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나 회사 동료가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찾아냈을 때
미국의 경우
「오오! 이게 마이클이 자주 하던 그 사이트인가? 진짜 멋진걸? 우오! 이건 여기저기 알려야겠어!」
일본의 경우
「헉, 이게 스즈키?…완전 재수없어w 친구들한테 소문내고 놀려야지…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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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조크인가요
...아니면 단순히..[갸웃]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라는건 거기서 활동한단 소리군요 ㅋ
확실히 서양인들은 인터넷에 글적는것 보면 흥미가 가는것에 호의적으로 반응하는게 많더군요
한국
"십새끼 넌 디졌다ㅋㅋㅋ 니 신상은 이미 하늘나라로 으잌ㅋㅋㅋㅋ"
으이구! 불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전 친구들한테 리라하우스에 드나든다는 걸 숨겨야 하는겁니까...
여기저기 홍보하고 다녔는데?!
ㄴ 미봉책님 말에 공감합니다 ㅋ
디씨하는건 며느리도 모르게 해야함.
그러나 그일이 해충갤에서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게 아마 친척 상봉이였나요..
허님 그정도는 아니죠...;;
흥님 그정도도 아니죠...;;
미국에 대한 환상을 버려.
디씨에 지금까지 자기가 쓴 글과 리플 모두 가족에게 공개하기 vs 고자되기
김태희닮은 남자와 하기 vs 최홍만닮은 여자와 하기
(체형까지 같음)
와 거의 쌍벽이네요
sdfdsg / 밸런스가 너무 안맞는데요
군대다시가기vs고시공부3년하기
이성친구1명사귀기vs동성친구500명만들기
아악... sdfdsg !!!
결국 소문내는건 똑같은....
헉, 이게 스즈키!? ......벼, 별로 멋지다든지 하는 생각은 없으니까! 그냥 저기, 맞아, 놀리려고 소문낼 뿐이야! 흥!
저같아도 디씨에서 신상공개되면 외국으로 이민갈듯...뭐 이미 외국에서 살고있지만..ㅋ
그렇다는 거슨 이미 공개가 되셨단 얘기......?
그러나 스즈키는 전설과에서 어리버리한 신입 직원을 만나 고생하는데..
...전설의 스즈키씨...!!
꺄아!! 아랫분이 연재 부탁ㅋㅋ
연재는 없습니다 현실로 돌아옵니다. 샤바방~
야오이 및 팬픽작가라면
'자신이 쓴 소설 가족들에게 공개하기' VS '자살루트'
절친한 친구가 말한적 있었는데 왜 눈에서 눈물이..;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