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돌아온 누나한테 자위하던 것을 걸려서 엄청난 폭소의 비웃음을 당했다.
그 후, 방에 틀어박혀 두문불출하고 있었는데 점심 무렵 누나에게서 휴대폰으로 문자를 받았다.
「나도 매일 하고 있으니까 별로 신경쓰지 마! 화이팅!」이라고 써 있었다.
어제, 회사에서 돌아온 누나한테 자위하던 것을 걸려서 엄청난 폭소의 비웃음을 당했다.
그 후, 방에 틀어박혀 두문불출하고 있었는데 점심 무렵 누나에게서 휴대폰으로 문자를 받았다.
「나도 매일 하고 있으니까 별로 신경쓰지 마! 화이팅!」이라고 써 있었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그래도 동생의 부끄러움을 한방에 날려주는 누님의 시원스러운 응원! (...)
다음부턴 어떻해?
유혹메시지 아냐 저거?
1미쳤다는 생각밖에..
난 언니가 없는데
저런 귀여운 언니가...
도데체 뭐가 화이팅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