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일도 안 하고 먹는 밥이 맛있냐?」
엄마 「아유 왜 그래요 여보, 우리 OO도 안 해서 그렇지, 하기만 하면 잘 할 애에요」
동생 「형은 밥벌레같아」
나 「쩝쩝 우물우물…쩝쩝 우물우물…」
엄마 「아유 왜 그래요 여보, 우리 OO도 안 해서 그렇지, 하기만 하면 잘 할 애에요」
동생 「형은 밥벌레같아」
나 「쩝쩝 우물우물…쩝쩝 우물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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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뢰뢰뢰뢰뢰매~!!!
리라쨩은 1분전에 이 글을 올렸군. 적절한 타이밍이었다.
밥먹는건 잘하는 나로구나...아아...
언제나라는게 슬프구나
나는 그래서 하루 한끼만 먹어
이것만으로도 무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저 아빠라는 사람 너무 사악해... 라기보다 저게 일상이란 말인가. 덜 덜 덜
이것만으로도 괴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