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928
만약 우리 마누라를 다른 여자로 바꿔주는 가게가 있다면 돈은 얼마든지 지불한다!
936
>>930
나는 미혼이지만
저런 말은 농담으로라도 하고 싶지 않다.
937
>>936
× 나는 미혼이지만
○ 나는 미혼이니까
>>928
만약 우리 마누라를 다른 여자로 바꿔주는 가게가 있다면 돈은 얼마든지 지불한다!
936
>>930
나는 미혼이지만
저런 말은 농담으로라도 하고 싶지 않다.
937
>>936
× 나는 미혼이지만
○ 나는 미혼이니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ㄲㄲ
죄송합니다 처음 일등해보는거라 해보고 싶었어요;
으헝으헝
아...이런 순위 놀이 하는 사람 이해할 수 없었지만...저도 찌끄리고 갑니다 설레네요
바꿀 마누라는 커녕 여자친구도 없는데 어째야 합니까ㅡ_ㅡ
솔로라 이해를 못하는건가;;
미혼이니까
뭔가 심오한 댓글이다;
안하다와 못하다의 차이만큼 결정적이네요.
웬지 슬프다....
한순간에 꿰뚫어보는 리플이라니....
사륜안이나 백안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인가.. ㅎㄷㄷ
진심으로 충고 드리는데,
계속 미혼으로 있으면 마누라를 다른 여자로 바꿔주는 가게 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미혼.... 저 황홀한 파라다이스를 내 발로 박차버리다니....
... 그런 기계는 없지만, 돈을 얼마든지 지불할 각오가 있다면
그냥 이혼하고 재혼하면 될텐 데... ??
저런 쓰레기같은 사내랑 결혼하고 싶진 않네요. 정말...
937은 결혼 하면 누구라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너도 결혼을 해 봤다면 그랬을 것이지만, 아직 결혼을 안해봤으므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라는 것 같습니다만... 저러면 안되죠!
아내를 넣으면 1달러를 주는 자판기가 생각나는군요.
세상 남편들 생각이 다 이렇다면 정말 떼돈 벌듯
아내를 넣으면 1달러를 주는 자판기가 생각나는군요.
세상 남편들 생각이 다 이렇다면 정말 떼돈 벌듯
아.눈물....
남편을 분리수거해서 버리는 쓰레기통이 있다면 주저 앉고 버릴 텐데...
주저앉고 버리시겠다니.. 저는 일어서서 버리겠습니다
아아, 돌이켜보면, 정말 미혼이 차라리 좋은 선택이었는데,,,,
라고 통탄하는 형님들을 한 두 번 봐야지 원..
그냥 엄살부리면서 하는 말도 아니고, 유부남 형님들은 하나같이 진지하게 미혼을 강추.
ㅎㅎ 저는 말입니다 미혼이에요 앞으로도 쭉
우리 엄마아빠 맨날 싸우고
갈등하는 거 보면 정말 결혼은 인간이 할게 아닌 것 같다
.
.
.
그런데 지나가다 이쁜 여자애들 보면
결혼하고 싶다 ㅠㅠ
그러나 모든 미소녀는 예비 아줌마
우리 엄마아빠 맨날 싸우고
갈등하는 거 보면 정말 결혼은 인간이 할게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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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나가다 이쁜 여자애들 보면
결혼하고 싶다 ㅠㅠ
그렇지만 역으로 모든 미혼남들은 결혼을 못해 안달...
이혼하고 혼자사는 남자가 별로 없지 않던가요.
남편따위 바꿔주지 않아도되니 그냥 소거해주는 기계가 필요함
게이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