써도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님 굿ㅋㅋㅋㅋㅋ
식당에서 '메뉴에 있는거 하나씩 다 주세요'
택시를 타고서
저 차를 쫒아가 주세요!!
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