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택의 하녀 두 명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아, 정말로 짜증나!」
나이를 먹은 하녀가 말했다.
「하루종일, 사모님을 향해서「사모님, 잘 알겠습니다」「사모님, 잘 알았습니다」, 「사모님, 잘 알았습니다」
이 끝없는 반복, 이제는 정말 지긋지긋해!」
그러자 젊은 하녀가 크게 공감했다.
「저도 그래요! 지긋지긋해요!」
「아, 정말로 짜증나!」
나이를 먹은 하녀가 말했다.
「하루종일, 사모님을 향해서「사모님, 잘 알겠습니다」「사모님, 잘 알았습니다」, 「사모님, 잘 알았습니다」
이 끝없는 반복, 이제는 정말 지긋지긋해!」
그러자 젊은 하녀가 크게 공감했다.
「저도 그래요! 지긋지긋해요!」
「하루종일 주인님께「주인님, 안됩니다」,「주인님, 안됩니다」,「주인님, 안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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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야이 변태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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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떼 쿠다사이 인가요 ㅋㅋㅋㅋ 일본야동을 하도많이봐서 이젠 금방금방 떠오르네요
굳이 말하자면
"고슈진사마 이케마센"이져'ㅅ'
이분들 다 왜이러시나... 난 그냥 늙은 하녀는 주인님께 순종하고, 젊은 하녀들은 그냥 반항하나 보다 라고 생각했는데..ㄷㄷ
젊은하녀와 늙은 하녀니까 더더욱;;
음... 메이드인가... 좋지 메이드복... 에이프런... 그 이상한 길고 어깨가 살짝 보이게 되는 장갑....
어이.....
우리 건전하게 갑시다... -ㅅ- 님 의견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물론 전 H한 쪽을 먼저 생각하고 반성중입니다. OTL
마츠리카가 짱이죠 냅
그러고보니깐 실제로 메이드들은 그냥 일상복 입고 일했다던 어떤 글이 생각 나네요;; 최근 메이드복이란 이미지로 굳어진건 사실 부잣집에나 있던 접대용 메이드들만 입던 거라던 글;;;(사실 그렇게 치렁치렁한 옷입고 일하긴 힘들죠
접대용 하녀라니, 좋군요
잠깐... 뭔가 제가 오해한거 같은데..
뭐라.. 댓글을 달고 싶은데 할말은 없고.. 오묘하군요
영국에서 방적산업이 펄쩍 발달을 하니까
옷값이 너무너무 싸졌습니다.
그래서 하녀가 입는 옷이 주인마님 옷이랑
퀄리티가 너무 비슷해지니까
차별화시키겠다는 생각으로 나온게 메이드복이죠.
접대용이라면 손님도 접대해주겠군요..
[나이를 먹은 하녀]를 [단단한 몸매의 집사장]으로 바꾼다면?
ㅋㅋㅋㅋㅋㅋ
마당쇠라고 해놓고 마님 알겠습니다 로 바꿔도 될듯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유형의 댓글 너무 웃겨요
아 ㅋㅋㅋ 이해 못햇는데
나이먹은 하녀는 사모님이고
젊은 하녀는 주인님이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
고슈진사마 이케마센ㅋㅋㅋㅋ
아..이건 한번에 이해했다..
간만에 파라파라 메이드상이나 들을까......................
세탁입니까? 알겠습니다-
유능한 비서:
"사장님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비서:
"사장님 이제 아침입니다."
사장:
그런가. OO군, 그래도 아직 출근까지는 시간이 좀 더 남아 있네만...
앜ㅋㅋㅋㅋ 안됔ㅋㅋ
으앜ㅋㅋㅋㅋㅋ
과연 명품은 작은 (한마디) 차이에서…
응?
순수 버젼.
나이 든 주인은 몸이 불편한데다 당뇨가 심해졌고, 젊은 하녀가 시중을 든다.
주인: 감자칩을 조금 더 먹고 싶군.
하녀: 주인님, 안됩니다.
주인: 커피에 설탕 한스푼 더 넣어 달라고!
하녀: 주인님, 안됩니다.
주인: 나도 치즈케익 먹고 싶어.
하녀: 주인님, 안됩니다.
주인: 너같은 하녀 필요 없어! 딴 애를 부르겠어..
하녀: 주인님, 안됩니다. ㅠ.ㅠ
뭐 이런 상상을 했습니다만....
순수해서 좋군요 >ㅅ<b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하녀란 영화가 나와서 알고 있겠지요. 젊은 하녀와 늙은 하녀의 차이를 ..
'이러시면'이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