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이 끝난 후 일본의 교육개혁을 담당한 연합군 총사령부에서는 이렇게 호언했다.
「일본의 교육을 바꿔, 앞으로는 영원히 이 나라에서 천재가 나오지 않게 만들 것입니다」
그들이 추진한 교육 프로그램의 요점은 다음과 같다.
이것들은 실제로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에서 실시된 교육방침 그대로였다.
한마디로, 위에서의 명령에 그 어떤 의문도 품지않고 부여받은 과제만을 근면하게 해내는 노예를
만드는 교육이었다.
-「폭로된 어둠의 지배자의 정체」로부터
↓
그리고 그 결과w
첫째, 백인에 대한 철저한 열등감을 심는 것 → 러시아 미소녀 하아하아
둘째, 미국에 대한 끝없는 동경심 → 공업력이 단기간에 급성장
셋째, 자신의 독자적인 의견을 내세우지 못하게 할 것 →의견의 익명화로 의견합치가 쉬워진다
넷째, 토론이나 논의를 교육하지 않는다 → 격한 논쟁보다는 의견을 담아 슬쩍 흘리는 농담과 그것을 또
유쾌하게 찌르는 대꾸가 발달한다
다섯째, 수동적인 자아를 만들 것 → 국민성과 맞아떨어져 장인정신이 강화된다
여섯째, 열심히 근면하게 일을 시킬 것. → 경제력이 강해진다
일곱째, 눈에 띄는 사람을 시기하고 방해하게 만든다 → 국민적 동의 속에 부의 분배가 쉽게 이뤄진다
「일본의 교육을 바꿔, 앞으로는 영원히 이 나라에서 천재가 나오지 않게 만들 것입니다」
그들이 추진한 교육 프로그램의 요점은 다음과 같다.
이것들은 실제로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에서 실시된 교육방침 그대로였다.
한마디로, 위에서의 명령에 그 어떤 의문도 품지않고 부여받은 과제만을 근면하게 해내는 노예를
만드는 교육이었다.
-「폭로된 어둠의 지배자의 정체」로부터
↓
그리고 그 결과w
첫째, 백인에 대한 철저한 열등감을 심는 것 → 러시아 미소녀 하아하아
둘째, 미국에 대한 끝없는 동경심 → 공업력이 단기간에 급성장
셋째, 자신의 독자적인 의견을 내세우지 못하게 할 것 →의견의 익명화로 의견합치가 쉬워진다
넷째, 토론이나 논의를 교육하지 않는다 → 격한 논쟁보다는 의견을 담아 슬쩍 흘리는 농담과 그것을 또
유쾌하게 찌르는 대꾸가 발달한다
다섯째, 수동적인 자아를 만들 것 → 국민성과 맞아떨어져 장인정신이 강화된다
여섯째, 열심히 근면하게 일을 시킬 것. → 경제력이 강해진다
일곱째, 눈에 띄는 사람을 시기하고 방해하게 만든다 → 국민적 동의 속에 부의 분배가 쉽게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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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놀이 해서 재미있나요? 뭐하러 하는건지 원
↑은근슬쩍 영어로 등수놀이 한거 내가 모를 줄 알았냐 퉷퉷퉤투
등수놀이 재미없죠, 전 3등입니다.
히키코모리같을 걸 보면 위에 내용이 그렇게 맞는 것 같지도 않은데.
처음에는 저대로 나갔지요
얼마후도 저대로 나갔고요
그런데 50년 후에도 이 모양이니 망함.
대프전 바카닉을 맨날 쓴 경우임
아메리카 //
동의합니다.
점점 발전되는 세계적 정세, 경제의 추세로 봐서는
계속 저런식이면 확실히 놓은게 아닌데...
국민들도 저런 제도에 지쳐서 정치, 공교육 불신, 사회문제 등.
머 이번에 당비 54년만인지 바뀔거 같다니깐 두고봐야죠
그냥 자위글로 보이는데...
애초에 미국은 영국이 아니라 문제죠. 영국이였으면 일본은 일본이 아니였을껄요.(그야말로 쓴물 단물 다 빨아버리는 -_-
어쩌면 냉전때문에 미국이 일본한테 일본이 미국한테 더 달라붙은것도 있지만요 -_-; 하여튼 재수좋은 나라죠.
심하게 긍정적일세.
이글 어딜봐서 긍정적인건가요... 오히려 비꼬는거 같은데 난 ㄱ-
러시아 미소녀 하아하아는..
백인에 대한 열등감 따위와는 뭔가 관련이 없는 듯 합니다.. 하악...
M이라면 다르죠,.,,
러시아 미소녀는 인종주의와 관련 없는 본능인 것입니다.
하악하악
연합군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니들은 원래 그랬잖아 -ㅅ-a 라고 쏘아붙여주고 싶네요.
A셀///
일본은 정말 뼈속까지
등뒤로 사악한 부분이 있는 나라 같아요
세계대전때에도 일본에 천재가 있었던 것은 아닌거 같은데.. 설마 단순한 침략광들을 보고 천재라는 건가요..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은근히 자기들 천재 나왔다는 식으로 사기치네요 ㅋㅋㅋㅋ
다시 읽어보니까 확실히 천재가 꾸준히 나와서 무서웠다는 듯한 투다 ㅋㅋㅋㅋ
산업화의 '산' 자도 없을 동양의 작은 섬나라에서
산업화 군사대국화에 성공, 그 이후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나름 한 몫을 담당하면서,
아시아를 제패할 정도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고
서구놈들 입장에선, 나름 천재들의 기적으로 해석했을지도 모르지요.
일본인들은 2차대전 전에도 저러지 않았나?? 서구에 대한 동경심도, 자주적이지 못하고 수동적인 것도, 근면한 장인 정신도 모두 2차 대전 전에 있었던 걸로 아는데... 뭐가 바뀌었다는 건지..
천재를 다시 안만들어? 전범이 아니고? 전에 장기 어쩌고 저쩌고에서도 마지레스 달았지만 마카사군정은 뭐가 이 나라 국민을 서슴없는 또라이로 만들었냐에 식겁했고.. 그후의 교육은 '전체주의 또라이 → 제정신 박힌 놈들'로에 주로 관심이 있었지... 천재애?
실제로는 땡크에 강화장갑 붙여서 개량했는데 '어찌 천황의 하사품을 개조해!'라고 창의성과 현장에서의 아이디어를 묵살한 주제들이 무슨놈의 천재타령인건지? 부여받은 과제애 대해 근면하게 카미카제, 카이텐, 오카 또라이짓을 대본영의 그 특성이 양키때문?
천재라... 설마 임팔작전의 신! 무다구치같이 '하늘이 내린 보급의 천재'같은 천재라면 납득. 아 그건 충분히 납득.
무다구치 ㅋㅋㅋㅋ 으악 ㅋㅋㅋㅋ
한국도 그런거 보면 그냥 오랜 농경문화를 가진 집단사회의 특성인듯
자위 쩌네효ㅋㅋㅋ AV강국 자위강국 일본의 위용
일본은 메이지 이전부터 그랬는데 뭘 세삼스래... 전 후에 저리 된 것처럼 말하고 있나??? 정말 저렇게 믿는 걸까요?
노구치 히데요 모르나여?
일본을 까는것도 좋지만 그래도 저런 노력형 천재 하나쯤은 알고 갑시다
노구찌 히데요가 행한 반인륜적인 실험들을 보시면 경악할 겁니다. 그 사람은 전형적인 괴물이었어요. 전쟁 후에 일본이 참담한 패배감을 어찌 할 바 몰라 자위용으로 만들어 낸 흔해 빠진 가짜 영웅.
노구치 히데요 박사는 황열병이나 페스트같은 전염병을 연구하다 연구하던 전염병에 걸려셔 1936년에 사망한 의학자분이다. 니가 인터넷에서 뭘 보고 왔는지는 모르지만 허위 정보를 알고서는 멋대로 떠들지 말자.
출처:http://moral.snu.ac.kr/pds/data/09/010.html
세균학의 발전과 인체실험
1870년 이후 코호(Robert Koch)와 파스퇴르에 의해 세균학의 기초가 놓인 이래 의학자들의 연구는 세균학이 중심: "The period of “BACTERIOMANIA"”
• "germ theory"의 legacy에 기초를 두고 인체실험 급증. 적절한 실험동물을 찾지 못한 경우가 많았으므로. 시설에 수용된 사회의 약자들에게 비인간적인 실험이 많이 행해짐.
1. 한센(G.A. Hansen): 나병균 발견. 1880년 병원 여환자에게 나병균 주입해 실험
2. 나이세르(A. Neisser): 임질균 발견. 1900년 8명의 여환자에게 매독 혈청주입
3. 스미도비치(V.V. Smidobich): 1901년 환자들에게 임질, 매독균을 투입한 실험
4. 스톡스(J. Stokes): 1937년 살아있는 인플루엔자를 정신지체자들에게 실험
5. 히데요 노구치(H.Noguchi): 400명 환자, 고아, 정신병환자들에게 매독균실험
6. 헨리 하이만(Henry Heiman): 1895년 정신지체자들에제 임질, 결핵균을 성공적으로 감염했다고 보고
• 사회의 약자들이 실험대상이었으므로 의료인과 일반인은 관심이 없었다.
사기치고있네 // 초면에 반말드립 허위정보드립 쩌네요
그런데 내 집에는 위인전 중에 노구치 히데요에 관한 내용이 나와있지요.
내용은... 한쪽 손이 병X이 되서 그 때문에 타인에게 그런 고통을 주지않으려고 의사가 되었다는... 뭐야, 알고보니 그런 쓰레기었나.
매독균 추출- 이야기만 나오고 그 뒤 실험 이야기는 안나오는군요. 어린애를 대상으로 하기엔 너무 잔인했나?
아프리카에 가서 황열병 연구하다가 사망한 걸로 끝-. 웅X출판주식회사 의심스러운걸?
그나마 노구치가 처음으로 찾아냈다는 매독균도, 현대에 와서는 "아마 조작이었을 것" 이라는 의견이 정설이라고 합니다.
실험이 재현 불가능했고 결과가 실제와 달랐으며, 무엇보다 당시 현미경의 배율과 실제 알려진 균의 크기를 고려하면 절대로 당시에는 발견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했을 거라고...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까지는 그런 실험이 일반적이었던 걸로 압니다. 심지어는 5,60년대에도 사례가 있습니다.
게다가 열강국과 식민지국이라는 구조도 있었으니... 그 시절 유명한 의학자들 중 누가 정말 도덕적으로 깨끗했는지가 오히려 알고 싶네요.
다 좋은 건데 1번만 이상하다
는 훼이크고 원정군 사령부를 인격개조하는 악마로 만들어놨네요
너네한테 졌고 너네때문에 강제로 민족이 개조되었지만 우린 오히려 더 좋아졌어 바보들ㅋ 이런 뉘앙스네요
아무리 봐도 그냥 자위용으로 보이는데요..ㅋㅋ
일본어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천재=전범 동의어인가요?
당시 일본은 '미개한 아시아'주제에 유럽 2류 국가 정도는 넘는 능력은 있었고 국민도 그 수준이니 '미개한 아시아의 노란 원숭이들 중에서 가장 진화된 종'으로 보였을지도 모름
그리고 저 사령부는 '전에 일본의 천재들 때문에 고생했다'는 말은 안했고 '일본에서 천재를 나오게 하지 않겠다'라서 2차대전시절 일본의 군 관련 인물을 천재라고 평하는 말은 아닌것 같네요.
'앞으로는 돈을 많이 벌겠다'
=> '(지금은 가난하지만) 앞으로는 돈을 많이 벌겠다'
'앞으로는 영원히 이 나라에서 천재가 나오지 않게 만들 것입니다'
=> '(지금까지는 천재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세계전쟁 직후에 연합군 총사령부에서 발표한 것으로 보아 전쟁과 관련이 없는 발언일리가 없죠?
국어공부 좀 하세요.
그다지 미국탓은 아닌 것 같은데
조선에서는 자기네들이 본문 그대로의 교육을 30년 동안 해 놓고서-_-
아, 그래서 저것들이 자기네더러 감사하라는 건가.
....아니, 난 일본인이 아니지만..
러시아 미소녀가 아니어도 미소녀면 다 저러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