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란
・인기없는 동정, 처녀에게 정당화의 이유를 준다
・괴롭힘을 당하는 자에게 정당화의 이유를 준다
・가난한 사람에게 정당화의 이유를 준다
그런 정신적 드럭입니다
기독교란
・인기없는 동정, 처녀에게 정당화의 이유를 준다
・괴롭힘을 당하는 자에게 정당화의 이유를 준다
・가난한 사람에게 정당화의 이유를 준다
그런 정신적 드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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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많으시고
올해는 댓글에서 싸우지 마세요
예수천국 불신지옥.읭?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정신승리의 집대성..(....)
첫번째줄엔 동의할 수가 없네요.
교회는 성스러운 곳인데 말입니다.
교, 교회오빠!
교, 교회누나!
교, 교회형님!
性스러운-_-?
자, 자매님! 이러시면..
목, 목사님!
저,절오빠!!
보...보살님!!
하, 하느님!
자, 장로님! 곤란해요..
가..가카!
씁슬하고나...
드럭=drug
2번 때문에 괴롭힘마저 정당화하는 것 같습디다.. 쯧
단적으로 샘물교회. 꼴통 기독교 애들은 자기가 기독교 믿느라 진상 피우는 건 생각 안 하고 그거 때문에 남들이 뭐라고 하면 드디어 나도 순교자가 됐다고 하면서 좋아하죠.
무안단물이니 사이비니 뭐 그런것들 때문에
순수한 기독교인 분들이 피해만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_-;;
사실 이상한 것들의 대다수는 이단이나 사이비라고 하더군요
아니 솔직히 대다수가 이상하고 멀쩡한게 소수.
실제로 기독교 교리의 근본은
'미천한 인간이라 이해를 못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이 모든 것은 여호와의 뜻'
혹자가 말하길,
철학자들이 하는 일이란
- 어두운 방에서 눈가리개를 하고 검은 고양이를 찾는 것과 같고
형이상학자들이 하는 일이란
- 어두운 방에서 눈가리개를 하고 있지도 않은 검은 고양이를 찾는 것과 같고
신학자와 종교인들이 하는 일이란
- 어두운 방에서 눈가리개를 하고 있지도 않은 검은 고양이를 찾다가 어느 순간 "주여! 고양이를 찾았나이다!!" 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고...
그리고 정치가가 하는 일이란
- 어두운 방에서 눈가리개를 하고 있지도 않은 검은 고양이를 찾은 비용을 세금으로 충당합니다.
정치가는 선거기간에
- 어두운 방에서 눈가리개를 하고 검은 고양이를 찾는 일을 저희가 대신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선거가 끝나면
- 어두운 방에서 눈가리개를 하고 검은 고양이를 찾느라 이만큼의 돈이 들었다고 말하면서 돈만 챙겨감..
..아 물론, 눈가리개와 고양이탐지기TM 을 비싸게 구매하여 창고에 넣어두고 뇌물을 받습니다. 해당 제품들은 곧 잊혀지거나 유통기한이 지나 사용할 수 없게 되거나, 이전의 제품들과 섞여 찾을 수 없게 됩니다.
사람이한심한짓을 하는걸 종교탓으로 돌리는거 꼴불견ㅋ
모든것에는 양면이 있듯이 종교에도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죠.
자원봉사 같은것도 종교인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신의 이름을 팔아먹어 사리사욕을 채우는 놈들과 자신과 다른 사람을 인정할 줄 모르는 놈들이 문제지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ㅁ= 사랑합니다 여러분~ 종교글로 싸우지 않을거죠?
기독교인이지만 본문은 인정합니다 orz
이게 정확하게 니체의 논리죠.
기독교는, 약해빠진 계급(니체는 성직자계급이라고 표현)이 스스로를 정당화 시켜서 권력을 획득하는 수단이라고.
만약에 이 스레의 원주가 니체를 모르고 썼다면 괜찮은 통찰이네요.
기독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니체의 저서를 읽어보시길. 새 세상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