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주 : 마츠야(松屋)는 일본의 유명 덮밥 체인점
1： 식권 자동판매기를 향해「덮밥 곱빼기요!」하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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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점원의 설명을 잘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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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식권 자동판매기에 돈을 입금시킨 후「덮밥 곱빼기요!」하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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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점원의 설명을 다시 한번 잘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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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식권 자동판매기에 돈을 입금시킨 후「덮밥 곱빼기요!」하고 외친 후 카레라이스 버튼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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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카레라이스를 방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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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게를 나온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ㅋㅋ
결국 뭐였지...?
1등??
저런 방치플레이! (응?)
아 마츠야 규동 맛있죠...
아, 잠시 눈물 좀 닦고...
멋진 기계치다
아놔 일하는데서 빵터져서 얼굴 가리고 끅끅댔다
식권 자동판매기를 이용하세요. 돈을 넣으시면 됩니다.
자동판매기에 돈을 넣으시고 버튼을 누르셔야죠.
점원이 카레를 맛있게 먹는다
아악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내내 안 웃다가 여기서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 점원이 갑자기 사색이 되더니 화장실로 뛰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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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필자가 가게 밖 공중전화부스에서 미소를 짓는다.
아나 이거 왜이리 웃겨ㅋㅋㅋㅋㅋㅋ
제가 갔을때는 나름 친절하게 대해주던데
여행가서...
-_- 내 듣기 말하기는 조금 되는데.. 읽기는 ( ``) 히라가나의 아 자만 아는 상태기 땜시...
(듣다보니 들리고 조금이나마 말하게는 됐는데 공부 따윈 안했기에 읽기는 못한다는 얘기죠)
저런 가게에 가면 -_- 너무 당황스러운...
난...... 라면을 먹고 싶을뿐인데.. -_-;; ... 뭘 눌러야 할까......
거의 랜덤 전쟁!! 이.. (뒤에 줄슨 사람이라도 없슴 물어보겠는데...)
듣기 말하기 되면 물어보면 되잖아요
* 종업원에게 물어보고, 친절한 설명을 듣고, 카레라이스 버튼을 누른다.
* 카레라이스를 방치한다
* 카레라이스를 방치한다
그러면 보통 점장이 중국인 알바생 불러서 도와주려고 하는데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 일본을 공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