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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장 더러운 부분이 어디게? 전에 책에서 보니까 무릎 뒷 편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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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어떻게 생각해도 마음이겠지
인간의 가장 더러운 부분이 어디게? 전에 책에서 보니까 무릎 뒷 편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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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어떻게 생각해도 마음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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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
부위가 아니니까 납득이 가네요
음. 왠지 이 아래로 마지레스가 달릴 것 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군.
이곳을 우리 마지전대의 본부로 삼는 게 좋을 것 같군.
그런데 안 달리고 있어...
납득했다....... 정말 마음만큼 더러운곳이 없지.......
얼굴...
당신의 하트는 이미 오염되어 있어!
답글은 마음이라고 되있겠지~ ご,.ご 라는 마음으로 봤더니 역시나..
그것보다 무릎 뒤편이 어떤 이유로 제일 더러운지가 궁금하네요~
저도 궁금해요'ㅅ'
...흐미...(ㅠ_ㅠ)
제일 안 씻으니까겠지요. 항문이나 성기는 더럽다는 인식 때문에 잘 씻지만, 무릎 뒤는 인식이 없어서 '평범한 부분 씻는 것처럼' 씻는데, 거기가 비누칠이 잘 안되는 부분이고 보니...
헐; 보통은 씻지 않아요?
마유라 // 씻어도 꼼꼼하게 빡빡 문지르진 않죠. 더럽다고 생각 안하니까;;
저도 책에서 본 적 있습니다만 성기에 살고 있는 세균의 양보다 입 속에 있는 세균의 양이 더 많다더군요. 의외로 성기는 그닥 더럽지 않은 곳 중 하나라고;;
마유라//'평범한 부분 씻는 것처럼 씻는다'고 했습니다. 안 씻는다고는 안했죠. 무릎 뒤라는 부분이 몸에서 움푹 들어간 부분이라 거기까지 비누가 묻기는 힘들다는 의미입니다.
무릎뒤같은 경우는.. 더러워도 개인위생에 크게 상관없는 부위.. 반면 입이나 손같은 경우는 제발좀 깨끗하게 좀 하라고 소리지르고 싶은 부분...
양치 제대로 안해서 이 사이에 고추가루 끼고 다니는 사람과 화장실서 볼일보고 손 안씻고 나가는 사람 제일 시름..ㅜㅠ 제발 악수하자고 손내밀지마..
정말 공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