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식축구부와는 적대적인 관계




3
졸업파티에서 누구와 춤출 것인가는 초미의 관심사




4
주인공은 평균 미만



5
웃음소리가
HAHAHA!



9
미식축부부의 리더와 치어리더부 최고의 인기녀가 교제




11
어쩐지 항상 뭘 먹고 있는 놈이 있다



14
지각 단속 아저씨와 주인공은 사이가 나쁘다



15
도시락이 포테이토칩(감자니까 야채 취급)



16
차임과 동시에 수업 종료



20
제니퍼는 귀엽다



22
체육 수업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24
중2병으로 학교에 권총을 갖고간다




26
식당에 맥도날드 자판기
그러니까 너네들이 살찌는거야



28
학교 일진의 보스는 뚱뚱이에 대머리




29
인터넷 학교 게시판에 섹스파트너 모집이 아무렇지도 않은 일




30
진짜 또라이가 갑자기 총기 난사



31
교무실에서 선생님에게 혼나서 얼굴을 찌푸리고 있는 금발의 소년



32
인기없는 놈이 결국 호모가 된다.
...빨리 애니와 게임을 보급하라!




36
아무래도 좋지만 미국인이 일본학교에 와도 교복 입어?

세라복 입은 백인 여고생이라니, 상상만으로도...




39
>36
시골같은 경우에는 딱히 외국인 학교가 따로 없이 보통학교에 다니니까
교복 백인도 볼 수 있어



40
아침부터 드럭을 하고 등교
점심시간에는 마리화나
4인승 차에 억지로 7명이 탐



45
학교가 터무니 없이 넓어서 리얼 해리포터



48
전성기의 디카프리오 같이 생긴 16세 소년
 



59
농구부가 치어걸들과 뮤지컬을 시작한다



60
수업종료 차임이 화재 경보기같은 소리




68
스케이드 보드로 등교



69
사물함 벽에 섹시한 포스터



73
콜라 전용 자판기



76
>>73
진짜로 있다

콜라가 10종류가 넘어서 웃었다




79
버스를 놓치고 달려며 뒤쫓는 너희들 타입의 주인공.
차 안 모두에게 웃음거리로가 된다.



82
갑자기 교실에서 뮤지컬이 시작된다



83
싸움을 하다가 사물함 벽으로 내던져진다



84
터질 듯한 옷을 입은 뚱땡이가 초콜릿바 같은 것을 먹고 있다



90
일본에서는 볼 수 없는 FARMER(집이 농가) 파벌이 있다.



94
학교 화장실에 사용이 끝난 콘돔이 잔뜩 떨어져 있다(특히 여자 화장실)
GEEK(오타쿠)가 얼굴이 재수없다는 이유로 박해 받는다.
참고로 운동부는 다소 얼굴이 못생겨도 문제 없음.
수업에 늦으면 교실에 들어갈 수 없다.
수업은 40분 단위
학생들의 수업 레벨 차이가 크다(AP시스템 탓에 바보 레벨로부터 동경대 레벨까지)
졸업식 아침에 술을 마신다
파티를 위해 모여 바로 술을 마시면 그 바가 법률위반으로 140만엔 정도 벌금을 문다



95
가장 무도회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102
껌을 뱉지 않고, 먹는다
 


103
학교 불량배들이 진짜로 무섭다
어설프게 행동하면 총을 맞거나 놈들의 항문에 키스하게 된다



112
· 스포츠카는 모텔
· 숙제의 양이 어중간
· 나쁜 일을 하면 디텐션(벌칙)을 접수, 늦게까지 보충사업이나 오전 보충수업
· 여학생들의 T백을 마음껏 볼 수 있다
· 수업 중에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는 허가가 써 있는 태그를 건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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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n 2009/10/18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학교입니다.

  2. 어라 2009/10/18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없나여

  3. 아케르나르 2009/10/18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실제 얘길까요 아니면 티비등에서 보고 얘기하는 거일까요.

  4. 엠피 2009/10/18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싸 한데?

  5. 목짧은기린 2009/10/18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 아메리카...?

  6. 무장공비 2009/10/18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이미지]겠지요.

    사실 일본이나 우리나 미쿡이나 이런건 많잖아요 ㅎㅎ

  7. 애로우헤드 2009/10/18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가 큰 건 맞네...
    고등학교에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코트 그리고 미식축구장이 따로 존재하고 야외수영장까지 딸려 있어서 규모가 웬만한 작은 대학교만해서..

  8. 뭐 마리화나? 2009/10/18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들이 마약하다니, 막장의 나라이올시다. 듣기로는 룸메이트가 함께 거주하는 방에서 여친과 뿅뿅을 할때는, 다른 룸메이트가 방에서 나가줘야한다는데 사실인가요? 학생들도 마음대로 뿅뿅을 하다니... 정말 무서운 곳입니다. 미국은 학생들부터 총기,마약,뿅뿅을 하다니 정말 엄청난 나라입니다. 자세한 것 좀 알려주세요. 경찰관앞에서 주머니에 손넣으면 총맞는다고...

    • 아니요 2009/10/19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학교라 그런지는 몰라도, 과제하다가 시끄러워서 보면 여친과 뒹굴고 잇는경우는 종종 있더군요- 그것도 저만 겪은일이 아니더라는...

    • 진순철 2009/10/19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룸메이트가 여친과 뿅뿅 하는데 옆에서 숙제 할수는 없자나여

    • 뭐 마리화나? 2009/10/19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니, 자신은 유학가서 룸메이트가 여친과 뿅뿅을 해도 꾹 참고 공부했다고 합니다. 코에서 코피가 나는건 어쩔수없었지만....

    • 작은앙마 2009/10/19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news.hankyung.com/200910/2009101834101.html?ch=news

      마침 관련(?) 뉴스가 떴길래...

    • 카페오레 2009/10/20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총기 사용이 빈번한 나라니까, 경찰관이 손들라고 말했는데도 자신이 결백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주머니에 든 지갑에서 신분증을 꺼내려다가
      총을 꺼내는것으로 오인한 경찰이 쏴죽였다.. 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 음냐 2009/10/20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뿅뿅이 범죄는 아니니까요(...)

  9. 영화얘기 2009/10/18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하이틴 드라마/영화를 비유한듯 한데.. 중간에 보면 하이스쿨뮤지컬같은 얘기도 있고..

  10. 로리엔 2009/10/18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맙소사ㅋㅋㅋ 항상 뭔가를 우걱우걱하는 뚱땡이 초공감ㅋㅋㅋㅋ

  11. 김왕장 2009/10/18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분이 교회 일로 그리스에서 홈스테이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댁에 11살짜리 딸아이가 있었답니다.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오더니, 학교 친구 XXX랑 YYY가 복도에서 그 짓을-_- 했다며 호들갑스럽게 말하더랍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그 동네에선 그리 놀랄 일이 아니라더군요. 그 또래에 많이 뗀다(?)고..

    그 쪽 애들은 섹스를 꼭 우리나라 애들이 좀 쎄보이려고 담배 피우는 듯한 그런 느낌으로 하는건지. 그래도 분명 거기도 마법사는 있겠지요. 안될 놈은 어딜가도 안돼..


    덧. 그 쪽 11살이면 상당히 크다는군요. 그 집 딸이 참 예뻣답니다. 아버지가 목사셔서 본인도 상당히 조신하다고. 그 얘기하고 아이 어머니가 너는 꼭 그런 일 있으면 피임에 신경쓰라고 말씀하셨지만 본인이 질색팔색했답니다.

    근데 이거까진 쓸 필요 없는데?? 어?

  12. 김동키 2009/10/18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백은 대체 뭔 소리여

  13. ......... 2009/10/18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학생들의 T백을 마음껏 볼 수 있다
    //////
    실제로 많이 볼수있습니다. 무슨 암묵적인 교복같은 존재 ㅋ

  14. 멘시아 2009/10/18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틀린것도 맞지만, 맞는것도 꽤 있어서 흥미롭네요 ㅋㅋㅋ

    근데 화장실 콘돔은 아닌듯....

  15. sdf 2009/10/18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고등학교에서 가장 좋은건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터치 안한다는거..(선생이나 다른 학생이나)


    • sdf 2009/10/18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신 내가 잘못하고 있거나 해야할 걸 안해도 아무도 말해주지 않음. 자기가 알아서 찾아야함

      성관계는 뭐 사람들의 인식처럼 학교에서 하고 집에서 하고 맨날 그렇지는 않는데, 사람들끼리 모일 기회 있으면 거의 무조건 함

    • 작은앙마 2009/10/19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젤 마음에 드는 부분,.

      이넘의 한국에선 회사에 들어온 넘들까지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켜야 하니... 지일은 지가 알아서 챙겨서 해야될거아녀...

      회사에 들어와서.. 시키지도 않은걸 왜 해요?

      하는것들이 제일 신경질 나는 것들...


      저 미국 학교 처럼 가르쳐놔야.. 그런 애들이 걸러질텐데..


      아무것도 안시키고 1주일 냅뒀을때 (회사 분위기나 규범같은것만 가르쳐주면서) 그동안 놀고 있는 애들은 애초에 없는거다 생각하고 일 시작함.

    • ... 2009/10/19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멋대로 없는거다 운운하지 말고 그냥 똑바로 가르치는 게 어떻습니까. 신입사원 탓하기 전에 본인이 할 일부터 제대로 해야죠.

    • 작은앙마 2009/10/20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입사원 탓? 그냥 사람 탓이죠.
      어디든 시켜야만 하는 사람이 젤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대놓고 알지도 못하면서 본인 할짓이고 뭐고란 말이나 하지 마세요.

      하는지 안하는지 보지도 못한거 맘대로 떠드는 인터넷워리어 같은 분이시여.

      저도 인터넷상에서 떠들때 내 생각을 맘대로 떠드는 나쁜 버릇은 있지만 최소한 보지 않은걸 얘기하지는 않습니다.
      인터넷상이다보니 보지 못하는 부분이 많으니까요. 그런 부분을 떠들면 답이 안나오죠.

      즉.. -_- 맘대로 자기 생각 떠드는 저같은 사람보단. 보지도 않고 자기맘대로 떠드는 님같은 분이 뭐하다고 생각해요.
      없는거로 뭐라 할려면 뭔 소릴 못 만들까요...

    • 오늘부터 가명 2009/10/20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명. 딱 '시킨 것까지'만 하는 사람은 좀 속터지긴 하죠.
      한발만 뒤로 보고 완성도를 생각한다면 그리 안할텐데.;

      그것을 위한 '시스탬'이긴 합니다만서도
      프리렌서로 시작했던 사람은 그 시스탬을 잘 몰라
      '시키는대로 맨'에게 뭘 지령하기 힘들기도해요;

    • ... 2009/10/20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것도 안시키고 1주일 냅뒀을 때(회사 분위기나 규범같은것만 가르쳐주면서)"
      이건 누가 쓴 글인가요? 왜 1주일동안 제대로 교육부터 시켜볼 생각은 안 하고 그냥 '냅두고' 멋대로 없는거다 운운하느냐는 겁니다.

      아, 물론 성급했다고 할 수는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 시켰는지 아닌지 직접 봐야지, 작은앙마님이 아무것도 안 시켰다고 쓴 글만 읽고 정말 안 시켰다고 생각하다니, 정말로 성급했지요! 그 없는 사람 취급 당한 신입사원들도 자기가 바로 앞에 무슨 글을 썼는지 정도는 이해하고 있을 텐데 말입니다.

    • 리모스 2009/10/20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입사원이고 사회 초년생이라보니 어떤걸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럴때는 이것 저것 가르쳐줘야죠. 솔직히 대학 갔다가 바로 취직한 경우에는 서류 정리하는 것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도 파다하니까요...

      물론 '시키지 않은 걸 왜 해요?'라는 피동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한국에서는 다 그렇다는 일반화의 논리를 적용하시는 것 까지는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 음냐 2009/10/20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왠지 앙마님의 댓글은 항상논란으로 이어지는기분이...

    • 작은앙마 2009/10/20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죄송합니다. 제가 원래 논쟁을 즐겨서.. 좀 일부로 라도 논쟁꺼리 있는 주제를 즐깁니다. (이게 제가 인터넷을 즐기는 방법인가 봅니다 -_- )

      ...// 님도 그런식으로 달면 훨 좋잖아요. 음

      이곳에선 여러번 말했는데.. 제가 오지랍이 좀 넓어요.
      그래서 사회초년생 가르치는 일을 전담을 좀 많이 합니다.

      거기다가 사실 스타일 자체가 퍼다주는 스타일이죠.(오지랍 넓은것과 일맥상통하죠. 괜히 자전거 새로 샀다는 소리만 들려도 새거 사서 안쓰는 펌프 갔다주는 타입인거죠. 얼마전 또 그랬던지라..)

      다 일일이 가르쳐 주는데... -_-

      이건 아니더군요. 결과가 틀려요.
      그냥 일 안시키고 냅두고 상황보고 맞춰서 일시키는 것과 효과가 틀리구요..
      초반엔 퍼다준 제가 가르쳐준 애가 잘하는것 같지만 결국.. 내쫓기고 그만두는건 언제나 제가 퍼다준 애들이더군요..

      이제는 저도 기*본*적*인*인사얘기*사*물*위*치*만*알*려*주고 끝냅니다.

      이제 새로 일 시작할때 뭐가 필요한지 자기가 찾아서 직접 공부를 하는지 봅니다.

      거진 서너명에 하나 꼴은 뭔가 찾아 보고 있고 나머지는 메신저 깔고 떠들고 있습니다.

      몇일 두고 보다가 일 하나 던져봅니다. 아주 간혹 자기의견 나오는 사람이 있고 대부분은 그냥 시키는 대로 하고.. 시키는 대로 하는 애들중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다시 물어보는 애들이 있구요.

      다 스타일이긴 합니다...

      분위기 보고 물어볼 분위기 인지 아닌지 파악해서.. 아닐땐 알아서 해보고 괜찮은 분위기면 물어봐 놔야...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파악이 될텐데 말이죠..

      자기일 자기가 알아서 찾아서 할줄 아는 사람이 좋다! 라는 얘기를 길게 한것 뿐이구요...

      가르쳐줘서 하는건 그게 통하는 일에서나지... 말그대로 전문직이라면... -_- 자기가 자기일을 알아서 못하는 사람은 절대 써먹지 못한다는 생각이죠.


      그리고 일반화의 논리가 들어간건. 좀 맞는것 같네요. ㅎㅎ

      그래도 잘 보시면 한국 사람 다 그렇다고 안했어요.

      그 미국학교서 처럼 그래야 그런사람들이 걸러지지 않겠냐고 한것이죠..


      기본적으로 시키는 데 까지 하는 사람과
      시키지 않아도 찾아서 하는 사람이 할 일은 전혀 틀리다고 생각하죠..
      전에 전문직 토론할때도 끼고 싶었지만 말았는데.. 더하면..

      후자가 바로 전문직에서 일해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키는대 까지만 하는 사람들은 전문직은 안하는게 좋다 싶어요.

    • 비스커 2009/10/20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이지마다 싸우시네요

    • 니아 2009/10/20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이 거꾸로네요. 작은앙마님 말씀은 전문적보다 일반 사무직에 들어맞는 이야기입니다. 시키는 일을 똑바로 할 수 있는 '전문적 소양'보다 알아서 할 줄 아는 '자세'가 중요한 직업은 전문직이 아닙니다. 일반 사무야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중요하겠지만, 병원에서 의사가 선배 의사들 진료하는데 끼어들어서 이것저것 물어봐 가면서 환자 치료하겠습니까.

  16. Msee 2009/10/19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무서워!!

    이미지라도 무서워!! 코에에!!!

  17. III 2009/10/19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로 성숙하고 부유한 도시고교생 느낌을 많이 받는듯..

  18. OPAL 2009/10/19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비싼 사립학교가 되면 어떨까


    뉴욕시장조차도 애들 사립학교에 넣으려고 빽썼던 스캔들이 터져서 사임했다던데 그런 동네는 왠만한 자사고 못지않을듯

  19. 미국초등학교 2009/10/19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예방을 위해
    학교 외부에서 안으로 들어오지 못한다. 내부에서 열어줘야 열림
    쉬는시간에 운동장에서 놀지 못한다.
    점심시간에 교사들이 울타리를 둘러싸고 지켜보는 와중에 운동장을 사용한다.

  20. 행인 2009/10/19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중간중간에는 직접 겪은 사실도 있기는 하네요.

  21. .... 2009/10/19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팔찌 얘기는 없나..

    뭐 무슨색은 손, 무슨색은 키스, 검은색은 뿅뿅가능 이런거 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