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응원

5ch 컨텐츠 2006/08/10 20:57


어제, 회사에서 돌아온 누나한테 자위하던 것을 걸려서 엄청난 폭소의 비웃음을 당했다.
그 후, 방에 틀어박혀 두문불출하고 있었는데 점심 무렵 누나에게서 휴대폰으로 문자를 받았다.

「나도 매일 하고 있으니까 별로 신경쓰지 마! 화이팅!」이라고 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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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8/10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오르프네 2006/08/11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3. MBC 2007/06/22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부턴 어떻해?

  4. 할일없을때 읽는자 2007/07/30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혹메시지 아냐 저거?

  5. ... 2007/09/28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미쳤다는 생각밖에..

  6. 2011/03/13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언니가 없는데
    저런 귀여운 언니가...

  7. 대갈통크시다 2011/07/05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데체 뭐가 화이팅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