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 [라디오 개그] 불알터진 친구

[라디오 개그] 불알터진 친구

창작개그 2007/10/14 01:54

* 일전에 올렸다가 트래픽 문제로 내렸던 것을 다시 올립니다.

제 군 복무시절(저는 전투경찰로, 경찰서에서 군 복무를 했습니다) 후임과 초소에서 근무를 서면서 이런
저런 재미나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것이 우연한 기회에 제 MP3 플레이어에 녹음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총 45분 동안 후임이 들려준 별별 웃기는 이야기가 많이 녹음되었는데 그중 하나를 맛보기로 올려봅니다.

그때 그 시절의 리라쨩.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15개가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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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 2007/10/14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뭐 훈남....
리플 2007/10/14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너무 없어서 올려봅니다.
케르 2007/10/14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왜 또 올라왔지 했네요 ㅎㅎ
잭 더 리퍼 2007/10/14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수개임~ 근무중에 노가리까면 안되지 마림다.
... 2007/10/14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웃겨...
유리 2007/10/14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야기가 AV첫부분에 나오는 여배우 자기소개&인터뷰삘나네요.. 왜일까..
- 유리 2007/10/14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야기가 아니라 목소리톤요 -.-;
  
  확인안했음 이상한플이될뻔했네..
군대가면 2007/10/15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투가 다 저렇게 되는거엿군요
타마누님 2007/10/16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말고 LPG충전한 이야기가 더 웃기던데 말입니다.
sr 2007/10/17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들어도 민망하고 웃기다..ㅎㅎㅎ
다이하드 2007/10/20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이거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짱 2007/11/04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르게 삽시다;;
지나가던 나그네 2008/01/23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이제 짝불X 이라고... 에서 진짜 많이 웃었습니다
냐하하 2008/02/10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셨어요?!
여성전문대출 2017/10/03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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