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쪽이야?
2
부자
바이섹슈얼
중간
추녀의 인생 난이도 : Extreme
굉장히 예쁘면 여자, 그 이외라면 남자
여자의 인생의 난이도는 드물게 베리 하드가 있긴 하지만 보통은 쉽지
생리가 귀찮을 것 같으니 남자
>>5
추남은 초 슈퍼 익스트림
미녀 >>미남 >(넘을 수 없는 벽) >보통녀≒보통남 >>>>>추남 >>>>추녀
>>10
남자라면 비록 추남일지라도 돈이나 학력으로 어떻게든 해결이 돼
>>10
추남이라도 돈만 있으면 VERY EASY www
당연히 여자지.
추녀라도 성형수술과 화장으로 얼마든지 보완이 된다고
완전 추녀는 도저히 구제할 방법이 없어
미남 미녀는 확실히 쉽다
부자도 확실히 쉽다
이걸로 끝
>>13
훗…약하군…
바로 그 돈이나 학력이 없는 경우를 상상해 본 적이 있어…?
>>18
그런 걸로 자랑하지 마wwwwww
여자는 한달에 한번씩 배 아픈걸로 충분히 괴롭겠지.
남자라서 다행이다w
전업주부가 될 수 있을지 어떨지로 꽤 난이도가 달라진다구w
추녀라도 화장하면 어떻게든 된다
출산이 무섭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여자가 쉽지
유리한 것은 여자
즐거운 것은 남자
여자에게는 결혼이라는 도피처가 있지요
>>28
막다른 골목이지만
추녀라면 결혼을 할 수가 없지
베리이지:미남
이지:미녀
노멀:보통 여자
하드:보통 남자
베리하드:추녀
등급 외:나
>>29
전업 주부가 최강이겠지
지금은 별로 없지만.
만약 미남과 미녀 중에서라면, 미녀가 유리하겠지.
남자는 얼굴만 가지고는 꽤 어렵다고.
>>33
전업주부로 늙어가는 것은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34
인생적으로는 그렇지만 연애적으로는 희소가치가 미남 >>>미녀
화장은 진짜 대단해
유복하게 태어나,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명문교에서 에스컬레이터식으로 진학→미인이므로 미팅에서 의사
GET→결혼→최저한의 가사와 미용에만 신경쓰는 매일매일.
같은 인생을 가진 사람도 있으니
>>34
동의.
우리 언니. 캬바레에서 일한 적도 있고, 니트이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하이 스펙인 사람하고 결혼했어(웃음)
미인이니까.
편하게 살고 싶으면 미녀가 좋아
대신 일로 삶의 보람을 찾고 싶으면 남자가 좋다
난이도 하드인 편이 플레이 하는 재미도 있고,
오히려 나는 이런 얼굴로 태어나서 좋다고 생각해
난이도 이지로 재미없이 쉽게쉽게 살아가는 것보다는.
아무리 미남이라도 은둔형 외톨이 + 니트 라면 무가치
>>29
막다른 골목일까 아닐까는 본인 나름.
>>35
결혼하지 않으면 모두 해결
남자쪽이 쉽지...
생리, 화장, 치마 라던가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자유잖아
미남일지라도 키가 작으면 난이도 하드
거기에 스타일까지 나쁘면 베리하드
추남이 키마저 작으면 익스트림
거기에 스타일까지 나쁘면 헤븐 or 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슬퍼졌다.... 요즘은 미녀가 워낙 많아서..
물 건너 쪽 사람들의 '예쁨'에 대한 강박관념은 종종 봐주기 힘들 지경이더군요(피식)
남극 같은 곳으로 이민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어느 이상 먹고 사는 나라들은 대부분 그정도 외모지상주의입니다.
지금 남말할 때가 아닙니다 -_-
똑같아요.
추녀는 성형수술 안하면 당당하게 살아가기 힘든 사회입니다.. 말싸움도 한수 물러서 들어가야 하고. 우리나라를 잘 모르시는군요.
미국도 기준만 다르지 모자란 여성은 엄청 까여요. 금발은 어찌 그리 밝히는지..
실제가 아닌 본인이 분위기로 느끼고
다른 사람의 힌트 등등에서 느끼던 부분이라지만
일에 정말 진지한 제 여자후배도 심하게 찐 살때문에
이직때 패널티를 받는 것같다고 자주 말했죠.
게으르고 무능력하게 보는 것같다나요.
주말알바까지 해가며 서울에 전세로 자취까지 하는 친구인데 -ㅁ-
1년후 댓글..
외모를 분명히 크게 인지하는 사회에서
주말알바까지 해가며 서울에 전세로 자취하는것만으로 열심히 산다고 볼수는없죠. 그런 사회를 수용하고 운동하고 다이어트하는게 열심히 살고 센스있게 사는거죠.
우리 나라 남자는 시간과 정신의 방에 필수적으로 가야되기에 난이도가 일본이랑은 틀려지죠...
35세 남성입니다.
최근 절망적인 일이 있어 무심코 이렇게 푸념했습니다.
'스무살로 돌아가고 싶다... 허걱! 아니, 취소!취소! 스물 네살로! 스물 네살로!'
rh님 완전귀엽당ㅋㅋ
시간과 정신의 방..ㅠㅠ
그정도면 다행이죠.
시간과 정신의 방은 밖에서는 이틀이지..
군대에서 보낸 2년은 밖에서 안기다려준다는..
요즘 2년이면 너무 많은것이 변하죠...
남자가 힘든 것은 인정하지만, 집안일한다고 무시당하는 것은 참을 수 없다
그래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번듯한 직장도 얻는데다가 +α로 외모도 가꾸어야 한다니 어려워 www
공부하느라 정신없는데 단정하게 꾸미고 다니기까지 해야 하는 건 피곤하다
그래도 시간과 정신의 방은... 남자들을 존경.
그 생각하면 나도 우는소리 하지 말아야지..
남자도 마찬가지에다가 군대까지 다녀오는겁니다.
남자도 호남형이든 호감형이든 외모 가꾸어야 하고(세일즈 쪽엔 특히) 공부하느라 정신없고, 결혼하려면 적어도 반드시 어느정도의 직장과 재산, 집안까지 되어야 하죠. 힘든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 누가 더 힘들다고 할 문제는 아닌듯..
r/아하,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저 스레 같은 경우는 어디까지나 개그의 차원일 뿐이라고 봅니다만.
저 스레가 개그의 차원이기를 저도 바라긴 합니다.
마지레스긴 한데, 한국은 아직까지 외모 가지고 차별하거나 노골적으로 비웃는 게 용인되는 문화는 아닌 듯. 개그 프로에서 "왜 그 따위로 생겼냐" 같은 소리를 하는 정도까지는 그러려니 하지만 그게 사회 전반에 걸쳐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다고 봅니다.
미소녀/남자지만 집안 일 힘든 거 이해합니다orz
그럼 묻겠는데 어째서 학창시절의 별명은 왜 외모를 가지고 지어지나요??
난 그것땜에 많이 울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도 꽤 심한 수준이라서
여자들은 거의 항상 살뺴야돼 다이어트 해야돼 말하고,
성형수술도 꽤 많이 해요. 우리나라. 20대 여성이 전반인
카페에서 (회원수가 70만명 가량인) 활동하고 있는데
성형하신 분, 꽤 많아요. 이거 외모지상주의 때문 아닌가요?
덧붙여서 미녀면 다 좋다는 남자도 상당히 많고,
솔직히 남자들 특히 어리면 별 거 없음
예쁘고 여성스럽고 잘 꾸미는 거 좋아하는데
하아...어릴때야 물론 개념(?)이 없으니 외모로 별명도 만들겠지만
사회 생활하면서 여성의 외모를 비하한다면일종의 성폭력으로 치부되던데요?
그리고 남자나 여자나 미남 미녀 좋아하는건 당연하겠죠..
미남이면 좋다고 여자들이 따라오면 차라리 좋겠습니다..
남자는 능력까지 보지않습니까ㅠㅠ
여성이 외모로 유리함을 얻을 수 있다면 남성은 외모+능력으로 평가되겠죠.
한국은 오히려 이런 일에 관대한 편이죠..
인격모독적 발언을 한 김구라 같은 사람도 마초 대세를 반영한다며 옹호하시는 분들을 보면.
성형수술이 지좋자고 하는 말은 맞는데.
그 예뻐진다는 것에 이만큼 집착을 하도록 세뇌당하는 사회라는 것을 감안하셔야죠.
미의 기준과 가치는 상대적인 것인데, 꼭 얼굴 작고 날씬한 특징들을 떠받들고 칭찬하니까 이런 왜곡된 미의 기준이 나온 거죠.
물론 성형은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는 일이죠.
여성이 오로지 외모적 가치로만 평가되고 비하되는 사회,그런 사회가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때.
조금이라도 유리한 편에 서고 싶어하는 것은 약삭빠른 짓일까요 불쌍한 걸까요??
그리고 외모 비하 발언이 성폭력으로 치부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너무 여성을 피해자 입장으로 강조하는 건 그렇지만)
근데도 어딜가나 외모 비하 발언이나 가치관은 노골적으로 많이 보입니다. 이건 확실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십대면 어른인데=_=
앞꽁무늬만 댕강읽고 다시다니 상처입었습니다.
그리고요.
티비 프로그램에서 실험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추녀는 이미 지원자있음/미녀는 알바채용
이런경우가 생겼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흐음흐음...
모두들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남자도 외모차별 받는다는거ㅠ
게다가! 키 작으면 얼굴이 잘나도 그 효과가 반으로...
시대에 따라 미의 기준이 물론 달라집니다
과거 농경사회(?)에서는 애 잘 낳을 수 있게 보이는
풍만한(혹시나 해서;성차별 발언 아닙니다;여성이
미의 기준이었다면 현대 사회는 갸름하고 날씬한 여성분들이 되었죠
그렇지만 말이죠! 이런 미의 기준을 마치 남성만이 창출했다고 느끼시면 좀 그렇습니다 ㅠ
사회적 흐름도 있을테고 미디어 에서 주입한 효과등 여러가지 면에서 미의 기준을 다르게 만들었을텐데.. 남자가 문제다 라는 말은 쪼금~그렇지 않나요?
....님은 피해의식이 강하신듯.이라기보다는 여자의 진짜 취향에 대해 모르시니까 그런 말씀 하시는듯?;;
전 여잔데요,
외모지상주의 그래도 거기에 민감하고 발끈해서 다이어트 해야지 성형수술해야지 가슴고민이야~ 이런 소리 친구들끼리 많이 하죠..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거든요^^; 얼굴이 이쁘면 좋겠죠, 여자건 남자건. 중요한건 휩쓸리지 않고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하는게 좋은거 같네요.
미녀면 다 좋고 어리면 다 좋다, 원래 남자는 그런 동물이예요^^;
그리고 그런 남자들만 있는것두 아니고요.. 여자는 자고로 신하고 청순하고 예뻐야 된다라는 생각을 하지 마세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면 자기혐오도 들수 있고 그쪽(미모)만 고민하게 되니까요.
마지레스라 죄송하지만
돈도 없고 빽도 없고 능력도 없는 보통녀는
인생 막장으로 갈 수록 난이도가 초 베리 익스트림으로 변화한다는 거
게임도 노멀 이하는 재미 없잖..
남자야 얼굴이 못생겨도,좀 외롭게 살아서그렇지 먹고사는거야 할만하죠.
얼굴이 못생겨도 용역회사등에서 그것가지고 안받거나 하지는 않으니까요;
반면 여자라면 외모가 심각...아니,그보다 몸매가 매우심각하거나 한수준이면 직업구하기도 쉽지가않죠.
결론은 '먹고 살기위한 직업'을 고르는데 남자는 여자만큼 외모때문에 영향을 안받는다는 겁니다. (딱히 호스트같은거 안하는 이상은)
그런의미에서 남자는 편하죠.
뭐,얼굴이 예쁜 미녀는 삶이 편해보일지는 몰라도 집에서 PC앞에서 앉아 하루종일 인터넷질이나 하면 외모 절대로 안가꾸어집니다.남자의 다듬어진 몸매건,미녀의 늘씬한 몸매건 확실한 노력없이는 얻어지지않는다는거죠.
먹고살기 위한 직업' 부분에서 여자분 외모 안따지는데.. 청소부, 파출부, 공장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딱히 가꾸지 않아도 이쁜 미녀나 미남 분명히 있습니다.. 아주 많이요.. 그게 슬픈 현실..
추남이 되었건,추녀가 되었건 인생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키워드는 결국 '노력'아닐까요?
얼굴 못생긴남자들도 미녀랑 결혼하는일이 없는것이 아니고,마찬가지로 얼굴이 못생긴 여자라해도 훈남과 사귀지말라는법 없으니까요,
인생의 난이도를 진정 어렵게 만드는건,아무것도 안하면서 자신의 외모나,가정환경에 대한 핑계만 들이대면서,정작 자신은 아무런 노력도 안하는 게으름이 아닌가합니다.
미남/미녀라면, 그 "노력"이 별로 필요없다는 게 핵심이겠죠..
그보단....
'유산'이 좀더....
특히 아버지가 부자면....
근데 실제로 체질적으로 살이 안찌는데다 얼굴 하얗고 눈크고 속눈썹 긴 미녀들이 존재한다는게 문제죠. 어디 노력할게 있습니까 ㅎㅎ
게다가 대체 누가 추녀랑 결혼을 하나요? 남자라면 못생겨도 능력만 있으면 미녀하고 결혼 못할게 뭐있습니까.
그 잘난 노력해서 애써 미녀 뒤꽁무니를 쫓아가는게 힘든 세상입니다.
가장 강력한 스펙은 '부모'다,
본인이 알든 모르든 간에.
미남/미녀면...
처음부터 무한로켓런쳐가 쥐어지고 플레이하는 바하2랄까.
앞으로 인생이 막막해 집니다.(........ 이제 막 고 2 올라가는 여고생)
이건 진짜 마지레스 인데
실제로 실험 해본 결과
추녀-이미 자리가 찼는데/미녀-알바채용 이렇게 결과나온곳이 꽤 있었고
물론 추녀쪽이 먼저 물어본거지요.
그리고 미녀는 노력이 아닌데요.
돈 인데 그놈의 돈이 필요한건데 돈인데
일단 태생 미녀면 그 돈내는 후원자도 따라오니까
미의 빈익빈 부익부다
참고로 난 추녀.
예쁜 알바생이 있는 가게가 장사가 잘되는데 외모로 알바생을 뽑는건 차별이 아니라 당연한거죠..
못생긴 여자를 강제로 뽑도록 하는게 오히려 역차별입니다.
제가 사장이라도 못생긴 여자는 뽑지않습니다.
왜 같은 돈을 주고 쓰는데.. 못생긴 여자를 뽑습니까? 가게 사장님이 자선사업가인가요?
/그런데
장사가 잘되니까 외모로 알바생을 뽑는 건, 당연한 게 아니라 어쩔 수 없는 거죠. 차별인 줄 알면서도 현실적인 선택을 하는 겁니다. 누구나 그런 현실은 인정해도 그렇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면 안되는 겁니다.
심지어, 못생긴 여자를 거절하는 사장도, 스스로 속으로는 부끄러우니까 저런 거짓말 한다는 걸 모르겠습니까?
자선사업이라니, 못생긴 사람은 자선의 대상이라는 뜻입니까?
/그런데
좀;;어이없는 말이네요.
추녀는 그럼 뭐 전혀 인권같은 건 보장될 권리가 없다는 뜻인가요.
rhflffk, kd/
이렇게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아마도 둘이 동일인물이라고 생각되지만 말입니다.
이거 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설명을 해줘야
알아들을지 짐작도 안가는 바보라서..
이런 사람이 두명이나 된다는걸 믿고 싶지 않군요.
반응은 당연하다고 볼수있지만 결코 차별이 아닌것도 아니죠
그리고 못생긴 여자를 강제로 뽑아라는것도 아니고
문제로 삼고있는건 '먼저' 지원했는데 떨어지니까 하는소리아니겠습니까(...)
사실 이런걸 차별이라고 생각안하는거보면
출신대학별 차별이나 대졸 고졸차별도 차별이 아니라는거죠 뭐(...)
/그런데
그런데님 말에 동의 합니다.
추녀-이미 자리가 찼는데는.. 거절의 완곡한 표현일 뿐 차별이라고 보이지는 않네요/ '넌 못생겼으니까 채용못해" 라고 할수는 없지요
/미미르
미미르님 학력수준에 의한 차등대우 역시 꼭 차별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외모나 학력도 어디까지나 능력의 일부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아.. 1년 뒤에 뭐하는건가 나는..
미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추녀가 보기에는 거저먹는걸로 보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추녀는 노력해도, 노력하지 않은 상태의 미녀보다 못한 경우가 훨씬 많으니까
미녀에게 노력따윈 필요없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외모는 꾸미는 정도에 따라 천지차이입니다.
오히려 미녀가 외모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경우가 많더군요.
제아무리 김태희라 해도 방안에 가둬놓고 콜라와 햄버거, 간식등을 잔뜩 먹이면서
1년이 지나면 세뇨리따님 못지않은 추녀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세뇨리따님이 제 아무리노력해봐야 김태희같은 미녀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적어도 지금보다는 낫겠지요.
그리고 남자는 여자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외모가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남자에게 외모는 키가 좀 중요해서 그렇지.
경제적인 능력에 비하면 무시해도 될 정도의 요소입니다.
듣기에 따라선 상당히 인신공격성 발언이군요.......
당신은 어쩜 이렇게 조목조목 개 무식하십니까?
반에서 공부 쫌 잘하는 초딩같군요 -_-;;
신중한 어른이 되는 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초딩이 보기에는 거저먹는걸로 보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초딩은 노력해도, 노력하지 않은 상태의 어른보다 못한 경우가 훨씬 많으니까
어른처럼 말하는 데 노력따윈 필요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정신적 성숙도는 배우고, 숙고하는 정도에 따라 천지차이입니다.
오히려 다 자란 어른이 자기 발언에 대한 반성을 아끼지 않는 경우가 많더군요.
(... 이 아래로는 논지가 하도 어이가 없으니까 더 이상 패러디도 못하겠다 -_-;;
이건 듣기에 따라선이 아니라 어딜봐도 인신 공격성 발언인것 같은데요(...)
있잖아, 세뇨리따한테 너무 미안하잖아요www
세뇨리따는 엄청 괜찮은 사람같은데
제발 이러지 말아줘요
어서 다들 중년이 되야한다
외모가 살아온 스타일을 반영하는 나이가 되야해ww
배틀로얄(추남) vs 타임어택(추녀)
댓글들이 거칠어져서 한가지만 이야기좀;
남자나 여자나 못생기면 인생 난이도는 hard라구요!
남자나!
여자나!
못생기면!
인생 힘들어요~ ㅠㅠ 남자는 상대적으로 얼굴을 덜 보긴 하지만 키를 많이 본다구~~ ㅠㅠ 내키 어쩔겨!
이건 수술로도 안되는 거라구~~~ ㅠㅠ (뼈를 절단하는게 있긴 한데 그거 하면 다리 애자된다는;
돈 많으면 여자나 남자나~~~~~ 인생 살기 좀 쉬워지는 것뿐..
이걸로 남녀간에 싸우면 뭐가 좋아요ㅠㅠ
이쁜것도 노력이 필요하고 유산 관리도 자기가 병신이면 다 듣보잡. 굳이 까놓고 이야기하자면, 건강하게 태어나서 건강하게 살수있으면 그걸로 최고. 인생의 난이도는 시대와 국가가 외모나 능력보다 더 중요. 지금 능력 가지고 사우디나 이란이나 북한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해보셈.
최고다 www
울어버렸다
이건 제가 본 케이스의 이야기입니다만.
전업주부만의 인생을 걸어온 경우 배후자의 죽음, 이혼등의 이번에 있을때
전혀 대응하지 못하고 힘든 인생을 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뭐 당장만 보자면 차라리 편한 인생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서도.
못 생기면 힘들다. 이걸로 OK
어쨌든 여기서 토론해봐야 추남 추녀는 인생이 힘들다는건 사실이다
아직은 편한 고등학생이지만
이제 사회에 나가면 무지 힘들겠지
힘내라 나.......
뭐,,,이뻐지는 방법은 많아요.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이뻐질 수 있어요ㅠ그놈의 돈ㅠ
이건 엄청 마지레스가 많네요 ㅎㅎ
글의 성격상 어쩔 수 없겠지만.. ㅎㅎ
릴렉스
여기 달려있는 리플에 대한 주제 가지고 TV용 공개토론으로 써 먹어도 안 질리겠습니다 크월
우연히 새벽에 틀어놓은 티비에서 나온 말..과학의 신비 이런 프로그램이었는데..
1살짜리 아이도 잘생긴 사람을 좋아한다.......
솔직히 예쁘면 좋긴 하겠지만 너무 매달려도 보기 안 좋다고 봅니다.
근데 미녀 >>> 보통 남자 인건 인정하는데요..
여자(노멀) >>> 남자(하드) 이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저쪽도 성차별이 없지는 않을텐데요.
딴건몰라도 외모로 까는 애들은... 개념이 없다고 봐야해요
전 제가 지금 이스펙으로 중동쪽에 안태어난것을 감사하고있습니다.=_=;;
미녀 > 미남 > 일반인 > 추녀 > 추남 의 순서이지만...
가장 하위레벨인 추남조차도 돈만 많으면 1번이 아니라 특급까지 될수 있다는...
미녀들을 양손에 낄수도 있습니다. 돈은 정말 마법의 도구입니다. 그리고, 저 순위를 뒤집을수 있는 방법이 있따는 것에 감사를 해야죠 ㅠㅜ
그래서 열심히 돈 벌 궁리중! ^^
남녀를 따지자면 뭐하지만..
미모에 대하자면
http://newkoman.mireene.com/tt/942
이글이 있잖아요...
미모는 빼고좀 얘기해도....
개인적으론 그밥에 그나물.
남자가 살기 편한부분도 분명히 있고
여자가 살기 편한부분도 분명히 있는데.
그걸 이용해 먹는사람도 많지만
그게 싫어서 피해가는 사람도 있으니.
어차피 사람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