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평하다!

5ch VIP 개그 2009/10/22 01:00
데이트, 바베큐 파티, 불꽃놀이 축제,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 단둘이 노래방, 스티커 사진,
매일 수십차례 주고받는 문자 메세지, 쇼핑, 유원지, 온천여행, 드라이브, 콘서트, 해수욕장, 영화,
볼링, 뭐 그런 것들 실컷 많이 하고, 손도 잡고 키스도 하고 섹스도 하고 결혼까지 하고 자식까지 낳은
인생의 승리자들에게만 육아대책이니 정부지원이니 난리다.

정작 그런 것을 전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전혀 지원하지 않는단 말인가.
번식하고 싶다.
너무 불공평하다. 나도 세금을 내는 국민의 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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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3 2009/10/22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콤한 1등!!

  2. Amber  2009/10/22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게이에게도 지원해야지

  3. 삼각김밥 2009/10/22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서 따뜻한 국물이...

  4. 닥터봄 2009/10/22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지자체에서 아예 결혼율이 낮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맞선이나 소개팅을 권장하고 유흥비를 할인 혹은 대신 지불하는 등의 부담을 해준다고 합니다.

    한국도 10년 안에 그렇게 될겁니다 아마.

    출산율이고 나발이고 결혼을 해야 사회가 돌아가고 세금낼 아이들이 태어나는데 애 낳기 무섭게 만들어놓고 사람들은 결혼까지 기피하게 되니 그렇게라도 해야죠.

    으흐흐.

    • Neon 2009/10/22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한국에선 악용 좀 쩔게 할듯한데... 맞선/소개팅 전문 가게들이 성행하고 이쁜 여자 리베이트 줘서 손님 끌고오게만들고...

    • 111 2009/10/24 0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결혼율하고 유흥비가 뭔 상관이죠? 잘 이해가..

    • ㅇㅇ 2009/10/26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술집이나 나이트클럽에서 남녀가 눈맞을 일이 꽤 있으니까요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나이트에서 만나 결혼까지 가는 커플 수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라고도...

    • 모sol아da 2020/03/05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재 2020년 인데요 그런 일 안일어났네요...

      다만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우한페렴을 널리 퍼트리며

      중국과 북한에 퍼주고만 있을 뿐입니다

  5. 음냐 2009/10/22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번식하고 싶다... 라 짐승인가 ㅋ

  6. ke 2009/10/22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때까지는 이런 글에도 공감하면서 울던 저였지만
    설마 나에게도 그녀가 생길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치 않았습니다.
    매일매일 정말로 즐겁고 행복하고, 마치 게임의 주인공이라도 된 것 같습니다.
    우리들 두 사람은 반드시 행복해질 거예요.

    코나미씨, 정말로 감사합니다.

  7. 아닛 2009/10/22 0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싸한데!?

  8. ㅇㄹㅇ 2009/10/22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황하지 마라. 이건 자본가들의 함정이다.
    연애나 결혼 따위 사실 전혀 행복하지 않아.
    그저 값싼 노동력을 얻기 위해 번식을 유도하는 자본가들의 함정이다.

    • kiol 2009/10/22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어 법 니들 입맛에 맞게 좆대로 하세요. 어어 세금 니들 깎고 싶은 부분을 좆대로 깎고 간접세를 올리든지 말든지. 대신에 니들 노예는 안낳아. 아쉬운게 누군지 두고보자고 ㅋㅋ'

    • 엠피 2009/10/23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kiol // 뭔가 살짝 오해가 있으신 것 같기도...

      이대로 가서 체력적으로 버티기 전쟁모드가 되버리면
      끝내 아쉬운 건, 결국 약자인뎁쇼.ㄲㄲㄲㄲ

  9. 도아라 2009/10/22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질좋은 그녀와 대대손손 행복하길ㅋㅋ

  10. 꿈은사도 2009/10/22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항목을 혼자서라고 가정하자...
    혼자 데이트, 혼자 바베큐 파티, 혼자 불꽃놀이 축제,혼자 크리스마스,혼자 발렌타인데이, 혼자 노래방,혼자 스티커 사진, 혼자 매일 수십차례 주고받는 문자 메세지,혼자 쇼핑,혼자 유원지,혼자 온천여행,혼자 드라이브,혼자 콘서트,혼자 해수욕장,혼자 영화,혼자 볼링
    ...왜 우울해지는거지...

  11. powerrr 2009/10/22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이 너무...아름답습니다...

  12. .... 2009/10/22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의 복지책은 인간의 행복을 최우선 순위로 삼는다. 그 행복은 인간의 삼대 욕구로 대표된다. 이 삼대 욕구에는 수면욕, 식욕, 성욕을 일컫는다.

    고로 국가는 앞선 2가지 욕구 충족을 위해 지원하는 만큼 연애사업에 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한다.

    이상. 끝. 젠장.

    • Gendoh 2009/10/23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3대 욕구는 "식욕, 수면욕, 배설욕"이라고 하지요.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은 똥을 참아본 적이 있다면 성욕보다 앞선다는 걸 이해할 듯?

      근데 저건 "생물의 3대 욕구"였던가?

      왠지 "인간"의 욕구라면 권력욕 같은 게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13. 엠피 2009/10/22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나중엔 독신이 승리자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승리조건 :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여, 사회의 명명백백한 메이저가 되어야 한다. 어떤 상황이 오든지, 항상 다수는 승리함. 그런 이유로, 이 추세를 지켜가기만 하면, 모든 사회시스템이 솔로를 위한 구조로 바뀔 듯...)

    뭐, 어쩌니 저쩌니 해도 어차피 인구는 60억이나 되는 걸...이미 땅위엔 충분히 많다구.. 인구를 수입하자!!

  14. Doonja 2009/10/23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노무 LCD 모니터가 흐려지지.. 퓨▽퓨

  15. dd 2009/10/24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님 덧글 지우는게 일상이 되신듯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십니다..

  16. 흙탕물 2009/10/24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주소지를 두고 애 둘을 낳으니, 국물도 없더군요.
    시골로 위장전입했어야 했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