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몽정

5ch 컨텐츠 2009/04/22 12:39

첫 몽정 때는 무서워서 울었어.
벌레를 잡으면 흰 체액이 나오잖아? 그런 느낌으로 
「누나! 어떻게 해, 꼬추가 죽어버렸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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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ㅇ 2009/04/22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격의 1등

  2. zzz 2009/04/22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2등
    근데 누나한테 자기 그것을 보여주다니

  3. 효우도 2009/04/22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어떻게 해, 꼬추가 죽어버렸어!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 세리카 2009/04/22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나: 잘 들으렴... 총알이 무척 안 좋은 곳을 지나갔어...

  5. ㅁㄴㅇㄹ 2009/04/22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나보다는 119를 먼저 부른 동생은,긴급출동한 빌리 구조대원과 매 응급요원의 응급치료를 받게되는데...

  6. Akana 2009/04/22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나 : 살려내는 방법은 엄마가 잘 알고 있으니까 물어보도록 해..

  7. 이한타 2009/04/22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갖고싶다 남동생

    • ㅇㅇ 2009/04/22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여신님!! 남동생 여기있습니다 대리고가세요

    • .... 2009/04/22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나따위.. 없었으면... 크흑..

      차라리 여동생..

    • AltF4 2009/04/22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동생으로 거둬주십시오!!!!!!!!!!

    • 하나 2009/04/22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 님들 이한타님이 여잔지 남잔지 어떻게 앎...
      남자라면.................... 엄.....
      ....힘내요들...

    • ↑윗분 2009/04/22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라하우스 처음 오셨나요.
      한타로 검색하시면 여신 인증(..) 나와요.

    • 도라 2009/04/22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라하우스 한지 약 3년 정도 됬지만 저도 처음 알았는딩 -,.-;

    • ㅇㅇ 2009/04/22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타횽보고 남자라는 사람도 있는거보니 여신들이 역시
      오래 버로우하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근영

      근데 전에 MT가서 공개된 사진 보면
      뭐 어케 찍었는지 훈남소리 들어도 할말없게 찍히긴 했지만요 ㅋㅋㅋ

      http://newkoman.mireene.com/tt/2074
      이 사진을 기점으로 한타여신추종자들은 일제히 버로우하고
      강SY교 교도들이 대거 발생 ㅋㅋㅋ

    • 선배거긴안돼 2009/04/23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타님 인기 짱 ㅎㅎ

      22살 남동생 어떠십니까

    • 미소녀 2009/04/23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리라하우스 다니면서 한타님을 모르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내가 너무 오래 다닌(!!) 건가?!

    • 4Sqd 2009/04/24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플 단 사람들 한 타에 날려버려야...

    • 하라버지 2009/04/26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절 거두워 주십시요

      매일 재롱을 부려드립니다

    • eee 2009/04/30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니까 '진짜'이한타인지 어떻게 아냐고 ㅠ

  8. ㅇㅇ 2009/04/22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동생 귀여워 ♡

  9. 2009/04/22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0. 화분 2009/04/22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생의 첫 생리때와 심하게 비교되네요
    언제나와 같이 근엄하고 무뚝뚝한 표정으로 화장실에서 기어나오더니
    "오빠 나 생리하나봐. 엄마 생리대 어딨는지 알아?"
    "어, 응? 어? 그 그거??"
    "아 좀"
    결국 뽕맞은듯 약국에 질주했습니다. 왜 내가 더 식겁했던건지.
    이젠 시간이 지나 근엄한 표정도 좀 귀여워지긴 했지만, 오빠로써도 그건 도전이었다구...

    • 휴이 2009/04/22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하하하하ㅠㅠ 귀여운 오라버니셨네요ㅠㅠ

      하긴 저도 비슷한 짓을 아버지께 했던듯(..) "아버지, 나 생리함다. 나도 드디어 여자라고! 와핫핫핫핫핫! 아 그러니까 생리대좀(..)"

    • .... 2009/04/22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이 // 난 이런 당당한분 좋더라..

      근데 직접 사러 가는게 더 좋지 않나요.

    • snowall 2009/04/22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장 없는데 피흘리면서 약국에 가기엔 좀 그렇죠...-_-
      첫 생리때 혼자 사는것도 아닐테고...

    • 하나 2009/04/22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좋은 오빠다;

    • 사탕꽃 2009/04/22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어쩐지 이런 '오빠'
      너무 귀엽네요ㅠㅠb 오빠가 있었으면!

    • ㅇㅇ 2009/04/22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마랑 누나 생리대 심부름을 여.러.번. 해본적 있는 제가 왔습니다 (덴장)

    • snowall 2009/04/23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도 그런 심부름을 저에게 시키지는 않았습니다만...-_-;

    • 아리스토 2009/04/23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빠계의 로망이네요

    • 라피스 2009/04/24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나 생리대 심부름을 한 내가 오면 어떨까?

    • 휴이 2009/04/24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아니 근데 그런다고 이미 피흘리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생리대 사러 밖에 나갈 수는 없잖습니까 ㄱ-;; 그 이후에야 뭐 저랑 어머니가 직접 사옵니다만.

    • .... 2009/04/24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 문제가 있군요.

      고래잡이 이후론 하혈해본 경험이 없어서..

    • sr 2009/04/26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경때, 생리가 뭔지 알기는 했는데 실물을 보고 놀라서
      팬티를 벗어 아빠 얼굴에 들이밀었던 기억이..

    • ..... 2009/04/29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좋은 처남 형님이다;

  11. IPSE 2009/04/22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윽고 누나는 남동생의 곧휴를 두번 죽이고 마는데......

  12. EinKlein 2009/04/22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보편적인 본능에 따르면,,,, 뭔가 생명이 위태롭거나 조심스러운 취급(?)을 요하는 '것'은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잡고 가게 마련이지 않을까요??;;

    (소중하게 두 손으로 받쳐 든 채로 달려가면서)"누나!!! 어떡해ㅜㅜㅜㅜㅜ 꼬추가 죽어버렸어!!!!ㅠㅠㅠㅠㅠ"

  13. ㅇㅇ 2009/04/22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나: 인... 인공호흡을...!!

  14. 김왕장 2009/04/22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소년....처음임에도 제대로 알고 있었군.....체액을 뱉으면 그녀석은 원래 죽는다.

    살리고 죽인다. 인류의 영원한 숙제.

  15. 페페 2009/04/22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이 솟아올라 시간이 됐어
    새롭게 태어날 때가 된거야
    손을 뻗어 내 X 잡아봐
    신비로운 힘을 느껴봐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면 돼
    정의의 수호전사 벡터맨~

  16. 앜ㅋㅋㅋ 2009/04/22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앜ㅋㅋㅋ이번글 댓글들 다 짱웃곀ㅋㅋㅋㅋ

  17. 깜장 2009/04/22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동전사 꼬추 1화 - 꼬추 대지에 서다

  18. 몽정돌파 고추라간 2009/04/22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는 죽었어! 더 이상 없어!
    하지만 내 가슴 속에 하나가 되어 살아가!

  19. 아스나리카 2009/04/22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저 남동생 얼굴도 귀여울거야 하아하아

  20. 뭐랄까.. 2009/04/23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보고 있으면 어렸을때 자연포경되버린 나의 그넘을..가족들에게

    "포경 저절로 됐어.."라고 말하자 가족들이 둘러쌓서 그걸 한참이나 신기하게 구경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내나이 중1..

    ......죽고 싶어지는 기억이다...

  21. 2009/04/23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현미경 선물 받았을때
    나의 헤엄치는 올챙이들을
    여동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준 나.

  22. bullgorm 2009/04/23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면서 밤중에 누나한테 곧휴사망을 보고하는 남동생은 의외로 일본 상업지같은데서는 자주 나오는 시츄에이션.. 그리고 누나의 가열찬 성교육과 함께 남동생은 왜곡된 성지식을 주입받게 되고.. (아악, 자폭인가 이거!)

    • rab 2009/04/24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나 : 그랬구나.. 그런데 하얀 게 나올 때 기분이 좋지 않았니?
      동생 : 흑.. 어.. 그러고보니.. 기분이 좋았어..
      누나 : 다시 한번 기분 좋아지게 해 줄까?
      동생 : 아.. 누나.. 뭐하는 거야?

    • 하라버지 2009/04/26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조)

  23. 죽어도익명희망 2009/04/23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명밝혀지면 한강물로 달려갈 생각입니다만
    초등학교 5학년 때 첫 생X가 터지고서 "오빠야, 이게 무꼬!!"하고 들고갔던 악몽같은 추억이 있습니다.
    둘이서 심각하게 관찰. X이냐 아니냐를 두고 심각한 갑론을박. 장보고 오시던 어머니 귀가. (이하생략)
    얼결에 저녁에 케이크 파티. 당시는 웃었지만 지금은...
    생X라는 거 그냥 피 나올 것같죠? 안그렇더라구요..

    • bullgorm 2009/04/23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이냐 아니냐를 두고 갑론을박을?

    • 사탕꽃 2009/04/26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익숙해지면 나은데,
      특히 초경때는 마치 무슨 초컬릿같은 색과 질감이라,
      굉장히 난감하죠...
      이걸 생리로 판단해야 하나 실수(?)로 판단해야하나 굉장히 애매한 상황;

    • 2009/05/09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초경할때 팬티에 묻은거 보면,
      딱 똥싸고 들닦아서 팬티에 묻은 걸로 보입니다.
      흥건한 피바다... 이런거 아니라는...

      뭐 지금이야 충분히 흥건한 피바다... 가 되지만.
      ㅠ_ㅜ

  24. dd 2009/04/24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 말고 뭐 딴거도 나와요?? 궁금...

  25. 그게 아니라 2009/04/24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만 나오긴 합니다만 저도 처음 봤을때 똥인줄 알고 심각한 고민을 했었죠... 변색되잖아요 -_-a 진짜 갈색으로 변함...

    • 2009/04/30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월경할때는 건더기-_-도 있잖아요.
      나만그런가...
      고깃조각(?)이 점점이 나올때는 특히나 통증이 격렬하더이다...

  26. 코끼리엘리사 2009/04/24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상 배우던 시기에는 무정란이 착상되어 부풀었던 내장기관(…)도
    같이 처리된다고 들었는데 조금 다르게 이해한 모양이군요.

  27. 작은앙마 2009/04/24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야.. 곧 검어지니깐....

    그건 그렇고....

    -_-a 예전 여자친구가.. 생리하면 뭔가 덩어리도 나온댔는데...
    핏덩어리가 아닐까... 고민했지만.. 본게 아니니.. 말하기도 그런 주제라..

    토론(?)은 거기서 끝났지만....

    추후에 몇건의 재보를 더 받고 보니.. 덩어리가 많이 나오는 애들이 생리통이 심하다... 라는 결론은 내렸지만... 아직까지... 답은 모릅니다 -_-...


    그나저나.. 이글이 어쩌다 이런 주제까지 흘러오는걸까... -_-;;;

    • 2009/05/09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핏덩어리가 맞긴 한데...
      음... 약간 양감과 질감을 가진 핏덩어리죠.
      생간 썰어놓은거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아마 살점도 좀 섞여있겠죠.

      저도 핏덩어리 많이 나오는 편이고 생리통도 존나게 심합니다.
      생리할때 기분은 아랫배와 옆구리를 토탈로
      대패로 깎아내는 기분이 듭니다.

  28. ㄷㄷㄷ 2009/04/24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와 함께 나오는 덩어리는 자궁 내벽입니다.
    충혈된 자궁내벽이 같이 헐면서 생리때 나오는거에요.(피만 나오는거 아닙니다 ㄷㄷ)
    자세한건 검색 ㄱㄱ

  29. 초 하이레벨의 어설픈기억 2009/04/24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때 생물과목에서 배운대로라면,

    뭐라더라? 비..비후? 된 자궁내벽이 무너지면서 같이 나온다~ 라더군요.

    무슨무슨 호르몬이 관여하고 막 열심히 외웠는데, 기억은 안나네요.

    • 공돌 2009/04/24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렴풋한 기억을 쥐어짜 보니...
      황체형성 호르몬, 여포자극 호르몬,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등등이 떠오르네요.
      테스토스테론, 안드로겐, 오르니틴, 아르기닌 등은 관계 없었던듯... -_-;

  30. 김씨 2009/04/25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꺼먼 갈색으로 변색된 피 + 자궁 내벽.. 핏덩어리 같은 몰캉한 물질들

    이 나오죠... 흑흑 저도 첫 생리했을 때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전 그게 생리인 줄 몰랐습니다 ㅠㅠ 어린 마음에 피는 무조건 빨간색이라고 생각했죠...

    • asynja 2009/04/25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처음 생리했을 때 덤덤하게 엄마 생리대를 꺼내 썼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말씀드렸죠.
      지금 생각해보니 왜그렇게 덤덤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_=;;

    • ㅈㅈ 2009/04/25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보니 언젠가 본 성교육 비디오에선, 초콜렛을 좋아하던 여학생이 첫 멘스를 경험하고 으앙 어떠케 초콜렛 너무 많이 먹었더니 소변이 초콜렛이 되었나바 징징징 이런 내용이 나왔었어요.


      크하;

    • 휴이 2009/04/25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 전 왜 이 나이 이때까지 그 덩어리들이 자궁내벽인 걸 몰랐죠(..) 걍 피가 응고한 거인 줄 알았음 ㅇ<-<

    • 로얄이 2009/04/25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ㅈㅈ// 네 사실입니다. 초콜릿을 많이 먹으면 소변에 당이 검출될 수 있습니다.

    • .... 2009/04/26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얄이 // 그게 당뇨

    • 코끼리엘리사 2009/04/30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 일시적으로 당이 섞여 나오는 것은 정상.
      인슐린 분비에 이상이 생겨 개선되지 않는 것이 당뇨죠.

  31. 엄친아 2009/04/25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나: 그것이 고추가 사는 법이란다

  32. 루넨 2009/04/25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개인기가 얼마나 발전했는 지 보고싶구나...

  33. 하라버지 2009/04/26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보다 댓글이 더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마키 2009/04/26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나! 어떻게 해, 꼬추가 죽어버렸어!」

    「어머 큰일이네... 이 누나가 다시 살려줄게」
    .
    .
    .
    「엄마! 어떻게해.누나가 내 고추를죽여버렸어요.」

    「어머 큰일이네 엄마가 다시 살려줄게」
    .
    .
    .

    라는 내용의 에로 DVD는 없나요? 라는 질문에 가게 점원은 조용한 목소리로
    「돌아가」라고 대답했다.

    • Truelight 2009/04/28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저기,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sd 2009/05/02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
      .
      .
      「아빠! 어떻게해! 엄마가 내 고추를 죽여버렸어!」

      「이런 큰일이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