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워즈 - 제국의 역습」
「인디아나 존스 - 마궁의 전설」

처럼, 영화내용을 한 마디로 설명하는 부제를 붙여보자!
 
예)「터미네이터2 - 미래부터 온 두 마리의 노출광」



3
다이하드 - 아직은 안정권

다이하드2 - 이제 슬슬~

다이하드3 - 꽤 위험한데w

다이하드4.0 - 이젠 뭐 완전히 대머리네!





10
식스센스 ~브루스 윌리스, 유령역할에 도전!~




18
오리엔트 특급살인사건 - 함께 하면 두렵지 않다




19
네버엔딩스토리 - 완결편




42
미저리 ~인기 작가는 괴로워∼
미저리 ~어느 동인녀의 생활~



88
해리포터 ~다니엘 레드클리프 군의 빠른 아저씨화의 길~



90
2001년 스페이스오디세이 ~ 잘 모르지만 남들이 걸작이라니까 나도 걸작이라고 말해야겠다 ~



100
오션스 13 ~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억이 안 난다~




140
라이온 킹 ~밀림의 왕자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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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 2007/12/08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 1등 ㅎㅎ

  2. 나나미 2007/12/08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밀림의 왕자 레오...
    사실 저도 어릴적에 그거 보면서 라이온킹을 떠올리곤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나가던 손님 2007/12/08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순서가 바뀐거 아니에요?

    • 나나미 2007/12/09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물론 제작된 것은 레오가 더 먼저긴하지만-
      이제 갓 스물넘은 저로선 아마 국내 첫 방영시에 봤던 기억은 없습니다;
      후에 다시 방영되던걸 기억하는 것이기 때문에 별 수 없네요 ~ㅂ~

    • 시노하라 2007/12/09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여고생이지만, 레오 어렸을때 봤어요!! 뭔가, 옛날얘기나오니까 반갑긔..ㅋㅋㅋ

    • steelord 2007/12/09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킹은 웰트 디즈니에서도 인정한 거 아니었나요?

  3. 유키케이 2007/12/09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맨 <범우주의 경이로운 패션 감각>

  4. 그렇다면 2007/12/09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라나드 ~인생~

  5. Kadalin 2007/12/09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스센스 네타당했다.

    (담배)

  6. 글로리 2007/12/09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난-데스노트의 잘못된 사용법-

  7. 마키 2007/12/09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주얼 서스펙트 ~절름발이의 거짓말~

    내 생애 최악의 남자 ~탁재훈 디너쇼~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맨 인 블랙 ~스페이스 부르스 브라더스~

  8. 칵쾅 2007/12/09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엔트 특급살인 네타당했다.

    (담배)

  9. ke 2007/12/09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멘토 ~인증샷~

  10. 우화 2007/12/09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트맨 ~온몸에 착감기는 고무의 맛~

  11. ㅁㄴㅇㄹ 2007/12/09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언 일병 구하기 ~어?~

  12. 잭 더 리퍼 2007/12/09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언 팜 ~인표형 자제효, 덤으로 표값 돌려줘~

  13. pedro 2007/12/09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워 ~이~무키! 여이추! 부라퀴!~

  14. 우왕 2007/12/09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저리도 웃기네요

  15. Humm 2007/12/09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리포터 안습 ㅋㅋㅋㅋㅋㅋ

  16. 아스나리카 2007/12/09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어렸을때 밀림의 왕자 레오 보고 완전 반했었는데 ㅋㅋㅋ

  17. 꼬마 2007/12/09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에 네타있을까봐 휙 내려버린...(본문에 식스 센사 네타...이미 한참 전에 본 영화라 다행.)

  18. 으음 2007/12/09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계속 하면 재밌을듯... 꼭 네타 아니더라도 해리포터 같은 식이라든지..ㅋㅋㅋ

  19. 마일드세븐 2007/12/09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이져리그1 ~ 어쨌건 우승이다!
    메이져리그2 ~ 이번에도 우승이다!
    메이져리그3 ~ 이제는 라이벌도 없다!

    ...스포츠 영화 시리즈로 제작되는게 다 그렇죠 뭐

  20. Y 2007/12/09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저리 좀 짱이네요 ㅠㅠㅠㅠㅠㅠ

  21. 실버불렛 2007/12/09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것보단 해리포터가 더 =_=

  22. 닷오-르 2007/12/09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피스 - 동료다! 싸우자! 고기!

  23. 꿀꿀이 2007/12/09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하드 123 보면서 무슨 뜻일까 했는데...
    푸하하하 대머리!

  24. ㅇㅇ 2007/12/10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홀로 집에 ~내년에 또 보자구!~

  25. 음.. 2007/12/10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게 맞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하지원 주연)폰 ~힌트는 검은고양이~

  26. 5 2007/12/10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버엔딩스토리 완결편, 짱이오~

  27. 마키 2007/12/10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Paran) 유머란에서 퍼왔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B양" 7명의 남자와 동거..........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그를 처음 봤을때.. 전 알몸 이었어요....................

    [인어공주]





    그녀는 왜 12시에 구두를 흘리고 뛰쳐 나왔는가...........

    [신데렐라]




    "Y양"토끼를 따라 굴속으로 들어가는데...................

    [이상한 나라 앨리스]




    그녀의 침대에 늑대가?..................................

    [빨간모자와 늑대]




    열쇠구멍으로 들여다본 그의 집..........................

    [아기돼지 삼형제]



    그녀는 그의 무엇을보고 그를 사랑하게 되었는가..........

    [미녀와 야수]


    그의 길어지는 그곳의 비밀..............................

    [피노키오]



    벌거벗고 길을 방황한 한남자의 이야기...................

    [벌거벗은 임금님]



    S양 쌀삼백석에 몸을 팔아?.......

    [심청전]



    그들만의 레이스 누가 더 빨리 지칠 것인가...

    [토끼와 거북이]



    사과를 먹고 쓰러진 그녀를 성으로 데려가는데

    [백설공주 2]




    약속한 100일이 지나 여자몸으로 바뀌었는지를 확인하러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데...

    [단군신화]



    새어머니와 새언니에게 고통받는 그녀

    [콩쥐팥쥐- SM ver.]



    아직 어린 오누이인 그들 숲속에서 왜 헤매고 있을까?

    [헨젤과 그레텔]



    여탕 훔쳐보기

    [선녀와 나무꾼]



    그것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게 되는데 ...
    <재크와 콩나물>



    무방비 상태로 누워있는 그녀. 그녀에게 다가가는 검은 그림자.

    [잠자는 숲속의 미녀]



    작아졌다 커지는 비밀

    [호호 아줌마]



    C양, B씨와의 부적절한 관계

    [춘향전]


    그의 취향은 .... 동물...?

    [백조의 호수]




    떡친 호랑이와 두 남매의 늦은밤 만남
    <햇님 달님>




    밤마다 긴머리를 늘어뜨리고 남자를 기다리는 그녀 ,,

    [라푼젤]



    팬티조차 입지 않게된 사연 ,,

    [곰돌이 푸우]



    어느 한나라의 임금님에게는..말도 못하게 큰 무언가가 달려 있다는데...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어느 천재 박사가 너무 외로워 인조인간을..만들었는데.....

    [프랑켄슈타인]




    이른 아침부터 형수는 주걱을 손에 든체, 시동생과 헐떡이는데...

    [흥부와 놀부3]




    A군...무언가를..부드럽게 만지작 거리는데....

    [알라딘]




    어둠이 세상을 삼켜버린 늦은 시각.
    두 남매는 사또와의 은밀한 만남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장화홍련]




    동물과 잠자리를 한 남자...

    [구미호]



    늦은밤...그녀는 시계탑으로 올라가는데...

    [노틀담의 꼽추]



    왼손은 거들뿐...

    [슬램덩크]



    나에게...사이즈가 딱 맞는 느낌,,아 ...

    [구두를 찾은 신데렐라]


    그의 우렁찬 한마디에 서서히 벌리기 시작했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中 열려라 참께 기도]



    H군 자신의 그것을 계속 만지작 거리는데...

    [혹부리 영감]



    동굴안 감금.. 100일.. 결국 여자가 되다..

    [단군신화] 2



    내가 맨날 칠수잇엇던 이유는 매일 칠수 있다는 자신감때문이엇는데.......

    [홈런왕이승엽]


    그가 속삭일수록 점점 더 조여오는데...
    [삼장법사]

  28. 흠. 2007/12/20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화홍련은 남매가 아니라 자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