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

5ch 컨텐츠 2008/02/1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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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아침부터 2ch를 하는 놈이 부럽다
나는 매일 지옥철에서 시달리며 회사로 향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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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철에 시달리며 회사로 향하는 놈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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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네 2008/02/13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인가보네 ㅋㅋ ... 아직 학생이라서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2. MOG 2008/02/13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에서 2ch ...

  3. 인조소년 2008/02/13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3등 오오

  4. KKND 2008/02/13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책제목이 생각나네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것을

  5. 샅 2008/02/13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6. 나나미 2008/02/13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심리군요 =ㅂ=
    개인적으론 놀고먹는 입장이지만 이게 좋습니다 [...]

  7. 치즈크래커 2008/02/14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침마다 지옥 버스와 지옥철을 타고 회사로 향하여~

    평일 대낮부터 리라하우스를 비롯한 블로그를 순회합니다만...

  8. 아스나리카 2008/02/14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에 지옥철을 타고 간 사람의 입장에선 놀고먹는게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9. CHiKA 2008/02/14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니트가 부럽습니다.
    아아...어디 나 대신 일해줄 미소녀 한명 없나

  10. KKND 2008/02/14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아도 먹을수 있다면야 좋기야 하겠져

    한건하고 평생노는 화려한 백수같은거..

  11. 고등학생 2008/02/14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고먹으면 돈을주는 일같은거 없나...

  12. 유키케이 2008/02/15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10시 일어납니다.
    -WoW 플레이-
    새벽 2시 잠에 듭니다.

    미연시가 하고 싶어요.

    • 아니이런 2008/02/15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링컨과 케네디처럼 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다는데
      여기에 저와 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었군요!!!

      .............울고싶다 ㅠㅠ

  13. at 2008/02/15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옥철에 시달리며 회사로 가서는 회사컴퓨터로 2ch 하면 되잖아요 ㅎㅎㅎ

  14. surd 2008/02/15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훗....저는 지옥철따위 타지않습니다...아침6시 버스를 타지요....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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