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일도 안 하고 먹는 밥이 맛있냐?」
엄마 「아유 왜 그래요 여보, 우리 OO도 안 해서 그렇지, 하기만 하면 잘 할 애에요」
동생 「형은 밥벌레같아」
나 「쩝쩝 우물우물…쩝쩝 우물우물…」
엄마 「아유 왜 그래요 여보, 우리 OO도 안 해서 그렇지, 하기만 하면 잘 할 애에요」
동생 「형은 밥벌레같아」
나 「쩝쩝 우물우물…쩝쩝 우물우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뢰뢰뢰뢰뢰매~!!!
리라쨩은 1분전에 이 글을 올렸군. 적절한 타이밍이었다.
밥먹는건 잘하는 나로구나...아아...
언제나라는게 슬프구나
나는 그래서 하루 한끼만 먹어
이것만으로도 무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저 아빠라는 사람 너무 사악해... 라기보다 저게 일상이란 말인가. 덜 덜 덜
이것만으로도 괴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