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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일본의 학원폭력 불량배들은 외국에서도 공감을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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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서구권의 오타쿠들 중에 일본의 학원폭력물 만화를 본 녀석에게 물어보니까,
일본의 양아치들을 이해하기 어려워 했다.

「불량배를 자처하는 주제에, 어째서 그들은 제대로 교복을 입고, 학교를 다니며, 급식을 먹고 있어?」

하고 생각하는 것 같다.
미국의 소년범죄자들이나 진짜 갱들에 비교하면
진짜 막나가는 일본의 양아치들은 드문 것일지도w

그렇지만 그런 학원폭력 만화는 제법 인기 있는 것 같다.
로꾸나데시 블루스 같은 작품은 꽤 지명도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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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dovelist 2009/04/23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갱이든 양아치든 어쨌거나 양쪽 다 인생은 시ㅋ망ㅋ

  2. H-Modeler 2009/04/23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나다 토론토 거주자입니다.
    일본쪽 만화의 양아치라......
    ...
    .....
    .............대충 이동네 양아떼랑 비교하면 범생이죠?[...]
    그쪽은 대마빨고 총들고 다니진 않을 테니까.....OTL

    • 에른스트 2009/04/23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캐나다 양아치들은

      마약하고 총들고 다닌다 이겁니까?

      그것도 청소년들이?

      청소년들이 마약,총기 살인을 한다니

      무슨 어린이용 느와르 영화도 아니고 말입니다.

      다 늙은 아저씨가 그러면 이해하는데 애들이

      그런다는게 황당하군요.

    • H-Modeler 2009/04/23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습니다.ㅡㅡ
      얼마전에 지역 신문에 난게, 애새퀴가 학교에 총들고 온걸 교장선생님이 신고한게 용감하다고 어쩌고 저쩌고....[...]
      대마에 대해서는 얘기가 많은데, 일단 저는 아주 안좋게 보고 있습니다만......


      ......여긴 대마 하는 놈들이 꽤 많아요.-_-
      멀쩡해 보이는 놈이 빨고있는 경우도 꽤.....;;;

    • 류우카 2009/04/23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랑스 유학간 친구의 말도 그렇더군요.
      멀쩡하게 생겼는데 마약한다고..;
      이럴때는 우리나라가 총기소지불가국가라는게 감사할뿐입니다.

    • 김두 2009/04/23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캐나다 킹스턴에서 유학중인 고등학생인데요..

      울나라 고등학교에선 담배피면 쌩 양아치로 보죠?
      여기선 점심시간에 나가서 끼리끼리 당당하게 핍니다.
      마약이 하도 많아서 담배는 그냥 뭍히는 수준..

      한국 고등학교에서 마약같은거 절대 찾아볼수없다고 여기 애들한테 그러면
      거짓말 치지 말라고.. 그래도 한 학교에 열몇명정도씩은 있겠지 하더라구요
      ㅡㅡ;

      캐나다 친구의 친구 얘기지만 막 자기집에서 무슨 마약 풀잎? 같은거
      직접 길러다가 파는 애도 있다고 하고.. 암튼 무서움

    • 휴이 2009/04/23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둘 다 있었는데 여기서도 청소년들 마약하는 거 흔합니다. 게다가 전 무려 여학교인데!!(..)

    • 공대생 2009/04/23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서 거주한 적이 있었는데(중학생때)....


      나중에 어쩌다가 친구들과 연락이 닿아 다른 애들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좀 놀던 애들은 결국 마약하고 그러더군요............

    • 공돌 2009/04/23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신문 기사입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cm=%EC%82%AC%ED%9A%8C%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09&no=239168&selFlag=&relatedcode=&wonNo=&sID=504

      마리화나 합법화를 요구하는 시위 군중들이 '4월20일 마리화나 데이'를 맞아 캐나다 전역에서 집단으로 마리화나를 피우며 시위

      '4.20 행사'는 1971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오후 4시 20분에 모여 집단으로 마리화나를 피운 일에서 유래

      라는 내용이 있군요. 저는 중고딩때 본드 분다는 애들은 몇 봤습니다만, 마약 하는 애들은 본 적 없습니다. 근데, 미국/캐나다 쪽은 흔한가봐요... ㄷㄷ

    • mm 2009/04/23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겨우 하루차이로 누구는 독재를 위해 항거하다 죽고, 얘네는 마약피겠다고 나서고...

    • 서양이면 다 그렇죠 2009/04/24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식으로 이해할려고하지마세요 뉴질렌드 호주 미국 영국 영국피 들어간나라 청소년갱들은 대마들고다닙니다, 총은 모르겠고 칼은 들고다니더군요 호주는.
      솔직히 까는글 쓰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제대로 모르고 까는글은 까야져.

    • 휴이 2009/04/24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한국식으로 이해하는 문제가 아니라.(..) 저도 호주 거주중입니다만 솔까 청소년이 마약하고 칼/총들고 다니는 게 정상은 아니잖습니까?;;; 청소년 뿐만이 아니라 무슨 연령대의 누구든지 간에 마약하는 건 좀 아니거든요;;

      지금 정확히 누구한테 "잘 모르고 깐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에른스트님께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저도 딱히 그 댓글 보고 기분이 좋은 건 아니었습니다만, "헐 청소년이 마약해?;;;" 이러고 순수하게 경악하는 걸 "한국적으로 이해하려고 드는 거다(=한국의 관점을 강요하는 거다)"하고 매도하진 마시길. 누가 들으면 호주 정부하고 어른들은 애들이 마약하는 거 좋게 생각하는 줄 알겠네요(..)

    • asdas 2009/04/24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주 외곽에 나가면 갱들 마리화나 기본이고,
      질롱, 쿠뇽, 댄디농가면 권총 500불에팔고 들고다니는거 신기하지도 않은일,
      에른님이 Modeler님 글 헛소리로 치부하는거 보니 까일만한듯

    • 에른스트 2009/04/24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저는 한국에서만 살아도 외국쪽의 상황은 전혀 몰랐습니다.

    • piloteer 2009/04/24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캐나다에서는 일단 재대로 된 사립학교에 다니는데조차 마약하는 사람이 어느정도 있는 거 같더군요.
      ..그리고 길 가는데 수상한 10대 몇 명이 어떤 집 정원 구석에서 매우 수상한 짓을 하고 있던데...공립에 다니시던 (그리고 그런 것에 비교적 익숙하신) 형이 눈치주지 마라고 경고해서 못본 척 했지요.

    • -_- 2009/04/24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캐나다 고등학교(옥빌) 졸업한지 이제 6 년이 넘었는데. 제가 다닐때만 해도 애들이 해봤자 대마였지 말입니다. 칼이나 총은 본적도 없었는데... 하기야 어디서 듣기론 요즘 캐나다에서 총 구하는거 생각보다 쉽다고 하더군요. 확실히 세상이 많이 변했군요. 고등학교 졸업한지 이제 6 년인데 한 10 년 넘게 차이 나는 세상 이야기 같네요.

      어차피 대마 같은 경우에는 캐나다에선 흔한거니. 소지하다가 걸려도 팔 만큼의 양이 아닌 혼자 쓰고 말 양이면 경찰도 그냥 보내버리니 말입니다.

      혹여나 유학하는 고등학생분들 중에 유혹을 느끼시는 분들.. 대마 같은건 하지 마세요. 대학가서도 마찬가지고요. 좋지 않습니다. 아마 그거 하는 사람에게 왜 하냐고 물어보면 80% 정도 이렇게 말할꺼에요. "담배랑은 다르게 중독이 안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겁니다. 담배는 니코틴에 중독되지만, 대마는 그 기분에 중독이 됩니다. 그거 하면 자기랑 같이 하는 사람은 기분 좋아 보여도 옆에서 멀쩡한 사람이 보면 이상해 보입니다. 스트레스 쌓이거나 심심하면 넓고 공기 좋은 캐나다 땅에서 뜀박질을 하던가 여행가세요.

    • ㅇㅅㅇ 2009/04/26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_-// 기분에 중독이 되서 끊기 어렵다면.. 중독 안되는게 아니잖아요;; 리라하우스에 캐나다 유학생들이 많다는거 처음알았네요ㅋ

    • 쿨녀 2009/12/06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_- <-- 님 ㅋㅋㅋ 6년전에 옥빌에 있는 고등학교 졸업? ㅋㅋㅋㅋ 내가 옥빌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한것도 거의 6년 내지 7년전인데.. 당신은 내가 아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뭐어 2009/04/23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복을 얼마나 줄여 입느냐가 양아치의 기준이 되다시피 된 것 아닌가...

  4. 류우카 2009/04/23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무섭군요.

  5. 코끼리엘리사 2009/04/23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 들은 소리지만 일본만화 불량배도 최소한의 교칙을 지키는건
    일본내 자체심의규정을 지키기때문이라고 하지요.
    예를들어 '오토바이를 타고 교문을 넘는 장면이 나와선 안된다'라던지.
    [오토바이탄 장면 뒤 넘는 장면은 생략하고 학교에 와 있다면 OK.]

  6. 선배거긴안돼 2009/04/23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무섭습니다.

  7. ke 2009/04/23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쿡이랑 비교하면 어디나 약하죠

  8. 각성한만두 2009/04/23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인데 학교 앞에서 대마 피고, 길 하나 건너서 대마 거래합니다.
    총기 싸움은 없었지만, 쇠사슬과 너클들로 싸운적들이...

    다른 점이라면 건들지 않으면 건들지 않습니다. 툭툭 치며 지나가거나 삥 뜯는것은 없었어요.

  9. -_- 2009/04/23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에 치거나 삥 뜯으면 미국은 당연히 신고하고 경찰 출동하고 걔네들은 감방 가는거니까요..한국은 길거리에서 삥뜯는다거나 왕따식 구타를 해도 경찰에 신고하는 것은 거의 없지요..공권력의 쓰임이 틀린것 같아요..미국은 경찰한테 대들면 총맡는데 -_-;;;;;;;;;

    • ss 2009/04/23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찰에게 대들면 총을 맡겨주나요? ....... 오타난거 보고 순간 피식 해서 달았는데 재미없군요. 징징

    • ㅇㅇ 2009/04/23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은 일반인들도 마음만 먹으면 총을 가질 수 있으니

      경찰이 세게 나오지 않으면 안되죠

      일반인들은 평소에 총 구경도 어려운 나라에서

      경찰에게 강한 권한을 준다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 에른스트 2009/04/23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서는 경찰앞에서 주머니에 손만 집어넣어도 총맞아'죽는다'고 합니다.

    • .... 2009/04/24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도 앞에서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어도 총맞아 죽는다는군요. --;;

  10. LA 2009/04/23 0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A Compton 같은 곳에서는 대마 안피고 Crack Cocaine 하는데...

  11. 토모 2009/04/23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다 학생식당인줄 알았는데 급식도 하는구나;

    • vaginismus 2009/04/23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가 개념에 혼동이 있으신거 같은데,

      학교에서 단체로 나오는 것을 급식이라고 하고,

      급식을 '학생식당'이라는 '장소'에서 할 수도 있죠

    • 애미를안고효도를 2009/04/25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왜 이렇게 웃기죠;
      나만 웃긴건가;

  12. ehejfl 2009/04/23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럭키짱 만세!

  13. 도라 2009/04/23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놀랍진 않네요. 외국 드라마 보면 청소년들이 마약하고 담배피고 그러는 장면 수도 없이 나오드만... 대표적으로 스킨스?

    • zzz 2009/04/23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킨스.. 아예 드라마 이름 자체가 마약하고 관계가 있죠ㅋㅋ

    • 도라 2009/04/23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또 나중에 일반 영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스킨스가 정말 과장된 것일까?'라고 인터뷰를 했는데, 얘기 들어보니 과장도 아닌거 같더라고요... 제가 동양인으로 태어난 것에 감사했어요.

  14. 지나가던이 2009/04/23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보수적인 분들이 많으시네요....

    전 마리화나 한번 펴보고 싶은데....

    뭐 저도 중고교 시절에는 담배도 안피고 술도 안마시던 착실한(?)학생이었습니다만

    지금은 뭐 담배도 피고 그러죠

    듣기로는 마리화나는 담배처럼 중독성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하고

    담배나 마리화나나 몸에 안좋다면 다 안좋은건데

    왜 마리화나만을 그렇게 규제하려고 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차라리 마리화나가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정확하게 설명을 하고 금지한다면 모르겠지만...

    국가에서 담배로 걷어들이는 수입은 엄청나면서 말이죠...

    • 코끼리엘리사 2009/04/23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튼 담배도 싫어하는 20대 후반으로서는
      마리화나나 담배나 둘 다 환영할 마음이…

    • 4236 2009/04/23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주변에 이런 사람 있을 까 무섭네요.

    • 선배거긴안돼 2009/04/23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라에서 금지하는건 환각증세가 있는걸 금지하니...
      어쩔 수 없는듯 합니다.

      담배가 대마초보다 더 해로운데도 환각이 없으니

      그냥 통과.

    • 무장공비 2009/04/23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정적으로

      담배는 팔리면 세금이 걷히지만
      대마는 팔려도 세금이 안 걷힙니다.

    • 꼬알 2009/04/23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배도 금지하고 마리화나도 금지하는게 제일 깔끔하다고봅니다

    • .... 2009/04/23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라리 마리화나가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정확하게 설명을 하고 금지한다면 모르겠지만..."
      이 말씀은 의아하군요. 마리화나가 환각 작용이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까? 아니면 구체적인 의학 용어를 들어서 어떤 물질 때문에 뇌의 어떤 곳에 영향을 미쳐서 환각 작용이 있다고 설명하라는 말씀인지요.

    • 휴이 2009/04/24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이런 얘기도 있슴다. 만일 담배가 지금 발견되었더라면 보나마나 다른 마약과 같이 금지됐을 거라고.(..)

    • 마약 즐~ 2009/04/24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자 사는 사회가 아니니까요. 운전자가 운전 중에 담배 피우는 걸 보면 그냥 피우는구나 할 겁니다. 그런데 그게 담배가 아니라 마리화나라고 생각해 보세요. 길거리에 차 몰고 나가기 무섭지 않겠습니까?

    • 4Sqd 2009/04/24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피고 나서 얘기합시다. 아시겠죠?

    • 자유이전 2009/04/24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각이라면 담배가 아니라 술을 금주시켜야해요.

    • 아아 2009/04/24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박과 마약은 나라 망하는 지름길.

    • -_- 2009/04/24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친구랑 네덜란드 놀러가서

      전 안하고 친구가 마리화나 한번 호기심에 피워 보던데

      거짓말 안하고 애가 두시간동안 이불 눈밑까지 뒤집어쓰고 낄낄대더라;;;

      나중에 물어보니까 그냥 세상이 다 웃기더래...

      중독성은 덜하지만 이런거 피는 사람이 저 위에 글처럼 차 몰고 밖에 나온다고 생각해봐.

      두시간동안 그냥 웃을수 있으면 두시간동안 그냥 화날수도 있는거잖아. 감정이 격해지는 모양이던데..

    • ㅈㅈ 2009/04/25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술먹고 꼬장부리다 사람 치고, 음주운전으로 여러 명 황천 보내는 일이 생기는걸 생각하면,.. 어느 쪽이 더 몸과 정신에 안좋은지 비교하긴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도 술은 허용하잖아요. 술은 아예 독이라 간을 상하게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마리화나는 안정계 마약이라, 갑자기 화나서 누구 치고 다니게 될 것 같지는 않군용.

    • 루넨 2009/04/25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리화나가 예전 담배의 예 처럼 국가가 점유하고 파는 거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 오조 2010/10/06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알기로는 외국(미국이나 일본이나 하튼 그렇겠죠)

      대마 관리법과 마약관리법이 분리되어있다고 합니다.

      댓글을 보면 대마초를 계속 마약마약하는데 흠..그건 대마로따로 분리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미국 어디주에선가는 드라마(안투라지)에서 보면
      정신과 치료약으로 처방을 해주기도 한다고 하니까

      대마초= 마약 이라는 공식은 잘못된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대마초 ,마약(필로폰 등등)을 통틀어

      마약관리법의 범주에서 다루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이승철..등등 배우들이

      나와서 기자회견같은걸 한적이 있죠 구분해서 관리해야 한다. 대마초는 마약이 아니다 라는 식의 주장이요

      그런의미에서 외국에서도(위에서 소개된 대로) 대마초소지를 경찰도 크게 단속하지 않는 것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마약(보통 조그만 비닐봉투에 약처럼 담겨있는)을 적발하면 아주 작은 양이라고 하더라도

      구속하는 장면(미드에서)을 볼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야 뭐 외국에 나가본적이 없지만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 -_-에게 2012/01/09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_-//
      무슨 마리화나 한대 피고 2시간을 낄낄거립니까
      개구라 까지 마세요
      제가 잠시 호주 시드니 살때 '제 친구'가
      마리화나 했습니다만 그냥 나른한 기분만 듭니다.
      처음 들어갈때 느낌이 심히 좋지는 않더만..
      제대로 해보시고 말씀하시는건지?

    • 지나가던 전공자 2012/01/11 0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대로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시네요
      보통의 마약들은 수용체?(한글로 뭔지 기억이 안남)가 한정되있어서 사람마다 반응이 다 같죠 예를들면 엑스타시는 흥분 아편은 진정 근데 마리화나는 수용영역이 굉장히 광범위해서 사람마다 반응이 매우 극심하게 차이납니다. 그래서도 합법 불법 논란이 많은거고..
      어떤사람은 담배보다 감흥이 없는게 마리화나고 어떤사람은 LSD보다도 더 강하게 작용할수있는게 마리화나입니다. 그니까 낄낄대는 사람도 있을수있고 갑자기 배가 고파서 치킨을 다섯마리씩 먹는 여자도 잇고 성욕이 폭발하는 사람도 있고...사람마다 다른거

  15. Hueristi 2009/04/23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쪽은 그냥 다른 세계에 살고 있고
    한일쪽은 그래도 아직 이쪽 세계에 걸쳐서 살고 있네요...

  16. surd 2009/04/23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레스 신공!~

    지나가던이/ 네, 사실 중독성은 마리화나가 담배보다 덜하고 심지어 몸에도 덜 나쁘다고 하지요.
    저도 영국있을때 마리화나 피우는 친구들이 주변에 좀 있었는데 어떤 느낌이냐고 물어보니 멍~한 상태에서 약간씩 주변이 흔들려보이는게 전부라고 하더군요..뭐 100% 믿을 수는 없지만..

    자, 그러면 왜 그게 국가 규모로 금지가 됬던거냐, 한국의 경우는 2가지로 볼 수 있다고합니다.

    첫번째는 70년대 새마을 운동을 한참 밀어제끼던 그 시절. 한참 일해야 할 국민들이 멍~하니 환각때리는게 가카맘에 안들었던 거죠. 그래서 금지약물로 지정하고 필요"이상"으로 나쁜것처럼 마구 광고를 때려 댔답니다.(그 시절 공익광고나 재연 프로그램 같은거 보면 마리화나하는 사람들을 뽕 맞고 골로 가기 진행 3기이상진행된 사람들보다 심하게 그려놨었죠.)

    두번째는 의존성의 문제인데, 사실 마리화나를 한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은 약간의 환각과 기분좋음의 현상을 얻지만 그 양이 늘어나고 깊이 중독되면 오히려 우울증을 동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한번 환각을 맛보면 몸이 의존하는것보다 정신이 더 의존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몸은 꼭 갈구하지 않아도 쾌락을 한번 맛 본 사람이 그 쾌락을 쉽게 포기하겠는가.의 문제인거죠. 그리고 쾌락이라는게 에스컬레이터 적인 면이있어서 마리화나->코카인->헤로인->칵테일드러그 뭐 설명하자면 이런식으로 발전해 나갈 가능성이 크다는 면도있겠지요.

    뭐, 그렇다고요.mㅇㅅㅇm

    • ㄹㄹㄹ 2009/04/24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리화나 에스컬레이터 이론, 그러니까 '게이트웨이 이론'이라고 불리우는, 미국에서의 이론은 말도 안되는 개소리입니다. 마리화나를 피우는 사람 중 대다수가 다른 마약에도 손을 댄다늩 옹계자료를 바탕으로 하는데, 그거야 당연히 마리화나가 불법이니까 불법 마약상이 다른 마약도 취급을 하니까 그런거고, 그 사람들의 흡연비율이나 음주비율을 따져 보면 압도적으로 높은데 (95% 이상) 그럼 흡연이나 음주도 좀 더 강한 항정신성 약물을 찾을 수 있는 발판이 된다고 해석하는거나 다름없죠.

    • ㄹㄹㄹ 2009/04/24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우리나라의 대마 금지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미국에서 금지하니까' 입니다.

    • 거부기 2009/04/24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ㄹㄹㄹ/ 통계를 해석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습니다. 흡연이나 음주가 마약의 발판이 된다고 해석하려면, "마약 하는 사람들 중의 흡연비율이나 음주비율"이 아니라 "흡연이나 음주 하는 사람들 중의 마약 비율"을 따져봐야 하는 겁니다. 그게 그렇게 높은가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맙시다.

    • -_- 2009/04/25 0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ㄹㄹㄹ// '죽은 사람의 99%는 그 전 날 물을 마셨다'가 유의미하다고 하실 분이군요 -_-

    • ㄹㄹㄹ 2009/04/25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추 방법이 잘못되었다는건 인정합니다만, 그렇게 해석하는 게 잘못된 거라는 입장을 가진 글임을 파악해 주세요.

  17. 2009/04/23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량배를 자처하는 주제에, 어째서 그들은 제대로 교복을 입고, 학교를 다니며, 급식을 먹고 있어?」

    ...불량배는 되고 싶은데 지멋대로 옷 입고 학교 안가면 엄마한테 혼나거든

  18. ㅁㄴㅇㄹ 2009/04/23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이 좋아지고 유쾌해지는데 의존성이 전혀없다 ??

    현실은 막막하고 우울한데 기분이 좋아지고 유쾌해지는 마법같은것을 적당히 하고 말아야지

    하는 바보는 없지요


    • Gendoh 2009/04/23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의존성'은 정신적인 면이 아니라 육체적, 생리학적으로 '금단증상'을 가지는 것을 기준으로 할 것입니다.

      더우기 우리나라에선 '중독'을 toxication과 addict라는, 전혀 다른 뜻 모두에 사용하고 있으니 더욱 헷갈리기 쉬운 용어의 정의와 사용법에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 piloteer 2009/04/24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뿐만이 아니라, 상당수의 마약은 장기간의 사용시 호르몬이나 뉴로 트렌스미터등에 영향을 끼쳐 결과적으로는 약에 금단증상을 점점 심화시키거나 하지요. 약을 멈출 경우 저것들이 꼬여버린 탓에 쉽게 우울증에 빠져들거나 할 수 있지요.

  19. 아스나리카 2009/04/23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읽다보니 우리나라 양아치는 범생들이네요.

  20. 나나미 2009/04/23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논리라면 꽃남의 F4는 양아치 중의 생양아치네요... ^ㅅ^;;

  21. 그냥 2009/04/23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아아아아아
    아빠가 뭔데!!!!!
    BBAGA잖아!!!!!!!

  22. 본타군 2009/04/23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레스 하나 달자면, 로쿠나데시->로쿠데나시
    陸でなし(ろくでなし)는 번역하면 인간 말종 정도죠.

  23. H-Modeler 2009/04/24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토론토의 편의점들이 떡하니 대놓고 파는 물건들 중에, 대마 피는 물담배 비슷한 파이프(봉 이라고 부릅니다 보통 유리로 되어있으며 중동식 물담배보다는 훨씬 짧습니다. 플라스크 비슷)나, 봉오리를 갈아내는 그라인더, 건식 파이프 따위가 대마 잎사귀 무늬로 장식된, 누가 봐도 용도가 딱 뻔한걸......
    ....
    .....
    ........대놓고 팔아요.-_-


    단속 이런거 없습니다. 글록에 테이저까지 차고 근무중인 경찰관이 손님으로 와도 아무 말도 없어요. 아마 실제 대마를 대놓고 파는게 아니면, 그런 용품들을 파는걸 처벌하는 법률은 없는 듯 합니다.
    제가 심히 보수적인 건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히 그런건 좀 안팔았으면 싶으면서도 차마 사장님한테 말씀드리진 못하고 있습니다.ㅡ.ㅡ
    저는 가게 카운터에 길거리에서 랩 하는 애들 시디 갖다놓고 파는것도 춈 불만인지라......;;;;

    언젠가 손님 중에서 누가 장난삼아서 파이프를 가리키면서 묻기를......

    손님: "이거 뭐에 쓰는거임?"(히죽히죽)

    본인: "담배 피는데 씁니다."

    본인: "..........'공식적'으로는 말이죠."(씨익)


    .......그랬더니 한참 웃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북미는 이미 헬게이트 한발짝 지나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든다니께요.-_-

    • ㅇㄹㅇ 2009/04/24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어요! 토론토 편의점 이야기 더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 효우도 2009/04/24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 그거 파는가게 본적 있는데 그거 무슨 인도식 물담배인지 뭔지 피는데 쓰는게 아니었습니까.

    • 2009/04/24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서는 (적어도 Massachusetts 에서는) 마리화나를 소지하고 다니는 건 불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피는 건 불법입니다. :-) 웃기죠?

  24. 프로포폴피해자 2009/04/24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법적으로 마약으로 분류가 되지 않은 프로포폴이라는 의약품이 있는데, 저번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한번 다뤘었죠. 수면마취에 쓰이는 약품인데 흔히 성형수술이나 수면내시경에 쓰입니다. 저도 맞아봤는데 환각 작용이 엄청나게 강렬하더군요(물론 정상적인 절차를 받고 수술에 필요해서 소량투여).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이건 분명히 마약류고,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도록 법적으로 규제를 해야된다는 쪽으로 이야기를 몰고 갔었는데 저도 거기에 동의합니다. 수술을 목적으로 소량만 투여했는데도 이정도로 강렬한 환각과 기분이 엄청나게 좋아지는데, 실제로 마약으로 분류된 약들(거기엔 대마도 포함되겠지요)은 도대체 어떤 기분일까 솔직히 호기심까지 생기더군요(여기서 만약 실제로 구할 수 있는 루트가 있었다면 본의 아니게 해봤을지도 모릅니다.)담배처럼 육체적인 중독과 금단현상은 없지만 위에분들이 설명해주신대로 정신적인 의존이 심각하게 강해서, 프로포폴 맞으려고 온갖 병원 돌아다니면서 수면내시경만 하던 한 피해자(?)도 나오고 하는걸 보니 실제로도 문제가 많아 보이는데(수면 내시경보단 성형에 더 많이써서 일반적으론 남성보다 여성들에게 더 노출이 많이 된 편입니다. 실제로 나온 중독자들도 대부분이 여성들이었구요. 특히 병원에선 관리가 소흘해서인지 성형외과에서 근무하는 여간호사들이 자주 나오더군요.)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국력약화 생산성 저하겠지요. 만약 사람들이 마약을 여가활동으로 적절하게 즐기면서 공공장소에선 금할줄 알고, 중독도 이겨낼 수 있으며 정상적인 사회활동도 하고 생산성도 고루 갖추는 정신력이나 능력이 생긴다면 나라에서 법적으로 허가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술담배가 허용이 되는 거겠지요.

  25. 대마 2009/04/24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 몇몇나라에서 대마가 합법인 것은, 대마가 마약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대마를 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합법화 한거라는...

    담배가 중독성 더 심한대 왜 대마는 불법이고 담배는 합법이냐는? 이라고 따진다면
    대마는 소수고 담배는 다수라서 라는 말 밖에 답이 없다는...

    근대 갑자기 왠 대마이야기... -_-;;;;








    그나저나 이동네(호주임둥) 밭작물 중간중간에 구역 만들어서 대마 키우더군요.
    겉에서 보면 옥수수 밭인데 좀 걸어들어가보면....

    • 2009/04/24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조직이 똑같은 방법인데
      '대규모' 로 재배하다가
      구글어스에서 딱걸렸죠... ㅡㅠㅡ;;;

    • primrose 2009/04/24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주엔 1인당 3대던가..재배를 법적으로 허용하는 주(state,호주는 이렇게 안쓰던가요;)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허용안되는 주에서 재배를 하거나, 법적 허용치를 넘기는 경우엔 위법이죠.

      호주에 배낭여행 갔을때 참 많이도 봤더랬습니다-_-. 그 덕에 마리화나에서 나는 냄새를 알게 됐죠. 큰 공부가 됐습니다.

  26. 무장공비 2009/04/25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약이라는 것 자체가 신경계에 교란을 가져오는데(안정제 계열이던 각성제 계열이던-_-)

    지속적으로 투여해도 괜찮다는건 아예 말이 안되지요;;;

    육체적으로 아프고 괴롭다거나 정신적으로 힘들다는것은 몸이 스스로 보내는 경고입니다.
    이런 경고를 약(대마정도 되면 아주 마일드 하다지만)으로 때우는건
    암에 진통제 투여나 별 다를 바가 없어요-_-;;

    [대마가 기호품으로 즐길만한 수준이다]라는 묘한 뉘앙스의 댓글이 올라오길래 좀 중얼거려봤습니다.

  27. 요구르트 2009/04/25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애들이 약을 많이 하는건 사실이고 그렇다고 한국애들이 약을안하니까
    좀더 괜찮냐는 좀별게인거같습니다.
    한국은 술을 그만큼 먹으니까요
    외국에서 한국정도 술먹으면 알콜중독자로 보일겁니다
    한국은 약이 제제가 많이 크고 술에관해서는 심하게 관용적이고
    모르는척 하지않나요?
    생각해보면 주위에 아주 미치듯이 술먹던 사람들 참많죠
    어른들의 경우에는 술을 안마시는사람이 적을뿐더러 술을 마시는양은 꽤 심하죠
    그런차이가 좀있다고 생각을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술에 대하여 관대해서 모르고있겠지만 외국입장에서 한국을 본다면 (물론저는 외국을가본적도없지만)
    이상할정도로 술에대하여 맛이간 지역이라는 생각이들거같습니다.
    둘중 뭐가더 문제쟈 그러면 역시 둘다 문제가 크다는생각이 듭니다.

    • 햄버거 2009/04/25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미국이라고 마약하고 술을 안하는게 아닙니다 [.. ..]
      오히려 대마와 술을 병행해서 하는 애들이 많더라구요.

    • RollinBone 2009/04/25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감. 한국은 정말 술이 문제인듯.

      술 먹고 저지른 범죄 중에서 가중처벌받거나 적어도 면책이 안 되는 건 음주운전뿐이라죠? "술김에 그랬다"라고 하면 용서되는 나라라니 뭐 이런...

    • 무장공비 2009/04/25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감입니다.

      아닌말로 술에 취하면 윗 사람한테 삿대질 막해도
      어느정도 이해해줄 정도니.

      술먹고 하는 실수에 유독 관대합니다-_-

    • 애미를안고효도를 2009/04/25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북미쪽은 총기 사용이 완전 금지는 아니니
      실제로 청소년 총기 사건이 많죠.
      단지 마약을 하느냐 안하느냐로 양아치의 정도를 따지자면 맞지만...
      특히 영국같은 경우는 청소년들이 '놀이'하듯 저지르는 살인 문제로 심각하게 골머리 썩히고 있는데 이런 점들을 보면 아직 한국은 헬게이트까진 안갔지 않았나-_-;싶습니다.

    • 공돌 2009/04/26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술에 관대한 것도 불만이지만, 술을 강요하는 건 정말 병맛이지요.
      제발 먹기 싫다는 사람한테는 억지로 먹이지좀 말았으면.....

    • Clyde 2009/08/21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해요. 요즘 미국 유명인들 알콜중독으로 재활원 많이 가던데, 미국 기준으로 알콜중독자는 한국 기준으로는 그냥 애주가인 것 같아요.

  28. 도라 2009/04/25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한국일본애들이 착하다기 보다는 그냥 마약을 쉽게 구할 수 없어서 그러는거 아닌감요? 솔직히 한국 일본애들도 자국내에서 마약을 쉽게 구할수만 있다면 청소년 마약중독자 속출할듯

    • 애미를안고효도를 2009/04/25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나 본드 부탄가스 많죠.
      '마약'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한국에서도 뻘짓거리는 널렸지만 그래도 외국보다는 한국 일본이 약간 덜 양아치인건 사실입니다;ㅅ;
      심지어는 청소년 관련법이 우리나라에 비해 훨씬 강력한데도 말이죠.

  29. 대마중독 2009/04/25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 한국에서 원한다면 대마정도는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모 지역에서의 대단위 대마재배가 합법이기 때문이지요...(모시옷 만드는 거기 말입니다.
    모시를 뭘로 만드는지 물으신다면... 대마 줄기로 만든다고 답해드리지요 -_-;)
    대마가 뭐 헤로인이나 코카인처럼 정제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따서 말리면 되는거다 보니
    합법적으로 키우는 단지가 있는 이상 어떤 식으로든 구하려고 하면 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마약에 대한 교육이 잘 되어있는 탓에 주변에 하는 애들이 잘 없으니까
    나도 안하는 것일 뿐이죠.

    덧붙여서,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섬들에 놀러가보신다면 양귀비도 쉽게 발견 하실 수 있을겁니다
    (아편 재료죠... -_-;;; 아.. 이거 불법은 아니에요 그런 지역에 한해서 세그룬가? 제한 두고 키울 수
    있습니다만... 세그루만 키우는 걸 본적 없ㄴ,ㄴ.. 섬 어르신들은 약으로 키운다고 하시는데...)

  30. 제제 2009/04/26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랏슈는 어떤가요?

  31. 노는역 2009/04/29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북으로 마지레스 입니다만...

    작년에 베트남 갔다가 대마는 딱 한번 해봣습니다 -ㅅ-
    (하노이에 클럽에서. 필로폰도 있던데 그건 겁나서 도저히 못하겟고.)

    ....소감은...일단...

    대가리 뽀개지는줄 알았어요 ㅠ ㅠ

    제가 평소에 담배도 전혀 안하고 술도 거의 않하는 체질이라서 그런가 어쩐가는 모르겠습니다만, 뭐 남들은 붕 뜨는 느낌이라느니, 몽롱~한게 실실웃고 어쩌고 하던데, 전 그냥 도가니 뽀개질듯 아프고, 자꾸 넘어오고 해서 클럽 밖으로 나가서 먹은거 다 토하고 한참동안 찬바람(덤으로 부슬비도)면서 멍~ 하니 있었습니다.

    모르죠 뭐. 헤로인이나 필로폰같은건 다를라나 어쩔라나.

    근데 이미 크게 데여서 뭐... 해보고 싶은 마음은 죽여도 없네요. 망할.

    • 수상한이 2009/04/30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 님 이 글 지우는게 좋을듯
      저번에 어떤분이 네델란드가서 대마초 폈다가
      블로그에 올렸났다가 경찰에 잡혀갔는다는.

    • 다메뎃슈 2009/05/05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ㄷㄷㄷㄷ

    • 어이 2009/07/23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댓글 본인이 보는 즉시 지우시죠

      잡혀갑니다 정말로;

    • ATN 2009/08/28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편류도 처음 하면 황홀이 아니라 불쾌감 올 수 있습니다
      뭐 그렇다 해도 한번이라도 손을 대지 않는 게 훨씬 낫겠지요...

  32. QA 2009/05/09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소년은 물론이고 어른도...
    사람이 총들고 대마하는 건 쫌 움찔하네요
    하긴 토끼가 하는건 더.....
    무슨

  33. 음.... 2010/04/21 0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정말 평화롭군요

  34. ㄴㄴ 2011/02/21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를 금지하는 건 생산성 문제때문아닐까요?
    대마는 어느정도까지 피면 괜찮다. 라는 수준이 없는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