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가 되면 목욕탕에서 마음껏 알몸을 보고 좋아할 수 있겠다! 하고 생각해서 수행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호모가 될 수는 없었다.
다음, 시점을 바꿔서 여자라도 귀나 입술 정도는 그 누구라도 노출하고 다니지 않는가!
라고 생각해서 귀나 입술만 보고도 만족할 수 있는 경지를 목표로 했다. 역시 실패했다.
이런 안이한 자세가 경지를 멀리하게 하는 것인가?
아무리 노력해도 호모가 될 수는 없었다.
다음, 시점을 바꿔서 여자라도 귀나 입술 정도는 그 누구라도 노출하고 다니지 않는가!
라고 생각해서 귀나 입술만 보고도 만족할 수 있는 경지를 목표로 했다. 역시 실패했다.
이런 안이한 자세가 경지를 멀리하게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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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시간에 업뎃이?
사상 처음 1빠 해봅니다.
그리고, 저런 데에서 현실과 타협하려는 자세야 말로 시ㅋ망ㅋ 이네요.
오오 오늘 성적이 좋아요.
세상과 타협할줄 아는 남자는 비열한 멋쟁이.
진짜..ㅋㅋ 발상의 전환입니다.
남을 바꾸기 보단 나를 바꾼다는 멋진 발상!
... 발상은 좋은데...... 그 내용이.. 참말로...
그냥 性적으론 포기하고 다른데서 즐길것을 찾는 다는 발상은.....
내주변의 많은 유부남(?)들이 그렇게 발상의 전환을 꾀하든데....
가족끼리!! 라면서...
그럴땐 부인도 합심해서
"오니짱 야메때" 라고 해주면 되는거군요!
그런 뜻이 아니고,
마누라는 가족이니
마누라를 건드리는 것은 근친XX이라는 의미... ...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라는 옹호적인 발언을 본거같네요..
근친에 대한..
확실히....
"결혼하고 나니... 하고 싶은 맘이 사라졌어.."
라는 대화에..
"근친이라고 생각해봐... "라고 말하니.
"갑자기 힘이 쏟는걸!!"
이라는 답변이 나온걸 들은적이 있습니다.. -_-;;;
실제로 중세유럽에서는 여성 가슴은 그냥들 내놓고 다녔지만 발목만큼은 숨기고 다녔던 터라 발목을 본 것 만으로 숨넘어갈 뻔 했다는 모 유명 위인의 일화가...... 있었던 듯도.
타임머신은, 소수인종에 의해 개발될 가능성이 높겠군요.
그러고보니 국사 교과서에 보면 우리 나라도 한 때 짧은 저고리가 유행해 가슴을 내놓고 다니는 여인네들의 사진이 ㅣ있었던 것도 같고......
유럽의 누드비치 막상 가보시면...
몸매 좋은 뇨자분들 때문에 가끔 금방 흥분됐다가 적응됍니다
전~~~~~~~~혀 에로하지 않음
그치만 거기서 나오는 순간부터 짧은 치마의 다리 육덕진 아가씨들 보면 또 흥분되는 미스터리
111//평소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던 여성그룹들도 군대가면 갑자기 좋아지는 경우있죠? 그런거에요...
결국 목이 말라야 그 무언가에 반응하게 되는거군요;
그야말로 해탈해 버릴 기세
저런녀석때문에 아랍여성들은 온몸을 천으로 둘둘감고다니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