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무 잘나서 주변에 여자들이 접근하지 않는다
2
여자는 커녕 남자들조차 주변에 감히 접근해오지 못한다
4
너무나도 미남이라 나의 얼굴은 본 사람은 모두 웃는다
6
겨드랑이를 여자의 안면에 가까이 하면 꽃미남 페로몬이 너무 강해서 여자가 쓰러진다
8
너무 미남이라서 거울마저 질투, 추남을 비춰준다
11
너무 미남이라서 반에서는 항상 고립된 존재
15
너무 미남이라서 사회나 세상에서 고립.
주변 사람들로부터 너무나 선망에 찬 시선을 받기 때문에 방에서 나갈 수 없게 되는 일도 흔함.
16
너무 미남이라 면접관이 질투
어떤 기업에도 입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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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남이라서 부모마저도 당혹스러워하며 방치 상태.
18
너무 미남이라서 옷이 얼굴의 레벨에 따라올 수 없다. 입을 옷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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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설마 ?
예전 글의 반대성향인가요. 반대성향이지만 결국 알맹이는 같은. 그런데 첫빠?
자학이냐 자기위안이냐 그 애매함이 대단하도다..
자기위안을 넘어서 자학급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어!! 이거 왠지..씁쓸 하구만....
할아버지는 언제나 한 명 뿐!
자학도 이 정도면, 수준급.
.... 극과 극은 통한다.
이걸로 나도 미남 ... (현시창 ;
그래도 그리 미남 미녀가 아닌 사람들은 편안하게 볼 수 잇는 글이네여
몰랐는데, 나도 미남이었구나...
미남이라니 그것 참 부럽기도 하겠다..
뭐야이겈ㅋㅋㅋ
ㅉㅉㅉ
ㅉㅉㅉ
미남보다는 적당한 미남이 여자 더 잘꼬인다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