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언론에서 부풀린 선수들에 대해 환상을 품었다가 좌절하는 이들을 위해 내가 그 진실을 폭로한다!
샤프한 배팅→단타 밖에 칠 수 없다
비거리가 매력적→대신 타율이 형편없다
고교통산 OO홈런→금속배트로 친 기록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50미터 기록 OO초의 준족→과대포장 된, 생애 최고기록에 불과,+0.7초는 기본
다채로운 변화구→확실히 승부를 걸 수 있는 결정구가 없다
강한 투구→컨트롤이 안 된다
맞춰 잡는 타입→삼진을 잡을 수 없는 선수
수비가 발군, 필드 플레이가 좋다→타격이 형편없다
어떤 포지션이든 소화가능!→고정 포지션을 획득했던 적이 없다
공수주 삼박자를 갖춘 인재→특정한 장점이 없다
잠재성을 기대,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실력이 없기 때문에 미래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선수
OO왕→매스컴이 만든 헛소리
건장한 체격→단지 체구가 클 뿐
구질이 좋다→직구는 형편없다
○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선수→○÷10년에 한번 있는 선수
중학생 시절의 기록은∼→과거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선수
샤프한 배팅→단타 밖에 칠 수 없다
비거리가 매력적→대신 타율이 형편없다
고교통산 OO홈런→금속배트로 친 기록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50미터 기록 OO초의 준족→과대포장 된, 생애 최고기록에 불과,+0.7초는 기본
다채로운 변화구→확실히 승부를 걸 수 있는 결정구가 없다
강한 투구→컨트롤이 안 된다
맞춰 잡는 타입→삼진을 잡을 수 없는 선수
수비가 발군, 필드 플레이가 좋다→타격이 형편없다
어떤 포지션이든 소화가능!→고정 포지션을 획득했던 적이 없다
공수주 삼박자를 갖춘 인재→특정한 장점이 없다
잠재성을 기대,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실력이 없기 때문에 미래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선수
OO왕→매스컴이 만든 헛소리
건장한 체격→단지 체구가 클 뿐
구질이 좋다→직구는 형편없다
○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선수→○÷10년에 한번 있는 선수
중학생 시절의 기록은∼→과거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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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대해 몰라서 질문합니다
금속배트와 목제배트의 차이점은 알겠는데
프로와 고교에선 배트 사용에 제한 같은게 있나요?
네
프로선수들은 나무 배트밖에 쓸수 없죠.
그리고 금속배트가 더 반발력이 큽니다. 홈런도 더 많이 나오죠.
현재 우리나라는 고교생들또한 나무배트를씁니다.
실력향상을 위해서라는데 나무배트로 교체된이후론
고교대회에서 1년에 나오는 홈런수가 손가락으로
셀정도로 거의없다싶이합니다. 1개인적도있었구요-_-;
세상엔 저렇게 부풀려져있는 게 많죠.
너무 부정적이네 맞는말이긴 하지만 ㅋ
그렇지만 뭐든지 다 잘하는 선수가 있을리 없잖아.....
나에게도 희망을 달라구...
맞춰잡는 타입의 투수는 엄연히 존재합니다. 싱커를 위주로 던지는 왕췐밍 이라던지 제프 위버 같은 투수는 스트라익 비율보다 땅볼을 유도해서 잡아내죠.
역시 싱커핏쳐인 애리조나의 에이스 브랜든 웹도 땅볼투수지만 삼진비율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옛날의 케빈 브라운도 삼진을 못 잡는 건 아니었고... 단지 파이어볼러에 비하면 떨어질 뿐이죠.
1 오오 승리의 조리얼 오오
최ㅌㅎ씨 죽고싶나요... 한대 때리고싶다 이인간 수능 보면 밥사주면서 한대 때려야지
'바람의 도루' '도루본색' <-무관심도루 몇번 성공했을 뿐이다
'찬스의사나이' '기회는꼭잡는다' 평소에는 전혀 치지 못하고 어쩌다 한번 중요한 순간에 운좋게 쳐봤을 뿐이다
지금 고교생 이야기 나오는데 갑자기 왠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선수들 고교생때 이야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