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가 TV를 보다가
「이 사람 알아! 베컴이지? 프랑스의 기술자!」
엄마, 프랑스의 기술자가 아니라 잉글랜드의 귀공자에요.
「저번에 TV 보고 있는데, 진짜 잘생긴 선수가 있었어. 엄마인가 아빠가 독일인이라던가···?」
브라질의 카카였다.
우리 어머니가 TV를 보다가
「이 사람 알아! 베컴이지? 프랑스의 기술자!」
엄마, 프랑스의 기술자가 아니라 잉글랜드의 귀공자에요.
「저번에 TV 보고 있는데, 진짜 잘생긴 선수가 있었어. 엄마인가 아빠가 독일인이라던가···?」
브라질의 카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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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후 3분만에 보는 짜릿한 이맛
댓글 0 이라고 볼때의 그 짜릿함
심히 짜릿하셨군요..
앗 늦었다
어쨌건 전부 유럽이긴 하네요
브라질은 빼고 말이죠.
브라질은 빼고 말이죠.
너무나 중요한 것이라 다섯번 말하셨군요.
잘 알겠습니다.
조금 안중요해졌다고 생각했는지 3개 지우셨군요.
잘 알겠습니다.
브라질은 빼고 말이죠.
이 연합플레이에 뿜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어 한자발음로 '기술자'랑 '귀공자'랑 발음이 비슷해서 일어나는 일인가요?
아니 전혀 비슷하지 않음
카카 싫어 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