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너희같은 쓰레기들이 어떻게 살던 알 바 아니지만, 그렇게 살 바에야
차라리 아무에게도 민폐를 끼치지 말고 죽어.
가족에게조차도 폐를 끼치지 말고. 가족들도 이미 충분히 너 때문에 고생했으니까.



24
>>18
그런데 가족에게조차 민폐를 끼치지 않는 자살방법이 있어?
어떤 식으로 죽던간에 가족에게는 폐를 끼치기 마련이다. 하다못해 사라진다는 자체만으로도.



31
>>24
그러니까 죽지 말고 열심히 살라는 말이다.
부끄럽게 꼭 이렇게 말해줘야 아니.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22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누비 2008/12/03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츤데레?

  2. ke 2008/12/03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범조교 앞으로.

  3. 냐옹신 2008/12/03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츤츤ㅋㅋㅋㅋㅋㅋㅋㅋ

  4. 기스카르 2008/12/03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아아앜ㅋㅋㅋㅋ

  5. asd 2008/12/03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기밍 목소리를 떠올리며 읽으시면 됩니다

  6. 요스비 2008/12/03 0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7. 꼬마 2008/12/03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헤롱? (...)

  8. Kadalin 2008/12/03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4는 분위기를 좀 읽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바보녀석!

  9. 꿀꿀이 2008/12/03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츤데레 떴다~

  10. 라파군 2008/12/03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억..!! 그런..!

  11. ... 2008/12/03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24 의 저 분위기를 못읽는 점이 데레데레 함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된다...
    역시 주인공들은...둔한 속성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군요..

  12. 잭 더 리퍼 2008/12/03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덕이지만
    어떻게든 모에요소로 받아들이려는 댓글란의 오덕도가 무섭습니다=_=

    • ... 2008/12/03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의 유머가 그 모에함이니 그렇죠...물론 저도 오덕입니다..

    • 쿠웨이트박 2008/12/03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우리 나라의 오덕도는 일본이랑 다르게 어디에 박혀 있는 확연히 티가 안 나는 지라 누가 오덕인지 알기 힘들지요. 헌데 이 블로그에서만은 다르더군요.;;;;

    • 라이 2008/12/04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오덕이 아니지만..
      모에~해요...

    • qq 2008/12/07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시죠.

  13. kenjak 2008/12/03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생명보험부터....

  14. () 2008/12/03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보험.. ㅇㅇ

  15. 두치오 2008/12/03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개형이네요. EE!

  16. 선배거긴안돼 2008/12/04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눈에서 땀이 ㅠㅠㅠㅠㅠㅠㅠㅠ

  17. 데레데레데레 2008/12/04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흥헤롱이라고도 하는구나~ 난 새침부끄로 알고있는데 ㅎ

  18. 맗탉앓핢꿇헒 2008/12/04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왜 웃긴점을 찾을수가 없는거지..

  19. hunj 2008/12/07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 흥! 저, 절대 가족이 걱정되서 열심히 사는 건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