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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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일입니다」



7
「집에서 노는 시간에 벌 수 있습니다」



8
당신의 꿈이 이뤄집니다. 등의 문구로 유혹하는 보석류 광고.




11
대박예감! 필승적중! 류의 도박계 광고




19
그냥 손만 잡고 잘께




26
「순식간에 굵고 진한 털이 무성하게! 이 발모제 이상의 약은 더이상 없습니다!」




32
운동도 식사 제한도 없음! 먹는 것만으로 살이 쑥쑥 빠진다!



34
옷 가게 점원의「정말 잘 어울리세요」




83
업소여성 「남자친구요? 없어요∼」




87
「OO씨 정말 재밌어요」



94
정치가의 발언 전반




98
다음에 또 놀자
다음에 한잔 하자구
동창회 때 보자
넌 정말 좋은 녀석이다
손님에게만 특별히 드리는 혜택입니다
결산 세일



 

132
돈 나오면 곧바로 돌려줄테니까 3만엔만 빌려 줘




137
오늘 회사 회식이니까 늦을거야




138
통화권 이탈이었어

아, 배터리가 나가서

아, 문자 늦게봤어

차에 두고 왔어

나 요새 휴대폰 없어  

얼마 전에 휴대폰 화장실에 빠뜨려서

↑이거 대부분이 거짓말이야


 

139
「집에서 가사일을 도왔습니다」


 

229
음, OO씨는 좋은 사람이니까, 저보다 훨씬 좋은 사람을 꼭 찾을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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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모 2008/06/18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2. r 2008/06/18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인의 말은 그냥 '전반'으로 일괄처리되는 것이 참-_-;

  3. iamabook 2008/06/18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위권

  4. 타츠란 2008/06/18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마지막 말이 ..ㅁ;ㅁ; 어흐흑

  5. 음지에서 활약중 2008/06/18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229 번, 완전 동감.

  6. ㅠㅠ 2008/06/18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에 휴대폰 화장실에 빠뜨려서 <- 직접 들은말... 역시 거짓말이었군...

  7. 4Sqd 2008/06/18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뱃돈은 엄마가 보관해줄게

  8. Humm 2008/06/18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 늦게봤어, 정도야..;;
    실제로 늦게 볼 때 많은데

  9. 크릉z 2008/06/18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핸드폰 세번 물에 빠뜨린 사람<- 진실입니다( ..);

  10. 케르 2008/06/18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믿지?

    또는 "엄마가 세뱃돈 맡아줄께"

  11. .. 2008/06/18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소 화장실에 떨어트린 그 기분이란
    몇만명, 아니 몇십만명이 거쳐갔을지도 모르는데
    ....................

    하지만 씻어서 아직도 잘 쓰고 있다.....

  12. 두치오 2008/06/18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아들이 제일 잘생겼어.

  13. 지나가다 2008/06/18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해"

    ↑이게 진짜 최강의 울트라 거짓말이지..

  14. Zero 2008/06/18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5분 뒤엔 공부할거야. 일단 3권 마저 보고…….

  15. 객이 2008/06/18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모보다는 마음이죠.
    돈보다 중요한건 얼마든지 있어요.
    긁적;;

  16. 김왕장 2008/06/18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곳에 X번만 복사하면 좋아하는 사람한테 전화 온데요.

    뜬금없이 원더걸스가 나한테 전화 할리도 없고말이지..

  17. huraijin 2008/06/18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의 3대 거짓말이 저는 가장 웃겼습니다.
    잘 못들었습니다.
    아닙니다.
    충성!

  18. 555 2008/06/18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오빠 동생 사이입니다

  19. ke 2008/06/18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손님 크네요.

  20. 그렇다면 2008/06/18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다 카나 '요즘은 온라인게임 별로 안해요. 주로 마작...'

    과연 사실일까(...)

  21. blue9954 2008/06/19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헤어져도 당신이 행복하길 바랄께.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22. qwert 2008/06/19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사기꾼들의 대표적인 거짓말,
    "휴대폰 액정이 깨져서 문자를 확인할수 없습니다"
    돈입금되면 그다음은 전화 안받음

  23. pedro 2008/06/19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기다려 주세요... 인간이나 기계나......

  24. 호옹이 2008/06/19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지금 가고 있어!

  25. 휘바할배 2008/06/19 0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스스로에게...
    '아... 졸려... 집에가면 바로 씻고 자야지'
    집에 도착하면
    '우왕~♡ 컴퓨터야~ 많이기둘렸찌? ^^ 켜줄껰ㅋ'
    그리고 늦잠

  26. 1 2008/06/19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개 남았습니다 어서 주문하세요!

  27. C 2008/06/19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7
    「OO씨 정말 재밌어요」

    "............."

  28. shomin 2008/06/19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회식이 있어서 늦게 들어가" 에서 완전 놀랐네요...
    인젠 마누라님한테 거짓말 좀 고만해야 겠네요 ㅠ.ㅠ

  29. D.D 2008/06/19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씨..이거 한판만하고..."

  30. 미소녀 2008/06/20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갔다 들어온 엄마.

    엄마: 오늘 뭐했어?
    나: 공부..

  31. ... 2008/06/20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님 정말 너무 잘 어울리세요

  32. 아리스토 2008/06/20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문자 답장 안했어?
    ->미안 자느라고 못 봤어~

    왜 전화 안 받았어?
    ->어머 전화했었어? 내 전화기 요즘 맛이 가서 전화 했다는 데 표시가 안 돼~

    미안 솔직히 니 전화 받기 싫었어.

  33. 꿈은사도 2008/06/21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만 하고 끌께...라고 한게 역주행까지 해버렸다...

  34. Ganja 2008/06/25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사의 말: "너는 노력만 하면 할수 있는 타입인데..."
    "학생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학생을 사랑합니다."
    교장의 말: "학교의 주인은 학생입니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라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