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전철의 창 밖
21
어제의 날씨
26
>>21
그건 정말 보고 싶지 않다
65
게이트 볼 GOGO
110
초보 바둑 교실
115
지진 속보(재방송)
149
패트병 뚜껑 열기 강좌
제 1화 ~ 우선은 패트병을 사러가자
126
프로야구 중계 2002
12
전철의 창 밖
21
어제의 날씨
26
>>21
그건 정말 보고 싶지 않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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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처음인듯!
149w
우엉
비켜 3등은 내꺼야
어제의날앀ㅋㅋㅋㅋㅋㅋ
>>21 한국에선 개학시즌에 시청률 폭주!
어제의 날씨가 왜...?
조심스럽게 추측하건대, 아마 초딩들이 밀린 일기를 적느라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너희들 생활 생중계
이것이 순위권이군요
실황, 식물 관찰기
제 2화 해바라기 씨에서 싹이 나기까지.
오사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았다;
전철의 창 밖은 의외로 보고 싶어지는데요?!
괜히 멍하고 싶고 뭔가 생각에 잠기고 싶은데 딱히 가만히 앉아서
잠기긴 좀 그렇고 그렇다고 드라이브하긴 귀찮을때..
...인간으로서 뭔가 중요한 걸 잃어버린 느낌이지만..;
괜찮습니다, 저도 심심할 때 가끔 눈동자에서 떠다니는 먼지를 쫓아다니곤 합니다.
Zero // 부산댁??
엔드레스 에이트 (재방송)
우와아아아아!!!!!!!!!!!
이건 진짜 뿜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겨울 방학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아~
제 1화: 새벽 2시 기상 -자,슬슬 컴퓨터를 켜볼까?-
바퀴벌레 집단의 생태 다큐
지네와 노래기의 이뤄질수 없는 사랑을 다룬 곤충드라마라던가..
나이든 수학자들이 모여'수학의 7대 난제'에 대해 토론하는 프로그램도 있겠네요.
바퀴로 한정하고 생각하지 않아보면 의외로 평범하게 방송하고 있죠;
바퀴벌레 집단의 생태 다큐
지네와 노래기의 이뤄질수 없는 사랑
나이든 수학자들이 모여'수학의 7대 난제'에 대해 토론하는 프로그램
셋다 재밌을것 같네요
예전에 EBS다큐프라임에서 바퀴벌레에 대한걸 해 준 적이 있던거 같은데,, 저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여러가지 테스트 패턴에 대한 고찰'같은 프로그램이라면, 0% 달성도 가능할듯?
조지 부시의 윤리 강의는 어떨까요?
부시 까는 사람들이 봐줄 듯.
우리도 가끔 하는 국민과의 대화인지 뭔지 시청률 꽤 나오던데요...
평범한 한국의 심야애니방송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
대통령이 나와서 독백 내지는 방백을 하는 거군요. 압니다.
화면조정 재방송
여담이지만 심야에 그 알록달록한 것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참 편해지더군요.
그거 시각 자극을 이용한 심리조작 무기 테스트에 활용되고 있는게 공공연한 비밀인데...
그거 보지 마세요.
이왕이면, 티비도 안보는게 좋구요. -_-;
심리조작 무기 테스트라니.. 그런걸 만들거면
좀더 사람들의 눈길을 끌게 만들어져야 맞지 않았을까요?
테스트패턴을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_-;
그거 일정시간 이상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티비를 끄기가 쉽지 않던걸요.
뭔가 낚이는 분위기를 애써 깨는 분이 계시네요. 섭섭
그냥 개소리를 왜 다들 진지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하게 싸우지 않고 진행되는 정치 토론.
[미국의 실험에 따르면 실험자가 지루해하지만
내용은 상대적으로 더 잘 기억한다고도]
전국 교장선생님 훈화말씀 모음
......지옥이군요.
근데 운동장에 서서 듣는 게 아니라면 멍하게 보고 있는 정도는 괜찮을지도;;
다음 주 훈화말씀에 써먹을 말 배우려는(베끼려는) 교장선생님(및 그 따까리)의 고정시청율이......
......그나마 교장선생님 매 주 가장 중요한 일과(3일짜리)가 아마 저거 아니었을까 싶네요 진짜.
고전영화를 스포일링하는 프로그램
덧붙여, 절름발이가 범인이다! !
바느질 강좌나 집청소하기 뭐 이런거??
와우강의
즐거운 병영생활
신나는 병영생활 - 야호! 신나는 눈이다!
재밌는 병영생활 - 야호! 재미있게 눈치우자!
스페셜 병영생활 - 야호! 트럼펫을 떨어트렸다!
마지막은 인생퇴갤이네요 ㅋㅋㅋㅋ
얼마전에 kbs2를 제외한 공중파 방송에 '국민과의 대화'가 편성되고, kbs2에는 '청춘불패'가 편성되었죠.
시청률이 장난 아니였다는 소문이...
사실 그 때 청춘불패 시청률은 7% 내외로 그렇게 높진 않았습니다.
다만, 프로그램 초창기에 정착을 못 하고 있다가 바로 그 이벤트 덕(?)에 보기 시작한 시청자계층이 지금의 청춘불패 팬덤을 만들어냈지요.
초보 바둑 교실은 볼것 같은데.....
심야 어린이방송
평범한 일본 애니메이션의 시청률이 1%를 못넘습니다..
유명한건 빼고요