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레이

5ch 컨텐츠 2008/07/10 23:58
환자 「의사 선생님, 몸 어디를 만져도 아픕니다」

의사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환자 「어깨를 만져도 아프고, 무릎을 만져도 아프고, 이마를 만져도 아픕니다」

의사 「음, 그럼 손의 X-레이를 찍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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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2008/07/10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겠습니다 ~

  2. dd 2008/07/10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코를 다는 기분이 바로 이런거군요.

  3. S 2008/07/11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죄송합니다 ㅜㅜ

  4. 마지렌쟈 2008/07/11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다들 글 내용에는 신경을 안 쓰시고 등수 생각만 하시는구만;;

    • dd 2008/07/11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등수놀이 왜하는걸까 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http://newkoman.mireene.com/tt/?page=2

      이걸 즐겨찾기 해두고서

      몇번 본 글이 아니면 새로 글이 올라온줄 알고

      '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이거 누르고 첫패이지로 가서 새로 올라온 글을 봐왔거든요.

      근데 늘상 하던데로 즐겨찾기로 들어와서 새글뜬거 보고서

      글 읽고서 리플은 어떤가 눌러보니 백지라서 저도 모르게^^


      근데 정말로 리플이 없으면 뭐라도 흔적을 남기고 싶은 충동이 막드네요.

  5. 불가사의 2008/07/11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맞아요!!! 솔직히 진짜진짜 완전 유혹.........

    솔직히 진짜.....

    마지렌쟈씨도 그렇게 말은 하시지만

    막상
    우연히 댓글이 없는것을 보게 된다면

    ...........두근두근 거리실겁니다. 확실히요. 분명히요!!

  6. 마키 2008/07/11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허...(그 맘 잘 알지...하는 웃음..-_-)

  7. .. 2008/07/11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꽤나 오래된 유머..?

  8. 미미르 2008/07/11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훗 모르겠다능 설명점 ㅠㅠ

  9. 니알랏토텝 2008/07/11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귀가 언젠가부터 냄새가 나지 않아서 병원 갔더니
    코를 고치던 이야기와 비슷.

    • 마카로니 2008/07/11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나가서 거리 어디를 가도 코를 찌르는 악취에 불쾌해 하며 돌아와 보니 실은 자기 코에 염증이 났었더라...하는 얘기도 있었죠

  10. 선배거긴안돼 2008/07/11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옛날에 나온 개그인데...

    • 쿠키 2008/07/11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메리칸 조크류는 죄 옛날에 나온 개그죠 뭐;;; 단지 누가 들어봤느냐
      못 들어봤느냐의 차이일 뿐

  11. 초 하이레벨의 어설픈 기억 2008/07/11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이거 꽤 유명하죠.
    제가 고1때, 교과서 영어지문으로 본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흠.. 출판사가 어디더라.

  12. 꼬마 2008/07/11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잰데? (...)

  13. 저 환자 2008/07/11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위손이었다네요

  14. 전율의신 2008/07/12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위손이었군요!

  15. 타마누님 2008/07/12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영업직인데,

    어느날부터 구두가 몹시 불편하더군요. 하루에 몇십Km를 움직이며(물론 자동차+도보)뛰어다녀야 하는 직업이기에 무척 비싸게 주고 주문한 맞춤 구두였는데도요.

    그날 밤 투덜거리며 구두를 벗어보니, 발톱이 까져서 양말에 피가 흥건-_-;; 무척 놀랬었습니다.

  16. 加護亞依 2008/07/13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쟁이~ 우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